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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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과,내것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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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데이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7.206), 작성일 15-11-12 10:22, 조회 2,9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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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많은 책을 읽고, 주변에 많은 영성인들의 말을 듣고,머리속에 지식을 넣어두어요.

그리고,그것이 마치 내것인양,착각을 하고 거만과 자만심으로 살아가죠.

하지만, 아는것과 내것이 되어,경험하고 익히는것은 달라요.

아는것은 머리속에만 있을뿐,체험을 하지 않아 온전한 내것이 될수 없어요.

저또한,그랬구요.

저는 머리속에 있는 부정성(어둠)이 빠져 나갈때 엄청난  통증을 느꼈어요.

하루에,진통제를 5시간 간격으로 먹었죠. 태어나서,그런 고통은 처음인것 같아요.

대못으로,머리를 박은것 같고, 수많은 바늘이 머리에 꽂혀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이예요.

그래도,정말 정화를 많이 했다고 했는데, 그렇게 아플줄은 몰랐어요.

원장님과 통화했을때 뻥!뻥!울고, 아직도,기억 나네요.

부정성(어둠)을 없에려고,수련해라. 마음을 내어라. 아무리,떠들어도, 본인에 절박함이 달해서,

하지,않으면, 그 소중한 '옴나마하시바이'만트라도 공중에  있는것과 같아요.

누구한테,의지하지 말고,본인이 똑바로 서서 가야해요.

깨어남은,알아가는것은, 누가 해주지 않아요.

천부경과,예수제,천도제는 각자의  부정성과 카르마를 덜어주는데,큰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각자의 마음들이, 더 부정성을 없에고, 달라지려고,노력을 해야만 해요. 그래야, 천부경을 하든,뭘하든

더 큰효과를 보는 거예요.

본인이 빛이 되는것은, 거져 되지 않아요. 노력한만큼, 되는거예요.

빛으로 거듭날때, 각자의 부정성(어둠)이 빠져 나갔을때의 고통을 기억해보세요.

얼마나,아팠는지.

그통을 매번 기억하신다면,또,다시 부정성(어둠)으로 기어들어가고 싶지 않을 거예요.

내가 곧 기쁨,사랑에 빛이라고,여기고 늘 그런 마음을 내어서,상대방을 품어보세요.

그러면,그들도 빛이 되는 거예요.

저요? 저도,아직도 노력하고,있어요. 노력은,끝이 없는 거예요. 다 되었다는 것은 없어요.

아직도, 마음에서는 빛과 어둠이 번갈아 가며,요동쳐요.

알았던,지식을 버리고, 직접 체험하세요.  알아가세요. 노력하세요.

그것이, 빛이 되는 지름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