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예수제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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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0), 작성일 16-07-23 19:17, 조회 4,432, 댓글 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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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연구회와 인연맺고
최근에 신랑 예수제를 올린 사람입니다.
예수제는 저녁7시에 시작해서 마무리했고,
밤에 신랑이 퇴근했었는데요.
평소에는 전혀 하지 않는 말들로 저를 굉장히 편하게 해주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물론 예수제를 한 것을 신랑은 알지 못하구요. 저또한 예수제에 대한
이해가 아직 깊은것은 아니나~!
이날 신랑이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좀 변하고 기분이 차분해진 상태로
퇴근후 저한테 던진 말 내용들이 평상시와는 좀 다르다는 느낌이 확 들어......^^
이렇게 글남깁니다.
좋은 마음을 내어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예수제든 천부경이든
도움을 받고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고있습니다.
연구회를 알게되어 감사하고 내면을 빛으로 만들어가는 수련에 대해서도
열심히 더 알아가고싶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카나리아님의 댓글
카나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2.199,축하 드립니다. 차차 서서히 삶이 나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