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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 천도제 하고난 2번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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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강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7.156), 작성일 10-03-01 17:40, 조회 7,1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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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업장(예수)천도제와 남편 업장(예수)천도제를 하고나서 또 증상이 일어난







일들과 그리고 제가 밥물을 2월22일부터~ 시작했는데 하면서 일어난 증상들이 다 여기에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업장(예수)천도제를 2월 세째주정도 했는데요....











                            저의 업장(예수)천도제 하고난 후











저의 경우는 지금까지 밥물과 같이 했더니 지금은 몸이 조금은 나은 상태지만요...







저는 2월25일~2월27일까지는 너무 몸이 안좋은 상태였는데요 그 증상은 명치가 아픈지 아님 위부위가







안좋은지는 모르지만 3일동안에 너무 아파서 병원도가서  진찰을 했는데도 결과를 모르고있구요...







명치가 아픈것은 그때 그증상과 똑같이 일어났어요....







명치가 아픈뒤에는 감기몸살이 3일동안 있었구요 또 소화안되는것 까스(방귀)가 잘 안나와서 지금도 아파요..







그리고 온몸이 가렸구요 소변이 황갈색처럼 나오구요 이 증상은 그때 그증상과 같습니다.







                 







                                남편의 업장(예수)천도제 하고난 후











남편은 밤마다 저를 너무 힘들게해서 너무 괘로웠지만 지금은 업장 천도제로 좋아진 상태이예요....







지금은 업장천도제하고 나선 그런 것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구요...







남편의 경우는 날마다 어깨가 아파서 파스를 붓치고 다니면서 일하구 있구요.....







또 허리가 너무 아파서 파스를 붓치고 일해요....







그리고 다른것은 모르지만 지금 상태는 그것밖에 없는것 같아요....







참 그리고 아들은 중학교때 교통사고로 머리를 많이 다쳤는데 지금은 업장 천도제하고 나서는







머리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는 아들도 감기몸살처럼 그런 증상들이 있습니다.







아들은 혼자 말을 많이하고 소곤거리것을 잘하는 폅니다. 또누가 뭐라고하면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해야하는데 자꾸 동문서답으로 대답을 합니다. 아들은 태어날때 예정일 지나 21일만에 태어났는데







아들를 났고보니 아들이 썩은탯줄을 감고 태어났다고 원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때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쳤는데 병원에서 1주만에 병원에 있으면서 의사가 약을







먹으라고 했는데 아들은 약을 못 먹는상태로 퇴원을 했습니다.













한가지 제가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들때문에 그동안 너무 힏들었습니다.







아들의 나쁜증상들이 없어지진 않을까요 아님 좋아지겠지요....







그동안 남편이 저를 힐들게해서 너무 괴로웠는데 이제는 아들한테도 그 괴로움을 벗어나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여기 계시는 원장님 유사범님 팀장님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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