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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의 사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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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21.253), 작성일 15-11-13 17:58, 조회 3,6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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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번에 스티커도 구입하고 여기저기 돌아보다 다른분의 사례를 읽은 기억이 나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창원 산부인과에 근무하시는 분의 사례였는데요.저또한 그사례속 주인공처럼 자궁경부이형성증이라는 진단에 원추절제술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 수술한지 이주정도 됐네요.출혈이 심상치 않아 걱정이 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물론 이런 얘기를 의사에게 해야하는거지만 선생님께선 별거 아니라고만 하시니...

걱정이많이 되네요.

무엇보다 그 사례에선 온갖 방법을 시도하고도 출혈이 멈추지 않아 어딘가에 이름을 적어놓고 기도를 하고 좋은 기를 불어 넣어줌으로써 출혈이 거짓말처럼 멈췄다는 ...

이름을 적어놓는 그게 머였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여기에서 구매할수 있는거였는데요..생각이 안나네요.

전 이것저것 시도해본 상황은 아니지만 계속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여기 계시는 조문덕 원장님께서는 누군가를 위해 좋은기를 불어 주시기도 하시나요?

뜬금 없지만 ...

전 지방에있어 찾아뵙기도 좀 힘들것 같아요.

저도 이것저것 시도해보다 안되면 원장님께 기도를 구원해봐도 되는지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저의 기를 느낄실수 있지 않을까요?

간절한 답 원합니다.

저도 저 나름 옴진동수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옴 나마하 시바이 명상도 하고 그럽니다.

저역시 인간이기에 간사하게 아프지 말자고 좋은 일만 있자고 그런마음에 그럴수도 있겠지요.

한심하기도 하지만 인간이기에 그러나봅니다.

대답기다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피란야님의 댓글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91,

안녕하세요!
코코님 !
일단 급하신 듯 하여 천부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옴 진동수를 만들어 드시고 있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명상수련하실 때에는 이런 마음으로 하여 주시면 더욱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힘으로 하실 때 극복하는 힘들이 나 오지 않나 싶습니다.
 “ 나는 빛이고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
 속으로 마음을 내어 계속 반복하시면서 진실 되게 하시면 가슴에서 뭔가 풀어지는 느낌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답답함이 풀어진다고 하는 표현이 적절한 듯 합니다. 
 자신이 사랑이고 빛임을 자신이 일깨워 주는 겁니다.
 힘들고 불안하고 초조한 것도 자신이 부조화 된 기운에 휩싸이면 몸 자체도 배겨 나기가 힘들고 균형이 깨져 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현재의 힘든 부분을 잘 지혜롭게, 현명하게 보시고 자신을 바라보면 부조화된 것들을 보시고 아시게 되면,
 반성하고 자신을 옳고 바른 마음과 의식으로 이끌어 갈 때 나의 마음은 평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슴이 시원해지시는 것들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밝고 건강한 의식으로 바뀌실 거라고 믿습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