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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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원장님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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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7.50), 작성일 03-04-15 15:17, 조회 6,1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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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꿈에 보였다는 축구공크기의 비행체는 시리우스에서 온 빛의 형제들로 JACK님에게 초록색의 에너지로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히란야를 사용하게 되자 자신도 모르게 영적인 에너지가 맑아지고 물질의 차원을 뛰어넘어 영적인 차원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목격하게 된 것입니다.

히란야와 피라밋은 영적인 에너지를 각성시켜주므로 자신이 인식을 하든 못하든 이런 현상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꿈을 잘 안 꾸던 사람도 피라밋을 사용하면 꿈이 많아지고, 총천연색의 꿈을 꾸게 됩니다.

외계인이나 비행선을 보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무섭고 끔찍한 꿈부터 인간이 알고 있는 지식의 한계를 뛰어 넘는 현상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떤 회원 분의 경우는 우주선이나 외계인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 분의 사고로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것을 상상만으로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며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정신질환이 심각한 사람이라고 코웃음을 짓고 있었지요.

황당한 이야기에 정신을 팔리는 것보다는 실질적인 정신수련과 이를 체험하고 진실에 접근하고자 하는 강한 사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자기수련에만 열중을 하던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우주선을 보고 말았지요.

마치 자신을 감시하는 것 같은 무인 우주선(장남감 같이 작은 크기- 가로 30㎝, 높이 20-25㎝정도, 안테나가 달려있고 밑에서는 불빛이 번쩍거림)이 창문에 달라붙어 방안을 감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원은 밖으로 나와 공중에서 그 우주선을 보고 있었고요.

꿈을 깨고 나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정말 우주선이 있구나, 생각해 보면 전에도 우주선을 몇 번 보았지만 그저 재미있는 꿈을 꾸었을 뿐이라고 치부했을 뿐 깊이있게 생각을 하지는 않았답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 차례 우주선과 외계인을 만나게 되었으며 그들로부터 메시지도 받고 더욱 내면수련에 열중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선이나 외계의 존재들이 보이는 이유는 우리가 지구에 오기 전에 그들과 형제였음을 알려주고 지구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들을 보호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공부가 진전이 되었는지 관찰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들의 실체를 알려주기 위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요.

그들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언제나 주변에 있었으며 누구 한사람 빠짐없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는 빛의 형제들이 모여있는 빛의 우주선들도 있지만, 어둠의 상념을 조장하는 어둠의 우주선들도 있습니다.

빛의 형제들이 전해주는 에너지는 하루속히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을 주지만, 어둠의 존재들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상념과 이기심, 욕심, 고통으로 헤메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겁니다.

스스로 신의 의식이 각성되고 깨어나도록 시련과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력을 시험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이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내면은 신성한 빛 자체이므로 자신을 믿고 수시로 일어나는 어둠의 상념에 끄달림 없이 용서를 하고 비워버리면 더 이상 어둠이 접근할 수가 없어집니다. 처음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타계한 선배님의 경우 같은 별(시리우스)에서 온 인연이군요. 현재는 태어나지 않고 영체로 JACK님을 항상 지켜보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