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밋모자로 진동수를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물맛이 매우 달고 끈적끈적...미끌미끌~

기운에 예민해져서 가끔 사람이나 사진을 보면 어지럽고 좀 힘들고....^^::

그럴때는 옴나마하시바이 진언을 수없이 외치고 진동수를 마시면 진정이 되어요~휴!

예수제때문인지 감정이 오락가락해서 팀장님에게 문자하고 전화해서 많이 괴롭히고....죄송해요....진짜!

전화,문자후에는 항상 부끄럽고 창피해요....무지~

꿈도 몇번이나 꾸었는데 생각나는게 별로 없어서....그래도

누군가에게 보라색,노란색의 꽃다발을 두번이나 받는 그런 꿈을 꾸었구요...

금덩어리를 받는 꿈도 꾸었어요...

경사가 가파른 돌산을 오르는데 누군가 저를 쑥! 밀어주는 꿈도 꾸었고

구렁이가 저를 휘감는 꿈도~

나쁜 꿈도 있었는데 좋은 꿈만 기억하네요^^

계속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