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잠을자다 꿈을꾸다 깼는데 너무생생하다.소리도들렷다.

 

여러존재들 가운을뒤집어쓴 형체만알아보고 정확히묘사는 안되는데 어떤사람을 칼로 난도질하고 물소리가들렸는데 아주소름끼치고 기분이 이상한느낌.

 

가운을쓴 존재들이 심장을꺼내어 이사람의 것이라는것을 보여줬다. 잠에서깨고 생각해보니 어둠의존재들같다.

 

요즘 어둠의기운과 빛의기운이 수시로 왔다갔다하는것같고 현재의 생각과마음이 내생각이아닌 아주헷갈릴때가 있는데 정신바짝차려야할듯..

 

원장님말씀처럼 내몸이통로라생각하고 열심히 정화를하고 비우고 버려야겠다.

 

또한 내앞길 정확히 표현하자면 빛의스승님들이 나의진로와 직업에대해 여러가지로 힌트를 줍니다.열심히 메모장에 받아적겟습니다.

 

하늘은 착하지도않고 나쁘지도않은 냉정한생각이든다. 아주혹독하게 내몰아치는데 감당할수가... 그렇다고 욕을 몇번한적이있지만.  미안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나쁜외계인또는 조상이 방해를하는지 알수가없어 그러는거니 용서해주소서.   강해지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