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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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 도착(활동) 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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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63), 작성일 12-02-22 17:34, 조회 5,68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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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김천주.jpg


그림:(꿈에서 본 니비루, 석조 구조물 같은 표면감이었습니다.)

니비루 행성이 활동중인 꿈과 현실이 같이 일어난 체험을 회원님들께 올려 드립니다.
꿈에서 삼각형의 피라밋 구조와 가운데 조그마한 동그라미 밑에 커다란 혹성....
붉은 기운이 구름처럼 색깔이 칠해진 돌 구조물과 같은 혹성이 보였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커지는데 꿈에서도 큰소리로 “빛을 받으니 커진다!”
태양을 등진 상태라 빛을 받으면서 커지는 구조인가 생각했었습니다.
(나중에 조문덕 원장님께서 관을 해보시니 빠른속도로 다가오는 거라 느낌을 그렇게
받은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제 시야를 콱 채우듯이 거대하게 다가오다가 갑자기 꿈이 깨어나면서 현실로 돌아옴과
동시에 제 머리 오른쪽 위에 니비루 인이 서 있었습니다.
서 있다는 인식과 동시에 니비루 인의 망치(표면이 둥근)로 저의 오른쪽 목덜미를
톡 치면서 “교 만” 이라고 단 두마디만 남긴채 사라졌습니다.
목에서는 진동이 왔습니다. 물결이 일렁이는 것처럼 진동이 몸 전체로 느껴지는데
가만히 진동을 의식하니 물기포(탄산수 같은느낌)처럼 무수히 작은 진동파장이
몸 전체로 돌아다니는 꿈과 현실이 같이 복합된 경험을 했습니다.
(원장님께 진동에 대해 여쭈어보니 제 몸에 변화가 일어날거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조 문덕 원장님의 꿈 내용중 집안식구들이 죽음을 당해도 슬피울지 못하고
침묵을 지키는 사람들의 꿈 내용이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보니 저의 경험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부정성이 드러난 것인만큼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자기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의식수준과 상태를 완전히 벌거숭이처럼 벗겨진 겁니다.
저 자신이 여러 기운에 너무 쉽게 흔들리는 제 모습이
한 없이 초라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그러나 저의 경험의 요점은 자기의 부정성의 실체를 알려줌과 동시에
진동으로 그 실체의 치료를, 혹은 기회를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자신의 문제점을 솔직히 받아드리면서 그걸 고치려는 마음과 자세만
있다면 변화의 시점에 같이 동참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꿈을 기억하지 못했거나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칠 뿐이지 모두에게 다가왔습니다.”

PS: 피라미드에 누운상태에서 진동과 니비루행성을 의식하는중 니비루 혹성안의 생활상이
보였습니다. 희미하게 보이는 영상안에 사람들은 제가 접해본 인류는 아니었습니다.
몸통 자체가 머리랑 이어지는 니비루인 머리를 땅에대고 기도하듯 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원장님께서는 그 자세를 하는 이유는 니비루인이 절대자 한테 기도(절대자=하느님=단군)(부처님 예수님 총칭)하는거라 하셨습니다.)
한둘이 아니라 무리 자체가 개속 그런 자세를 오래 유지한 것처럼 다른 니비루인과 제 옆에 다가온 니비루 인은 인간이 상대할수 있는 그런 기운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한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는 집단의식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선악의 구분이건 옭고 그름의 구분이건 단순명료한 느낌 !! 니비루 혹성안에도 여러 종족이 보였습니다.
명상중에 니비루 관련 체험을 추후 또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19:44:24 board_1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