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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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길로가는길 강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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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힐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8.247), 작성일 16-01-08 22:35, 조회 3,8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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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6일 수요일을 첫시작으로한 3층 단체수련 후기 글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오랜만에 글을쓰는거라 막상 쓸 생각을 하니 기억도 나지 않고  하필 다음날이 제 첫출근이라서 늦었네요

먼저 저는 처음 단체 수련이 1월6일 수요일을 첫시작으로 매주 8시에 있다라는 소식에 정말 간절히 매주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적으로 이끌어주신다라는 큰기회에 일자리도 연구회와 가깝고 시간도 참석할수있도록 7시 이전에 일찍끝나는 일자리로 알아보고 수요일 오후에 면접을 보고 다음날 출근하라는 소식을듣고 참석을하였습니다,

매우 기분 좋은 출발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작년에 매우 힘든 일을겪고 원장님 그리고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그렇게 다시 시작하는 와중에 제가 제일 크게 알게된 사실은 수련보다는 저의 마음가짐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이번 첫 단체 수련하기 앞서서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제가슴속에 새겨야겠다는 생각에 열중하며 들었던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중에 사람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것중 하나가 깨달음을 능력추구로 이해한다는것입니다.

사람들이 깨닫는게 능력을 얻기위해서이며 능력을 추구하기위해 수련을 한다는것입니다.

그것은 욕심이며 그 욕심을 버리고 비워야만 진정한 나의 내면의 신성을 발견하여 신의의식이 될수있는건데 사람들은 욕심으로 서로 지배하기위해 싸우며 스스로가 하나님이길 거부하며 하나님을 가장한 악마의행위를 하고있다는겁니다.

왜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저희는 정말이지 매일 지겹게 듣고 어디서나 듣는 좋은 그 말이라 뻔한 말이라 듣고싶지않아 그사실을 알고있다고 모두 말을 하지만 정작 그말을 믿지않고 자꾸 망각하고 지키지 않아 스스로가 자신이 하나님임을 거부하며 욕심으로 스스로가 불행해지며 자꾸 능력을 추구하고 있어서 그렇질 않나생각합니다.

원장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우리는 우주이며 우주라는것을 믿으면되는데 그말을 들으면서도 믿질 못하고 자꾸 의심하는게 저의 모습이자 우리의 모두의 모습이라 자꾸 끝없는 미로속에 갇혀 헤메고 있나 생각합니다.

또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신 말처럼 자신 스스로는 변할생각도 안하고 바꾸지도 못하면서 남이 바뀌고 남이 변하길 바라는게 우리의 실상인데 남이 바뀌길 원한다면 스스로가 바꿔야만 바뀐다라고 말씀하셔습니다. 그이유눈 우리 모두 연결된 하나이고 근원이기때문에 스스로가 바뀌면 다른사람도 바뀌고 여기있는 우리가 바뀌면 많은 사람들이 바뀔거라고 생각됩니다.정말 모두 한마음 근원이 되어 하나님의식으로 우리 모두 깨우치길 진심으로 바라며 많이 턱없이 부족한 저희 모두 가운데 힘든내색없이 어려운 시대속에서도 내면의 신성을 증명해보이시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증명해나가시려고 기적을 행해주시는 원장님이 정말 든든하시며  원장님의 이끌어주시는 사랑에 감사하고 정말 사랑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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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한 관련하여 수소탄 핵실험에 관련한 생각을 남겨보시라고 하여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부족한 저라 아직 표면의식의 생각뿐이었어요

하지만 이게 통일이 이루어지려는 과정중에 시작된 사건의 첫 움직이라 생각하며 지구의 의식상승을위해 남과북 통일이 필요하다라는 꿈과 힌트를통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