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저처럼 새내기 회원님을 위한 연구회 두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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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2.124), 작성일 15-02-22 11:20, 조회 4,43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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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설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글쓰는 재주 없는 제가 펜을 또 들었습니다.


연구회 회원이면  잘 알고 격는 경험담 입니다.



연구회 알게 된지 얼마 않된 저를 포함한 새내기 분들 위해 몇자 적어 볼까합나다.



연구회  알게된 경로가 다양하시겠지만  가장 힘든 시기에 연구회 오신다는 겁니다.



육체적으로  어디가 아프셔서 치료 목적으로 오시든 정신적으로 평소에 영적 세계에 관심과 공부



하기위해 오시든 나란 자아를 찾기위해 삶의 의미등을 찾기위해 오시는등 다양한듯 합니다.



저 역시 그랬기에...



연구회 처음 알게되면 우선 주변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연구회 다니는걸 자연스럽게  비밀로 하게



되는듯 합니다.



 이유인즉 다양하지만 연구회를 이해하기전까지 사이비 종교등으로 오해받는 일 비일 비재 함



특히 신앙심 깊은 종교를  가지고 있는 집안 분위기이거나 주변에서 알려진후  수련에 방해 받는 



경우가 많아짐.



독립하여 지내지 않고 가족과 생활하면 피라미드나 히란야 태극등 집에  설치나 부착하기 쉽지 않음.



우선 눈에 않띄는 붉은 쇳대 책부터 많이 보기시작하며  피라미드는 연구회에 자주 방문해서 사용



하고 매직스트로우부터 사용하게되는듯 진동수를 만들어 먹기전까지 매직 스토로우로  몸을 정화



시켜가기 시작한다점이죠. 코팅된 히란야 큰 사이즈 침대 매트리스 바닥에 깔고 수면하기가 수련 시작인듯 합니다.



히란야와 태극 스티커의 시작은 휴대폰 뒤면이죠.



연구회  자주 못 오시는분들이나 저처럼 집에 피라미드  설치 할 수 없는 분들은 메달을



하시면 정화나 차크라 활성화에 좋아요. 이정도는 주변에 크게 의식 않하고 수련 하는 방법인듯 



합니다. 



지방이나 일 바쁘셔 큰맘 먹고 오시는 회원님들 오시는날은 약속 비우시고 오셔서 연구회에 



 오래 머물다 가시길 바래요. 사실 연구회 오면 은근 집에 가기 싫어지죠. 넘 좋아서 그리고



수련도 수련이지만 회원님들과 담소를 나누다보면 시간 정말 잘 갑니다.



집에서 옴진언 방음땜에 크게 할 수 없잖아요  발성 크게 옴진언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수련시 에너지가 온몸으로 느껴지는게  빠르다는점 발성이 커지면 호흡이 복식 호흡등 할 수밖에 



없기에 뱃살 빠지는 효과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연구회  자주 오셔서 크게 수련하세요. 때론 옆에



회원님 계시면 쪼금 민망하기도 하지만 감사히  다들 이해 해주시네요.그리고 조금  부지런하면



회원님 없는 시간에 편히 가 맘껏 크게 하시는것도 방법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라  개인차가 있다는점 인지하시고요



저처럼 짧은시간 다양한 경험이나 체험을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다 똑같을 수는 없다는점 인지하



시고  주변 회원들과 비교하며 부러워할 필요도 시기나 질투로 부정성보다는 개인차를 인지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수련에 정진하세요.





연구회 다니면서 가족분들과 같이 다니시는분들 많이 부럽지요.



같이 공유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도움과 의지가 되는지 다녀보시면 자연 스레 알게 됩니다.



혼자 수련하다보니 우선 양팀장님께 참 많이 여쭤보게 된다는점 다니시면서 맘 맞는 회원님과 연



락하며 수련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참 많이 의지되고 도움 되거든요.



음식 식성이 연구회 다니면서 육식하던 생활이 서서히 멀어집니다.



연구회 명절 증후군 않  할 수 없네요.



연구회 다니면서 영체가 맑아지면서 탁기에 영향에 민감합니다.



그러니 명절때는 가족을 비롯한 친척들을 만나니 그분이 가지고 있는 탁기를 잘 느낀 다는점



속이 더부륵하고 소화 잘 않되고 머리 아프고 음식 고기들어간 음식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됩니다.



저 역시 집안 음식 맛을 보는 장금이 역할을 해왔기에 떡국에 떡보다 고기가 많이 들어가는 저희



집이고요. 전 할때  똥그랑땡  않빠지구요.산적,갈비등  고기 넘쳐나기에 가족들에게 말도 못하니 



제 속을 모르니 어쩔 수 없이 먹게 됩니다.전 연구회 오기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고기부터 굽던 생



활을 했기에 오죽하면 이번 결혼한 오빠  올케가 결혼 후 첫 명절 인사 선물로 고기 선물 할 정도 



였는데 지금은 연구회 다니고 언제 부터인가 서서히 입에서  멀어지더라구요.



제사 지낼때 머리 아픕니다. 명절전 상가집 후유증과  가족들 탁기와 음식으로 않좋은데 납



골당 방문까지 못했네요. 명절 끝나서 연구회 문 열기만 기다렸는데  토요일에 양팀장님 문 열어



주셔서 정화시킬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연구회 다니시는 회원들이야 흔힌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라 별 도움 않되시겠지만 



저도 여기 처음 와서 여럿 경험담을 읽어보았지만 시작하는 새내기들은 모든게 생소합니다.



지금은 익숙한 여럿 경험이지만 처음엔 많이 잘 몰라 헤매였던 기억이 나네요.



조금이나 도움 되시길 ^^



옴 나마하 시바이.










강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강미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9.54,

연구회와 함께 수련 열심히 하시는 여니님
항상 응원합니다^^
체험담 감사히 잘 읽었고 모든 내용에 공감이 되네요 ㅎ
감사합니다.
빛과 사랑은 담아 옴 나마하시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