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인류의 대부분은 메시아,미륵불을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는 그 메시아, 미륵불은  바로 우리 자신이며 증명해보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현실속에 어려움과고통을 겪을때에는 메시아를 원하였으며 전적으로 성자님들께서 모두 해결해주시거나 아니면 극단적인 멸망을 한번쯤은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내 자신이 신이란걸 믿지 못하였으며 그렇게 내 자신을 져버리며 나의 에고,업장,습 으로 인한 모든 불행의 원인의 일들을 세상탓을 하며 이렇게 운이 없는 나를 구원해달라며 속으로 기도하였습니다.하지만 성자들또한 나와같은 인간이였으며 어둠의 존재 공격또한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자님들은항상 자신의 의식이 신성임을 믿었기에 그 부정성또한 더이상 접근하지 못하였다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성자들일지라도 그 누구도 나의 업을 대신해주지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왜냐면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니깐요

내가 내 자신을 저버리는 이상 우리들이 원하는 메시아,미륵불 또한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금 수많은 과학자들이 찾고자 하며 미래에 등장하는 과학이라 불리우는 토션장은 다름이 아니리라 이미 먼 과거에 성자님들이 몸소 행하였던거라고 원장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즉 토션장은 성자님들이라하셨습니다.그렇기때문에 즉 토션장은 또 우리이기도 합니다.사실 토션장은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발표할때 이미 토션장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아인슈타인이 함께 발표하였으나  이를 검증한는 사람들은 이해하지도 못하며 받아들이지 못하였다고합니다.하지만 오늘날 조금씩 과학자들의 끝없는 실험으로 인하여 수많은 증명들이 끝없니 나오고있으며 그에대한 논문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예전에 검증하였던 사람들이 이해하지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여 묻혀졌던 토션장!사실 저는 지금도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우리 연구회 사람들은 이를 알고 내안에 신성이 있으며 내가 바로 하나님이라는거알기에 토션장이 실현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연구회에 메시아,미륵을 많이 쫓았던 회원들중 메시아,미륵을 자신 안에 만난 수많은 회원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깨달을수 있었던 이유는 피라밋,히란야,옴진언입니다.

토션장은 다름이 아닌 우리 가까이에있는 피라밋,히란야,옴진언입니다.

모든것은 다 갖추어졌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장을 이용할수있도록 모든것을 마련해주시며 한명이라도 신의의식으로 각성시키기위해 노력하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