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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기 사용후 지독한 성병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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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91), 작성일 11-12-01 19:37, 조회 7,28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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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연수기 사용후기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성병이라는 개인적인 병명을 후기로 올린다는게 약간의 망설임,창피함
이 글을 쓰기 까지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먼저 정확한 병명은 “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HPV, 또는 성병성 사마귀콘딜로마Condyloma acuminatum 라고도 불리웁니다.

 자세한 설명을 위해
”바이러스 삶과 죽음사이“ 이 재열 저서 책의 내용을 인용하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인유두종 바이러스

생물이 살아가는 방식 가운데 기생이라는 것이 있다. 기생충은 말 그대로 숙주의 몸에 기생하여 살고 있는 생물이다. 기생하는 생물은 숙주가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숙주의 몸속으로 파고들어 숙주가 만들어놓은 영양분을 먹고산다.

기생 당하는 숙주는 언제 기생체가 들어왔는지 모르는 채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되면 비로소 기생체를 확인하게 된다.

우리 몸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도 따지고 보면 기생체의 일종이다.

언제 감염되었는지 모르다가 병징이 나타난 다음에야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박테리아나 곰팡이에 감염되어 병을 일으켰을 때는 몸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감염된 사실을 금방 알아챌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나 병징이 나타나더라도 비교적 가벼운 증상일 경우에는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잠복기가 길어 알아챈 후엔 이미 생명에 위협적인 것으로는 단연 바이러스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암은 자기 몸의 일부가 갑자기 이상 증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물질이 포함된 '남의 살'이라고 느끼기 어려워 암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아채기가 더욱 쉽지 않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HPV는 겹가닥의 DNA를 가지며 다면체의 복잡한 구조이다. HPV는 정상적인 세포의 숙주에 들어가 증식하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유전체를 지니고 있으며, 다른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물질대사를 숙주세포에 의존한다.

우리 몸에 가끔 나타나는 사마귀가 대단히 위험한 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슬며시 없어져 버리니까. 그런데 이 사마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인유두종 바이러스다.

질병으로 생기는 몇 가지 병원성 사마귀는 물론이고 성적 접촉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의심받던 생식기 주변의 사마귀 증상은 이미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나타나고 있었다.

사마귀의 전염은 1890년대에 이르러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비세포성 추출물에 의해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전파된다는 사실이 1907년에 알려졌고, 토끼의 유두종 바이러스가 동물에 종양을 일으킨다는 사실 또한 1933년에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종양에 숨어 있는 바이러스도 발암물질인 화학물질처럼 암의 발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의미가 있다.

많은 동물에 나타나는 사마귀의 특성과 조직 관찰을 바탕으로 사마귀가 피부는 물론 생식기와 구강 또는 기관지에까지 생기는 것을 알아냈다.

쇼프가 1933년에 찾아낸 토끼의 유두종 바이러스는 바로 포유류에서의 첫번째 암 바이러스로 큰 의의가 있다. 그 이후에는 사마귀의 조직배양이 어렵기 때문에 유두종 바이러스의 연구에서 큰 성과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1960년대에 바이러스의 종류와 특징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고, 1970년대에 이르러 바이러스 DNA를 다루는 분자생물학적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특징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생식기에 감염되는 파필로마바이러스는 흔히 성적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것으로 요즈음 발생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각 나라마다 성병성 사마귀라고 불리는 콘딜로마Condyloma acuminatum에 대한 상담 건수가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성기 헤르페스 증상 가운데 3분의 1 정도가 바로 콘딜로마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콘딜로마는 성기(여성의 질이나 남성의 요도)나 항문 주위에 닭벼슬 모양으로 번지는 사마귀를 말한다. 곤지름이라고도 부르는데, 젊은 성인과 성적으로 문란한 집단에서 많이 나타난다.

남성이나 여성의 음부에 사마귀가 나타나면 대부분 그 원인을 생각하기보다는 그저 곤혹스러워할 뿐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성병성 사마귀를 가진 파트너와 관계한 후 몇 달이 지나서야 음부에 하나 혹은 몇 개의 혹이 발생하는 탓에 성병이 아닌 단순한 사마귀로 착각하기 쉽다. 그리고 저절로 없어지겠거니 생각하며 성생활을 계속하다가 새로운 파트너에게까지 옮긴다. 에이즈나 임질 등의 성병이 무서워 남성들은 콘돔을 사용하지만, 곤지름은 콘돔을 사용해도 걸릴 수 있다. 사면발이나 옴처럼 콘돔으로 덮이지 않는 음부나 음낭, 혹은 항문 주위에 얼마든지 바이러스가 침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콘딜로마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는 1~6개월의 긴 잠복 기간이 있으므로 예방이 매우 어렵고 치료 후에도 높은 재발률을 보인다.

미국에서는 환자의 약 95퍼센트가 동성애를 즐기는 남성이며, 여성 환자들은 대개 항문으로 성생활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여성에서는 곤지름이 항문 쪽으로 진행한 경우도 많은데, 이런 경우는 질 곤지름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문란한 성생활이 아니더라도 이 병이 생기는 경우는 항문점막에 HPV가 들어 있다가 우연히 점막이나 피부의 손상으로 조직 속으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 것으로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곤지름 발생이 아직 정확히 보고되고 있지 않으나 그리 드문 병은 아니다. 국내 환자의 경우는 항문 성교로 전파된 예가 거의 없고 대부분 성적 경험 없이 생긴 것이어서 외국의 경우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이탈리아의 내과의사가 수녀들에게는 자궁암이 거의 안 생기는 데 비해 '직업여성'에게는 흔히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힌 후로 사람들은 그 이유에 대해서 몹시 궁금하게 여겼다. 그 이유가 어쩌면 성병의 후유증이나 합병증이 아닌가 의심하여 매독, 임질 등과의 연관성을 캐들어 갔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깊어가던 궁금증을 풀어줄 실마리는 1970년대 독일의 주르 하우젠H. zur Hausen 박사에 의해 비로소 발견되었다.

그가 이른바 '여성' 생식기의 사마귀 같은 조직 안에 기생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발견한 것이다. 뒤이은 연구에서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20~100배나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주로 여성의 질 안에 기생하는 바이러스로 치료가 어렵고 잘 없어지지도 않는다. 이 바이러스는 사람뿐 아니라 포유동물의 상피 세포에 감염되어 사마귀와 여러 가지 악성 종양을 일으키는 증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콘딜로마의 90퍼센트 이상과 80퍼센트 이상의 자궁경부암에서는 현재까지 이 유두종 바이러스의 DNA가 70여 종류type나 발견되었는데, 자궁 관련 병소에서는 주로 HPV 16, 18, 31, 33, 45 등이 자궁경부암과 상피내암 조직에서 검출되며, 이들은 종류에 따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 및 중증도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세포학적 소견으로는 콘딜로마뿐만 아니라 자궁상피내암을 포함한 모든 자궁암 등에서 함께 나타날 수 있다.

 “
위 내용은 출처: 바이러스 삶 과 죽음사이 (이 재열) 책에서 인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상태는 10년 넘게 병을 유지한체 병원에서 조차 레이져시술로 태우기만 하는
치료만 받아왔습니다. 문제는 치료후에도 다시 발병하는 병이라는 점입니다.

이 성병의 문제점은 아프지 않아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기인 합니다.

그러면 서도 성병 자체를 다름 사람에게도 옴기는 고위험균입니다.

보균자라는 생각도 병의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인식조차 못합니다.

치료아닌 치료를 받아오면서 남한테 애기하기도 힘든 병을 안고 산다는 것은 과거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과 후회로 10년 넘게 속앓이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처음 연수기를 구입할때는 반신욕 하면 뱃살도 빠지고 건강에 좋은물도 마시고,

가벼운 생각으로 구입을 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한테는 너무 다행스럽고 생각지도 못한
병을 고치는 계기라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연수기만 바라보면 절로 미소가 생깁니다.

연수기를 구입하고 처음 반신욕 하는날:
남자들 대부분이 새로운거,신제품,등등 구입해서

설치하는 기쁨 다들 아실겁니다. ㅎㅎ
빨리 설치해서 반신욕 해야하는데 마음만 급해지고

허둥지둥 대면서 설치를 끝내고 드디어 물을 받는데
“ 어 이상하네 물이 보랏빛처럼
막이

생기네” “ 기름인가?” 하면서 혼자 중얼중얼 대면서도 물속에 몸을 담그고 반신욕을 느긋이

즐기던중 이상하게 자꾸 누군가 옆에 있는거처럼 느껴지는데 “잉? 이거머지” 하면서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 연구회를 방문해서
조문덕 원장님한테 여쭈어 보니 부정성의 존재들이 빠져나가는

현상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당시에는 무지 신기하기도 하면서 머 좋은거라니깐 그냥 쭈욱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반신욕을 매일같이 해왔습니다.
물론 먹는물도 연수기 물만 마셨습니다.

물맛은 단맛과 묵직한 느낌이 드는게 저만 느끼는게
아니고 집사람도 물에서 무게감이 있다는

애기를 자주하곤 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생수보다 더 시원함과 깔끔한 맛을 느끼면서

“ 이 물은 먼가 다르다 ” 항상 마음속에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설거지, 세탁, 변기물 빼고는 하루 하루를 연수기와 같이 지내오던중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조만간 병원에서 레이져 시술을 받아야 겠구나 하면서 부위를 확인하던중

 “헉”
성병이 사라졌습니다.!! 손톱만한 그거시 감쪽같이 사라진 겁니다.

너무 놀라기도 하고
신기했습니다. 완전하게 깨끗이 믿기 힘들 정도로 깔끔하게 사라져 버린겁니다.

현대의학에서 이 정도로 깨끗이 수술 할수 있을가 의문이 들 정도로 완벽 그 자체입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은 다들 아실 겁니다. ㅡㅡ;;
병원전문의사도 치료가 잘 되었다고 합니다.

연수기 애기는 의사분에게는 못했습니다.

전문의,의사,박사등 이런분들이 의식이 바뀌어야 하는데 정작 본인은 연수기 쓰고 낳았다는 말이

차마 입에서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이런일이 있고 6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도 발병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성병이라는 자체가 연수기 물의 효능으로 인해 근접조차

못하는
보호 받는 느낌이랄가요.

지금도 매일 매일 반신욕을 하지만 피곤이 그냥 일반 욕탕에서 하는 반신욕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참 좋은데 글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네요 ㅎㅎ
앞으로 어떤 신기한 체험을 또 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제가 체험한 사례가 과연 기적일가요?!
저는 과학중에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과학이 담긴 연수기!!!
신기한 체험이라도 미래에는 당연한 과학이라는 사실
무지의

뿌연안개를 걷어내어 비로서 진실에 눈을뜰수 있게 해주신 증거라고 !!

단순히 물이지만 연수기를 통해서 나오면 여러 가지 변화를 일으키는 연수기의 효능을 보면서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두 세계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지 않을가 단순하게
의심해

본다면 공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어찌 없다라고 애기 할수 있을가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마음이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그리움이 사라지지 않듯이



많은 분들이 연수기로 건강한 삶을 찾으시길 바라면서

 !! 옴 나마하 시바이

ps: 조문덕 원장님과 연구회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00:50 board_1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