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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이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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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imsung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00.4), 작성일 14-12-30 05:54, 조회 4,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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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내외적으로 사건사고가 많은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저에게도 정말 힘든 한해였엇습니다.

 

지난 2년동안 너무힘들고 부정성이 엄청나게 튀어나오고 내자신에대해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에 회의가 들어 방황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대로 주저않을 수는 없는노릇...다시한번 힘을 내는 원동력은 희망입니다.

 

현재는 저를 두껍게 둘러싸고있는 에고와 업장들이  한커플씩 벗겨저 나가고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다는것이 느껴집니다.

 

5년전쯤 어떤 강렬한 이끌림에의해 히란야연구회 사이트에 있는 글들을 다읽고 확신이들어 큰용기를 가지고 연구회를 방문해 천부경하나를 했었지요.

 

지금생각해보면 어떤 안내자가 저를 이곳으로 인도해준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원장님께 기를 받고 난후의 느낌은 말로표현할수없을 정도로 편안하고 온화했습니다. 지금도 힘들면 사이트를 방문하면 느껴지는 편안함.

 

지금제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면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는데 첫번째로  주변의 어떠한 상황이 저를 흔들지라도 한발물러서서 한번더 생각해보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두번째로 어떤 사진을 보거나 사람을 생각하거나 또는 대화를 하면 그기운이 바로 전달이됩니다.

 

예전에 사람많은곳을 가게되면 탁기때문에 무척 어지럽고 그래서 피하게되었는데 원장님의 가르침덕분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그곳기운을 싹바꿔버리고 흡수해서 정화해버리는 상념을 하면 정말 바뀌게 되는.&^^

 

그리고 그탁기배출을 위해  옴나마시바이 파일로 10분정도 정화를 하면 왠만한 탁기는 정화되는거 같습니다.

 

세번째로 아주선명하고 칼라풀한 꿈을 자주꾸는데 청정한 호수나 바닷가에 야자수에 야자를 따서 물을 마시는데 맛과 깨끗함이 느껴짐. ㅎㅎ

 

앞으로도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되고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합니다.

 

 

연구회가 있었기에 저는 여기까지왔고 아직 개인적으로 넘어야할 큰산이 하나 남아있습니다. 저는 자신이있으며 반드시 해낼것입니다.

 

그것이 자식된 도리이며 남은생애 편안히 행복해야할 권리를 찾아드리는게 저의바람이기도 합니다.

 

저의사명이 그리고 해야할일이 무엇인지도 점차 알게되는시기가 오겟지요.

 

 

연구회를 방문할때 마다 항상 따듯하게 형처럼 맞아주시는 팀장님 ^^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