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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물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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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248), 작성일 03-02-21 19:26, 조회 5,69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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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지구상에서 우리민족만 사용하는 순수한 한국어이며 '감사(感謝)합니다'라는 말은 한자인 외래어입니다.

같은 뜻이라 해도 발음의 파장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오는 것이지요.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물의 구조는 여섯 개의 히란야 꽃잎이 큼지막하게 피어 있고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육각의 모양이기는 해도 각이진 형상으로 부드러움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우주를 원으로 보는 동양권(조화)과 힘의 상징인 서양권(권력, 힘)의 차이랄까요?

우리의 단청을 보면 각이 진 형상보다 부드러운 연꽃잎의 모양이 두드러지고, 태극의 형상을 보면 원과 음양의 원리에 의한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서양의 국기를 보면 끝이 날카롭고 각이진 오각의 별모양을 국기로 택하여 사용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같은 육각이라도 각이 진 것과 원의 원리에 의해 곡선으로 이루어진 모양은 기운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각이 진 것은 힘이고 원은 부드러움, 고차원의 에너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은 과학적이면서도 모든 언어를 다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소리를 다 담고 있습니다. 파장으로 보아도 좋은 에너지를 간직하고 있으니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자산을 잘 사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말이란 사용하는 사람의 의식에 따라 좋은 파장을 극대화시킬 수 있고, 좋은 말이라도 부정적인 의식을 가지고 사용한다면 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진실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사용을 하여야 좋은 파장으로 자신과 주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한마디의 말이라도 따뜻하게 건네주어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해서요님의 댓글

궁금해서요 이름으로 검색 211.♡.192.30,

    아.... 우리말은 그렇게 부드럽고 좋은 파장이 나는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