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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과 원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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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환준 이름으로 검색 (61.♡.5.84), 작성일 02-12-14 17:47, 조회 8,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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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사랑과 자비의 빛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원장님께서 피라밋과 히란야는 "원(圓)의 원리"에 입각한 우주과학문명품이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한 가지 발견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집트 기제에 위치하고 있는 大피라밋에는 그 구조와 비율에 있어서 원주율(파이)이 들어가 있습니다.(문덕출판사의 첫번째 책인 <<피라밋 파워 氣, 히란야 파워 氣>>에도 실려 있음) 원의 둘레 길이(원주)와 그 직경(지름)의 비(比)를 원주율이라 하는데, 기제의 대피라밋에 있어서도 피라밋 밑변4개 길이의 합과 피라밋 높이의 비가 원주율의 두 배로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왜 원주율이 아니고 원주율의 두 배일까... 피라밋의 둘레 길이(밑변 4개의 합)를 원의 둘레라고 치고, 그 높이를 지름이라고 할 때, 원주율이 들어간 것이라면... 흠... 그 때 갑자기 원장님이 제작하시는 피라밋이 일반적으로 피라밋으로 알려진 4각뿔이 아니라, 그것을 위 아래로 붙인 8면체(흡사 다이아몬드 모양)로 되어 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렇게 하면 피라밋의 높이가 보통 4각뿔의 두 배가 되고, 그 둘레와 높이의 비가 원과 같은 파이(3.141592...)가 되었던 것입니다.

 

  원장님은 이것을 아시고 피라밋을 제작할 때 위와 아래를 붙인 형태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파이프로 제작한 골조 피라밋은 설치의 난감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피라밋 머리부분'만 8면체로 되어 있긴 하지만요. 특히 옥타 헤드론 제품은 딱 8면체로 되어 있고, 그 설치도 용이하더군요.

 

  제가 12월 1일에 선배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어지러웠는데(수많은 기운의 영향 때문인 듯), 피라밋 가까이 얼굴을 대니(소형 옥타헤드론 - 수정이 위아래로 2개 들어간), 바로 입술이 파르르 떨리면서 일종의 무드라(탁한 기운이 빠지면서 육체가 움직이는 것)가 일어나더군요.

 

  왜 원장님의 피라밋이 위 아래로 붙어 있는 8면체 꼴이었는지 이제 약간 이해가 되었습니다. 히란야가 왜 원의 원리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이상입니다. 늘 사랑과 자비의 빛이 함께 하세요!


* 블루스카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05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