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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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trus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3.232), 작성일 13-11-28 00:37, 조회 3,314, 댓글 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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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야님의 댓글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57,
안녕하세요 김○○님,
원장님께서 관해보시니 눈이 달린 피라미드로 보인 존재는 피라밋의 수호신이고, 여성의 목소리는 대천사급 존재, 즉 우주의 어머니와 같은 아주 높으신 분이라고 합니다. 큰 의미를 가지고있는 꿈을 꾸신 거지요.
진동수를 마시면서 체가 맑아지는 과정에 있으시다보니, 고기에 베인 저급한 파동들(동물이 살해당할 때 가지고 있던 공포와 분노의 에너지, 식품처리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화학처리나 도살자의 에너지 등..)을 육체가 감지하고 그 탁기를 빼내기 위해 탈이 난 것이지요. 체가 맑아지고 있다는 반응입니다.^^
앞으로도 진동수를 자주 만들어 드시고, 가급적이면 체에 독이 되는 육류와 인스턴트 음식을 피해주세요.
항상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citrus37님의 댓글
citrus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3.232,답변 감사합니다^^ 전 그런줄도 모르고... 귀신인가 하고 무섭고 두려워서 속으로 '옴나마하시바이'만 열심히 외쳐댔는데 참 어리석었네요. 어떤 말씀을 해주셨는데 듣질 못했으니... 제가 들으려 하지 않았네요. '닌나르키의 리딩일지'를 다시 보니 콕콕 박히는 구절이 많습니다. '두려워하고', '믿지않고', '부정성', '분별력'... 제가 평소에도 겁이 참 많고 잘 놀라는데 이런것들이 다 제 안의 부정성인가요? '자신을 믿되 진정한 믿음은 마음을 비우는데서부터 시작한다.'는데 아직 어렵습니다. 마음을 비운다는게 그냥 저를 통로처럼 생각하고 무엇이든 흘려보낸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피란야님의 댓글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57,
어둠의 존재들이 눈속임을 잘 하다보니 분간이 잘 가지 않을 때가 있지요.
어둠의 존재들에게 '옴 나마하 시바이'를 해주면 옴진언이 가진 빛의 파동때문에 무서워하고 두려워하지만,
빛의 스승님들은 오히려 좋아하시니 걱정하지 마시고 옴진언을 열심히 해주세요.^^
우리의 진정한 실체는 '신성'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에고' 즉 '나'로 부터 시작된 모든 자기중심적 마음, 부정적인 생각이 진정한 실체인 신성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지요.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는 것은 이러한 '에고'를 비우라는 것입니다.
한정적이고 부정적인 의식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만 바라보면 그 안좋은 파장에 갖혀서 한 자리에 머물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순간순간 드는 모든 감정에 몰입하지 않고 그조차 비우도록 노력하세요. 자신의 신성, 완전함을 믿고 정진하세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될 때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된답니다.^^
citrus37님의 댓글
citrus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3.232,고맙습니다^^ 또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