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제헌입니다.



자유게시판이 없어서,

이 곳에 우선 남깁니다.



원장님, 그리고 유사범님, 양팀장님 잘 계시는지요?!

저는 팀장님과 전화 통화를 자주하는 정도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하곤했는데, 좋은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이제서야 의식이 무엇이고,

다른 기하학 문양으로 인한 업장이 점점 벗어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사기가 느껴지는 분과 전화 통화하면, 머리가 막 아프고 그랬습니다...

예전에는 전혀 느끼지 못한 것인데 말이죠...



천부경 이후로 점점 변화가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웹디자인하신분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맑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



저는 PC정비, 웹프로그래밍, 웹디자인 전공입니다,



차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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