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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 [ 대 변화를 알리는 하늘의 계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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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18), 작성일 10-09-12 08:50, 조회 6,175, 댓글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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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8.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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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과 차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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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경에 관리를 마치고, 관리 받으신 분의



아파트에서 함께 나왔다.



나오면서 자연스레 바로 보인 하늘에



정말로 거대하고 빛나는 독수리가 보였다.



지금껏 본 독수리 (새들)중에서 가장 멋지고,



잘생긴 모습이었고, 너무나 눈이 부셨다.



독수리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강인해보이고, 가장 사실적이고 자세하게



깃털 느낌까지 다 나는 확연한 전체의 모습이었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새어나왔다.



옆의 관리 받은 분이 하늘에 뭐가 있냐고 하셨다.



저기 하늘에 빛나고 거대한 독수리가



보이지 않으시냐고 물으니



어디에 있냐고 하시며 안 보인다고 하셨다.



그렇게 확연하고 컸는데도 못 알아보시는 것 같았다.







===> 23일 답변



원장님 : ***씨의 기운이 더 화사해진 것이라고



            하셨다.



            그만큼 빛나는 체가 되었다고 하신 듯하다.



            그분이 못 보는 것은 의식과 차원의 문제

                                      -------------------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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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8.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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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 패턴이 바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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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통화 내용)





나 : 원장님 [비교진의]에서 예수님의 12사도가



    각자의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기 전에는

              '''''''''''''''''''''

    비젼에 들 수 없었다는 대목을 읽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간적인 약점이라는 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오욕칠정이나 108번뇌를

                          ''''''''''''''    '''''''''''''

    말하는 것인지요 ?







원장님 : 같은 것입니다.



            ( 인간적인 약점을 벗어나야 참 공부가

            ''''''''''''''''''''''''''''''''''''''''''''''''''''

              시작된다는 뜻 )

            ''''''''''''''''''''''





나 : 원장님 요즘은 정말 복숭아 한쪽을 먹는 것



    조차도 너무 따가운 기운을 느껴 쉽지가 않고,



    더욱 심하게 주변 기운들을 느끼는데,



    부모님 예수제를 해드린 후에



    더욱 민감해진 것 같습니다.



    정말 혼자 가는 것이 아니구나 ~하고



    갈수록 더 절실히 느낍니다.



    ( 우리 모두가 하나인 이유와

      --------------------------

      혼자갈수가 없도록 창조주께서

      -----------------------------

      지혜롭게 엮어놓으신 세상이라고

      -------------------------

      절실히 깨닫는다. )



      예수제후 아버지께서 허리가 더욱 극심하게



      아프신데, 예수제로 인하여 드러나는



      아직 천도제 못한 조상 기운인지요 ?







원장님 : 맞다 하시면서 조상들을 다 하고나면

                              ---------------------       

            더 많이 달라진다고 하셨다.

          -----------------





나 : 오늘 꿈에 뷔페에서 빨간색의 색이 고운 밥을



    펐는데, 접시에 퍼고 보니 하얀 밥이었습니다.



    퍼서 담으니 변한 밥이 에너지 먹는 관련인지요 ?







원장님 : 나의 기운 패턴이 바뀌고



            더 좋아진 거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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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8.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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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히란야가 세상에 퍼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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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중에 영상을 보았다.



물결이 가지런하듯이 너울거리는



흰빛선의 육각형들이 아주 반듯하고



가지런하게 서로 연결된, 벌집구조 같은 모습이



진동하며 영상을 꽉 채우고 있었다.



그것은 평화로운 물소리의 파란 물결 속에



잠겨있었다.



‘ 육각형...벌집이네~? ’ 생각했다.







===> 28일 답변





원장님 :  이제 히란야가 세상에 다 퍼져나간다는

            ------------------------------------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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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8.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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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집안의 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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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탈무드 임마누엘]에서



너무 와 닿았던 부분만을 3-4번 읽었다.



지금 집에서의 내 처지와 비슷한 얘기를



임마누엘께서 언급하셔서 웃으며 읽은 구절이다.



< “ 어떤 예언자라도 결코 자기 고향이나

                            ------------------

    자기 집에서 당하는 것만큼 낮게

  ------------------------------

    평가되는 적이 없소이다. ....... ” >

  ------------------------

이 말씀을 읽고 지금은 아무리 무시를 넘어



비정상인 취급을 당해도 언젠가 곧 가족들이



함께 하며 깨어날 때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임마누엘께서 12사도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는



부분이 아주 인상 깊었다.



“ 병든 자는 고치고, 죽은 자는 살리시오.



  나병 환자를 낫게 하고,

 

  사악한 영혼들을 몰아내시오.



  그대들이 이 능력을 거저 받았으니,

 '''''''''''''''''''''''''''''''''''''''''''''''''

  또한 대가 없이 베푸시오. ”

 '''''''''''''''''''''''''''''''''''''

 

 .......





“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가지고 온 줄로

 ------------------------------------

  생각하지 마시오.

 -----------------

  나는 평화를 가지고 온 것이 아니라,



  진실로 인간 안에 깃들어 있는

 ----------------------------

  영혼의 능력에 대한 지식이라는 칼을

 ----------------------------------

  가지고 왔습니다.

 -----------------

  나는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아들이 아비에게 맞서게 하고,



  딸이 어미에게 맞서게 하며



  며느리가 시어미에게, 하인이 주인에게,



  백성이 그 정부에게,



  또한 믿는 사람들이 설교자와 사제에게



  맞서도록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적은

 """""""""""""""""""""""""""""""""""

  바로 자기들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

  진리로 가는 길은 멀고,



  지식을 통한 지혜는



  오직 서서히 침투될 것입니다. ”









임마누엘께서 설명하신 ' 씨 뿌리는 자의 비유 ' 가

                                ''''''''''''''''''''''''''''''

뜻하는 바의 좋은 땅에 뿌려진 씨처럼,



백배의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

나는 오늘도...



체기가 바로 내려가고, 아픈 곳이 시원해지는



수많은 경험을 해오며 늘 나를 찾으면서도,



나를 비정상인 취급하며 믿지 않고,



맹렬히 비난하는,



내 집안의 적들과 맞서고 있다.

"""""""""""""""""""""



< 나는 영혼의 왕국의 영적인 지식을 모두

  ------------------------------------

  집으로 가지고 와야 할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

  내 집안의 소금과 등불이고,

  -------------------------

  내 집안의 사람들부터 먼저 낚는 어부로서의

  -----------------------------------------

  사명을 생각한다.  >

  -----------------



결코 시련이 아닌 이 기회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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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들이 바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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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집안에 커다란 화려한 검은 나비가



들어와 있어서 크기에 놀라 나가게 하려고



창문을 열어주었다.



여는 순간 베란다의 식물들의? 만개한 꽃향기가



바람을 따라 들어오고,



검은 나비는 나가지 않고,



오히려 열자마자 하얀 나비가 행글라이더처럼



날아 들어오는데, 어찌나 큰지 날개가 사람의



손 크기였다.



너무 커서 놀라는데 곧이어 바로 노랑나비와



연두색나비가 줄지어 날아 들어와서는



짝을 지어 앉는다.



나비들이 알록달록한 점박이 무늬가 있고,



너무나 화려하고 예쁜, 마치 꽃과 같았다.



있던 나비를 빼고 들어온 나비가 3마리였다.







===>





원장님 : 꽃향기가 나는 것과 나비가 들어온 것이



            좋은 것이고, 기운들이 바뀐다는 뜻인데...



            집의 기운도 바뀐다는 뜻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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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8.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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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대단한 변화를 가져오는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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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검은 독수리를 보고나서,



붉은 독수리를 보았다.









===> 31일 답변





원장님 :  지구의 대단한 변화를 가져오는 계시를

            ------------------------------------

              보여주는 것이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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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8. 30. >









밤새워 4시간 반에 걸쳐서



첨으로 [에메랄드 타브렛]을 토트성자님의



말씀부분만을 소리를 내면서 이어서 한권을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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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메시지를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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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는데 금빛의 글씨 같은 것들이 보였다.



오각별 같은 형상과 Z가 나란히 있고,



그 밑에 一 三 ,



그 밑에 3 ,



있던 글씨들이 사라지고



F i 가 보였다.



아무리 봐도 알파벳과 한자와 숫자였다.



‘ 저게 무슨 뜻이지 ? ’









===> 31일 답변





원장님 : ...이제 ***씨가 조금씩 하늘의 메시지를



            ...현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글씨들을 조합해 보세요.



            뜻을 알게 될 겁니다.



            (스스로 생각해 알아내라는 뜻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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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9. 2. >











남동생의 21번째 생일이라 케익을 사서 집에 오는데,



하늘에 금빛 숫자가 보였다.



마치 나보고 잘 알아보라는 듯이 너무 컸다.



3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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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9. 4. >













꿈에 남동생이 죽었다고 집안 거실에 친척들이



가득 차게 찾아왔다.



죽었다고 축하한다며 선물들을 들고...









===> 7일 답변







원장님 : 남동생이 병이 낫는다고



            축하하는 사람들이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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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9.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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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로 돌아간 산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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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제쯤에 베란다서 집 밑의 팔룡산을 쳐다보니,



하늘은 푸르고 화창하며 갑자기 전날도 없던



단풍으로 산 전체가 물들어 있었다.



신기해서 와 벌써 가을이 와서 단풍이



꽉 찼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는 하늘이 계속 전부 하얗다.



그리고 너무 기이한 건,



팔룡산에 단풍이 사라져버렸다.



착시현상이었나 ?



6일에는 산에서 안개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었다.



분명 헛것을 본 것이 아닌데...이상했다.









===> 7일 답변





원장님 : 그것은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뜻이고,



            연기는 용이 있었던 자리가 없어졌으니



            자욱한 안개연기처럼 나타난 것이라셨다.











* 팔룡산은 옛날 8마리의 용이 하늘에서 내려와



  앉았다고 하여 소반 반자를 써서 반룡산으로



  불렸는데, 산의 정상에서 보면 8마리의 용이



  저수지를 중심으로 꿈틀거리는 형세와 닮았다고



  하여 오늘날에는 모두 팔룡산으로 부르고 있다.



  산의 능선이 집에서 2개가 보이는데 뒤의 높은 산,



  정상의 위치가 있는 능선만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고 연기가 났다.



  8마리가 모두 승천한건지 한 마리만 승천한건지



  모르겠지만... 땅에 묶여 있다 하늘로 돌아간 용을



  축하해주고 싶었다. 용도 공부를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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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9.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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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큰 변화가 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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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남편이라는 사람을 내가 죽였다.



그 남자는 전에도 짝 역할로 꿈에서 나왔던



사람이었다.



내게 필요가 없어서 죽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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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현생에 있을 수 있었던 인연이



            끝났다는 의미라셨다.







나 : 원장님~ 하늘의 메시지 금빛글씨가 혹시



    특정한 날짜를 가르쳐주는 것인지요 ?



    제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꼭 2013년 3월 3일을 가르쳐주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 글씨를 그것만 보았나요?







나 : 다른 건... 확연히 기억이 안납니다...







원장님 :    2013년 3월 13일입니다.

              ************************

                세상에 큰 이슈가 될 일인데,

              *************************** 

                긍정적인 의미이고,

              *******************

                큰 변화입니다.

              ***************

           

              ( 말씀을 듣고 보니,



                하늘에서 I 나 i 와 구분되도록



                1을 확연히 보여준 기억이 났다.



                그날은 그냥 넘어갔었다. )









나 : 그럼 원장님 F i 는 무슨 의미인지요?









원장님 : 명칭입니다.



            앞으로 보이는 것을 조합하면 나온다고



            하셨다.









나 : 얼마 전에 자다가 눈을 잠깐 떴는데,



      앞의 가구가 손바닥 크기의 육각형



      벌집모양 에너지로 꽉 찼는데,



      육각 에너지들이 붉은색, 초록색으로



      교대로 벌집처럼 있었습니다.



      가구의 에너지를 본 건지요?









원장님 : 가구도..있지만...



            의식속의 에너지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본인이 느끼는 겁니다.



            ( 내 에너지라고 말씀하시는 듯 )



       





나 : 아~제가 종종 벌레를 보아도 벌레에



      에너지가 별처럼 몰리며 빠르게 빛나는



      회전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보는 것에



      에너지를 주는 구나...하고 느꼈는데



      그런 것인지요?









원장님 : 긍정하심.



            에너지를 팍팍 키우세요~.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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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스포츠 뉴스에서 축구 경기장 장면이 나오는데,



연구회 벽의 큰 삼태극 천처럼,



축구경기장 관중석 앞에 특 대형 삼태극의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정말 이제 세상이 변하려나보다 연구회 회원도 아닌데..



축구경기장에 수많은 관중이 다 보이도록



저렇게 큰 삼태극이 걸리는 것을 보면 말이다.



아주 기분이 좋고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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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9.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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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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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1.)







대학교에 갔다.



예전 같은 동아리의 남자후배가 막걸리 집에서



친구와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동아리 남자들 3명을 내가 머리에 못을 박아줘야만



했다. 첫 번째로 오빠부터 머리에 못을 박는데,



6-7개를 머리위에 박았고, 7-8개째에서 망치로



치는데 못 끝이 부러졌다.



그 오빠가 아야~하고 피가 고였다.



못이 없어서 못을 구해야했다.



그 못은 일반의 못이 아니었다.



얇은 드릴같이 나선형으로 된 엄지손가락



크기의 못인데, 아까 술 마시던 남자후배에게



못을 구해오라고 시켰더니, 영 아닌 걸 가져와서



내가 다른 건 못쓴다고 꼭 이걸 구해오라며



부러진 못의 샘플을 줘서 보냈다.



그 후배는 찾기 어렵다며 귀찮아하며 구하러갔다.











===> 9일 답변







원장님 : 사람들한테 의식의 변화를



            내가 하고 있다고 하셨다.



            꿈이 현실이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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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자와 시기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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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2.)







내가 특별한 웨딩스타일의 발표를 하는



패션쇼의 모델이었다.



앞의 끝에는 다른 모델이 서있고,



나는 아름답고 빛나는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앞으로 걸어 나갔다.



거긴 특이하게 보통 웨딩처럼 꽃다발 부케가



아니었다.



주변의 장식들까지 전부 한 송이씩 예쁘게 길게



포장되어 있었다.



이젠 다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하고 생각했다.



내 오른손에는 붉은 장미꽃 한 송이를 들었는데,



길쭉한 직사각형의 투명한 곽에 장미가 훤히 비치게



들어있고, 난 특이한 손동작으로 그것을 우아하게



오른팔을 사선으로 뻗어들었다.



꼭 마치 장미꽃 등불 같았다.



너무 아름다웠다.



왼손에도 뭔가를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워킹이 끝나고 나오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내 어깨를 잡고 세우더니, 다른 여자에게



다른 모델 여자들은 발이 어떤데..



내 발은 어떠해서 나 같은 여자가 미인이라는



말을 하는 거다.



뜬금없이.. 나는 어리둥절하고 이게 무슨



이상한 소리지? 했는데..



듣던 여자가 기분 상해 삐져서 가버렸다.











===> 9일 답변







원장님 : 나의 의식이 깨어나는..

 

            역할자로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시며



            토라진 여자는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라셨다.













*  [ 에고 (=부정성 =분리의식)  ]는 모든 것에서 경쟁을

      '''''''''''''''''''''''''''''''''''''

      하려드나,



    [ 진아 (=우주의식) ] 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

    발견한다.





      ( 사람들의 부정성을 지켜보다가 얻은 결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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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성경을 알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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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3.)









연구회의 친한 언니와 마주보고 앉아서



내 옆에 다른 여자애가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주 당당하게 내가 언니에게 얘기했다.



“ 우린 진짜 성경을 알잖아 ? !

        *********

  36장만이라도 우린 진짜 성경을 읽을 수 있는데,



  ( [탈무드 임마누엘]을 말함. )



  우리라도 진짜 성경을 열심히 읽고 외워야지 ! ”



라고 말을 한 것 같다.



아주 강한 어조로 확신에 차 있었다.











===> 9일 답변







원장님 : 사람들한테 이런 얘기할 정도의 지혜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성경을 공부한 적 있어요 ?









나 :  (창피해서...) 아니요... (웃으셨다.)



      전 친척들도 불교인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전혀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하필 언니에게 왜 그런 얘기를



      했을까요?









원장님 : 언니는 그런 얘기를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서 나온 것이고,



            내가 임마누엘 (=예수님) 진리를



            사람들에게 알릴 지혜가 있다는 뜻이라고



            하셨다.









나 : 저는 사람들에게 알리려면, 스스로 먼저



      외워서 알아야한다는 뜻으로 생각했습니다.









원장님 : 긍정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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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13일의 대 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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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9. 9. >













꿈에 목욕탕을 갔는데 내가 금방 물만 적시고



옷을 입고 있으니 여자 동창이 벌써 다 씻었냐며



관심을 가지고 물었다.



내가 집에서 매직물에 씻는 게 더 때도 잘 지고



깨끗하다고 빨리 집에 가서 제대로 씻을 거랬다.



그러곤 거울을 보면서 머리 가르마를 타는데,



내가 다시 자르기 전의 긴 생머리였다.



그리고 분명히 얼마 전에 검은 염색을 했는데,



잘된 줄 알았는데 얼룩덜룩 가르마 부분에



그대로 금발이 다 드러났다.



이러고 어떻게 나가나싶어서 친구에게



염색을 다시 해야겠다며 보이니



친구가 너 원래 이런 머리색이었냐고 물었다.









===>





원장님 :  드러나는 것...

 

            사람들이 다시 머리를 기른다는,



            이제 다들 안 자른다는 뜻이라셨다.



            (금발에 대해 여쭈니)



            원래 하늘의 사람이라는 뜻이고,

            -----------------------------

            하늘의 사람들은 원래 머리를

            ---------------------------

            안 자르고 기른다고 하셨다.

            -------------------------

           

            (8월 17일 글을 올려도 되는지 여쭈었기에)



            글 왜 안 올려요 ?









나 : (순간 땀이 삐질...) 아...



      하늘에서 금빛글씨가 보였다는 등...



      보통사람들이 느끼기에..좀...



      내용들이 그래서...조심스러워서 어떻게 쓸지



      생각이... 신중해야할 듯 해서요...











원장님 : 그런 것 전혀 상관없으니 올리라고 하셨다.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나 : 원장님~ 하늘의 글씨 F i 가



      저번에 명칭이라고 하셔서



      어제 명칭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우리나라 전투기가  F - 숫자를 붙이는



      F의 이유가 검색되었습니다.



      기본임무부호로써  F : 전투기 ( Fighter ),

                                                """"

      O : 관측기 ,  Z : 비행선 ,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F i 가 비행선 전투기를 뜻하는



      듯해서...  2013년 3월 13일에 우주선이

                    ***************************

      나타난다는 뜻이 아닌지요 ?

    ***************

     







원장님 : 맞네요~하시면서 



            그때 대단한 변화와 좋은 일들이

          ******************************

            일어난다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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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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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진의]에 이런 말이 나온다.



  <  “ 초대받는 자 많지만 택함을 받는 자 적다. ”  >

      --------------------------------------

 

  그 이유를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우선은, 사람들이 자신이 초대받은 사실을

            ------------------------------

  모른다는 것이다.

  ------------

 

  하나님은 공평하게 모두를 사랑하여 초대하셨으나,



  인간의 무지가 ‘ 하나님이 나다. ’는 사실을



  믿지 않기에 그 부름에 응답을 못하는 것이다.



  일단 믿고 들어가는 것이 상책인 것 같다.



  세상에 억울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본다.



  정말 만물은 평등한 하나의 빛이고,



  다만 우리가 공부를 하며 항상 경계해야할 사실은



  < 잘난 척 마라 !

    --------------

    그대는 전 우주에서 정말로 보이지도 않는

    --------------------------------------

    먼지일 뿐이다. > 는 사실이다.

    --------------

 

  그러나 우리는 ...



  " God I am "  그리고,  " 우리는 하나다 ! "

  ************            ****************

 

  그래서 인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

  영혼의 불꽃을 지닌 신성한 빛이라고

  ***************************

  생각한다.



 

  연구회를 몰랐을 때의 나는 항상 외로웠다.



  가족이 함께 있어도, 나는 너무나 고독했다.



  어릴 적부터 늘 아무도 모르게 내 안에서는



  영적인 고독의 갈증을 몹시도 느꼈다.



  그 시절에 내가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었다면,



  너무도 편안해졌을 것 같다.





  무언가 마음속에서 자기중심을 찾고는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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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이 길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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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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