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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를 알기전 상황과 현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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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제헌Heo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2.155), 작성일 12-10-31 21:36, 조회 4,88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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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제헌입니다.



제가 연구회를 알기전에,

늘 인상이 밝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 마음의 중심을 잃어서 분위기에 쉽게 휩싸이고 그랬습니다...

제가 타업체의 히란야 관련 제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에너지는 강력하나, 현재 연구회 제품을 사용해보니, 제가 여태 과거에 사용했던 제품들은 강력한 에너지이면서 부드러운 것이 전혀 없었던 안좋은 제품임을 깨달았습니다.

영가를 쫓아내기보다 오히려 더 달라붙게 만들더군요. 제가 천부경 1개를 처음에 구매하여 집에 모셔두었는데...

그 다음날 꿈에 몸속에서 검은 형체가 빠져 나가는 꿈을 꿨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 몸속에 있었던 영가들이 빠져 나가는 꿈이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타업체의 히란야 관련 제품을 사용하면서 자동차 접촉 사고도 잦았습니다. 또한 후진하다가 갑자기 눈에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깜깜해져서, 차 뒷태를 박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한두 번이 아니였습니다.



또한 제가 사주명리학 하시는 분을 알고 있는데, 사주명리학 하시는 분 치곤 이상한 분이셨었습니다.

그분께서 이상한 물건을 주셔서 산맥속에 방위를 잡고 묻으라 하셨습니다.

(*위 사진 참조)

또한 물건 자체가 매우 뾰족하며 옥타헤드론 형태를 따라한 물건이였습니다.

양팀장님께 전화드려서 이 물건 기운 어떻냐고 물어보니, 살기가 느껴지고 매우 찌르고 안좋은 기운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양팀장님께 어떻게 처리하냐고 하니, 3~7일간 딱지 히란야를 붙이고, 불로 지져서 태워버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3일간 딱지 히란야 부착하여 박스로 보관한 뒤에 나무보일러 아궁이에 불로 지져서, 그 물건에 있는 기운을 소멸 시킨 후, 뾰족한 부분을 모두 잘라내서 고물상에 팔아버렸습니다.



연구회를 알고 난 뒤에 현재는 본인의 조상 천도제도 몇분 해드리고, 가족들 업장 소멸도 해드렸습니다.

우선 본인은 천부경 16개, 업장소멸 천부경 2개를 하였습니다.

몰론 지금 현재도 가끔은 제 마음의 중심을 잃어버릴 때도 있으나, 바로 몇분이 내 마음의 중심을 잡기도 합니다.



얼마전,

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저녁에 연구회를 첫 방문하였었습니다.

미루고 미루었던 연구회를 방문했습니다.



양팀장님께서는 주차할 곳을 마련해주신다면서,

미리 나와계셨습니다. ^^



원장님도 뵙고, 유사범님도 뵙고, 연구회에서 봉사하시던 분들도 뵈었었습니다.



원장님과 양팀장님을 포함하여 저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었습니다.

저에게 확신을 가지라 하셨습니다. 또한, 원장님께 기운을 받았는데 머리가 시원하고 맑아지는 기운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