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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실수로 고객을 잃은 수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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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2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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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스스로를 속박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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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2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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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위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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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2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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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표현할지 모르니, 상대의 마음도 받아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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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20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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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오만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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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2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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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상실감으로 가족을 버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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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2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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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성장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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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2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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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반은 즐겁고, 인생은 반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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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0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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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전생에서부터 온 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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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2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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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저사람은 나한테 왜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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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1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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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살이 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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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19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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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자신에게 벌을 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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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2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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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미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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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2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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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야 감사할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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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20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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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은 내면이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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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2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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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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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2098 0
76
카르마 후회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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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2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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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무의식은 자신도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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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2102 0
74
카르마 가슴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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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2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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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업장을 녹이는 참회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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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20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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