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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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venti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68.91), 작성일 15-10-28 23:25, 조회 3,6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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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원을 켤 시간도 없이 바쁜 나날중에  짬을 내어  구닥다리 스마트폰으로 글을 올립니다.

사람사는 세상의 객관적인 기준으로 볼때, 저의 상황은 매우 불안하고  위태롭고  우울합니다.

하지만, 실재로는 별로 슬프지도않고  우울하지도 않고  그다지 괴롭지도 않습니다. 그저 담담할뿐입니다. 현실적인 부분이 아닌 영적인 부분에서는 분명히 제가 성장하고 있고, 맺혔던일들은 풀려가고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원장님과 인연을 맺을수 있었던 덕분이지요.

신기한 체험을 나누겠습니다.

가끔 잠잘때  기도를 합니다.

사나트쿠마라님.  미카엘 대천사님을 상상하고 부르면서  기도합니다.

어쩔수없이 물질인간이기에 기복적인 소원을 빌어봤습니다.기도발이 시원찮았던적이 많았는데, 월초에 시바신과 바바지 성자님을 연호하면서 기도를했습니다.

  3일 연타로 계약건이 계속 성사되면서  업무적으로 좋은일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신비하고 재미난 체험이었습니다.

저의 지금 단계에서는 바바지성자님의 도움이 더 필요한것이고, 빛의 성자님들, 신들께서도 맡고계신 업무분야가 다 다르기 때문일거라고 제 딴에는 생각해봅니다.



세상 모든 어둠과 빛님들께, 몸이 없는 존재님들과 형체를 갖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