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명상 같은 걸 별로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명상으로 몸이 좋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머리가 탈모라..혹시 뭔가 있지 않을까..)



그러다 천주 칼럼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걍 명상 함 해보자 했거든요



근데 반응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숨을 쉬면서 꼬리뼈 쪽에 뼈가 뭔가 움직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숨을 내쉬면서 뼈 하나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느낌이 계속 들었거든요



둘째. 명상을 하면 검은 화면에 여러 색이 보이는데 전 주로

        보라색 빛이 계속 보였습니다 보라색 중 좀 엷은 보라색..



이 두가지 반응이 각각 무얼 의미하나요?



개인적으로 둘째 반응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운영자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차크라 명상’에서 나오는 천기를 받고 몸에 일어나는 에너지반응들입니다.

보랏빛과 흰빛은 백회차크라로 에너지가 유입되면서 보여지는 오라이며, 꼬리뼈가 숨을 쉬는 것처럼 들썩거리는 것도 천기의 유입에 혈이 열리기 위한 반응들입니다.



원장선생님의 말씀으로는 현재 님의 상태는 가슴과 머리가 많이 막혀 있답니다. 마음을 다친 고통이 가슴을 막고 머리로 상기되어 탈모의 증세로 연결이 되었네요.

선천적으로 기운에 민감한 사람이라 주변에서 오는 여러 파장들에 감정과 몸을 다치고,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 고통을 안고 살기 쉽습니다.



먼저 막힌 기운을 여는 것이 급하니 진동수와 옴진언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원장선생님께 직접 상담을 받아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