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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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제와 천도제를 하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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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12-06 16:49, 조회 3,5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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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와 인연이 되시는 회원분들은 천부경이나 예수제및 천도제를 한번쯤 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각자 효과는 어떠 했는지요?

저마다 느낌이 다르고,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다르거나, 또 어떤이는 전혀 느끼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빛을 원하고 추구하시는 분은 예수제등을 할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천도제 당일에 기운이 변화되고 주위상황이 달라짐을 보고 기뻐서 연락이 오시기도 하지만, 아직 어둠이 짙고 업이

많으신 분들은 예수제를 하고도 효과를 못 느끼고 실망을 하거나 중도에 포기를 하십니다.

어떤분은 예수제등을 적게만 해도 몸이 열리고 의식이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분들은 전생에 쌓은 공덕도 있고, 업이 다른분들에 비해서 적기 때문입니다.

업과 부정적인어둠이 많은 분들은  다른 분들에 비해 본인의 의식도 많이 바뀌려고 노력을 해야 하고예수제등도

많이 해야 효과가 드러납니다.

(카르마)은 생각처럼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은 옛날처럼 수행을 많이 할수 없을 뿐더러,스스로가 업을 청산한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 없이는 할 수가

없습니다.

만트라나 다라니를 열심히 해도 업이 사라지는 것은 극히 일부입니다.

기독교는 천국을 희망합니다. 불교는 극락을 희망합니다.

그들은 그것이 빛입니다하지만 그것이 빛일까요?

예수나 부처를 믿으면 천국과 극락을 가는게 아니라, 예수님이나 부처님처럼 행()하고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예수제나 천도제를 하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업과 어둠을 제거하면 본연의 빛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많은 존재들로부터 사로잡혀 있던 것들이 사라지면 본래의 의식으로 돌아가면서 예수님처럼 사랑하도록 의식이

바뀌는 것입니다.

본인이 마음을 비우고, 바뀌려고 노력만 한다면 본래의 빛의 의식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빛의 의식이 된다는 것은 주위의 장애로 부터 더이상 방해를 받지 않는 다는 뜻이며,의식의 자유가 되는 것입니다.

의식의자유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으신가요?

자기안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마음들을 내려놓고, 긍정적인 마음들을 내려고 노력하며, 예수제등을 하신다면 빛으로

가는 길은 결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