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님의 댓글

더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4.151, 07-04-17 11:11

  나의 목소리을 듣고자 한다면 밀폐된 공간에서 소리을 들어야만 잘 들리고
정확하게 들을수있고,범인을 잡고자할때 범인의 목소리을 녹취하여
음향분석기에 대조하여 범인을 잡을수 있듯이 페트병안에 이어폰을 넣고
뚜껑을 닫고 5시간정도 들려준다음 물을 약간차게 하신다음에 드셔도
좋으니까 옴진동수을 드세요. 차츰 차츰 몸과 의식이 좋아지는 것을 나의
몸과 의식이 알아갑니다.
모르시는것이 있으시면 연구회의 유사범님께 여쭈어 주십시요.
해물탕님의 글귀올라온 것을 몇번 보았습니다. 댓글도 본인이
쓴적도 있습니다.  명상과 기도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잘못된 점과, 반성해야할 부분을 깊이 생각하시고 진정한 내가 누구인가을 알아가는것이 공부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그리고 현재 내가 무엇부터 시작하고 깨달아 가야하는지 모른는 부분은 연구회싸이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고 모르는 부분은 유사범님께 여쭈십시요.
글귀 하나하나에 소중한 깨우침의 소리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