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死鳥님의 댓글

不死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238, 05-05-04 11:46

  1. 연구회에 주문하셨을 때 혹시 전화하셨나요?
요즘 연구회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또 바쁘다 보면 입금 여부에 대한 전화가 없었다면 확인 과정에 누락이 될 수도 있을거에요.

저도 얼마 전에 구매 주문을 하면서 전화 연락도 없이 2주를 기다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하도 안 와서 연구회에 문의를 했더니 제가 실수했더군요.
구매자 이름과 입금자명도 틀린데다 연락도 없었고 더군다나 주소 조차 없었으니…….

몇년 전에 모회사 A/S 센터에 근무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고객분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A/S 보냈던 물건이 3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 그동안 전화 해보셨냐고 물었더니, 안했다고 했습니다.
3달이 넘어간 것이라 임의처분됐고, 전임자가 처리한 것이어서 행방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욕만 많이 먹었죠.
그 기간 동안 센터에서 몇 차례 연락은 했었으나 통화가 되질 않았더군요.

2. "Eye Speed AUM"을 들어보면 효과가 바로 나타나더군요. 초기에 나왔을 때 그걸 듣고 나서 며칠동안 기몸살을 앓았습니다.
아마 님도 "Eye Speed AUM"을 듣고 나서 차크라가 계발되면서 나타나는 명현반응으로 보입니다.

3. 모든 행위에는 자신의 흔적이 남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면 올리는 그 순간에 자신과 관련된 기운이 함께 남습니다. 그래서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순간을 살아야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피라밋·히란야』를 사용하면서 육체와 에너지체가 정화되어가면 누구나 기운을 느끼고 알게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떠한 기운이든지 원장님 말씀대로 통로를 이루어 걸림이 없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머릿속에서만 그래야 한다 하면서도 되질 않았지만, 요즘 한창 현실에서 깨져나가면서 그와 같은 상태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축복이 모든 분께 가득하길…….

  If I were a Teenage Mutant Ninja Turtle, now I'd say "Koawubgna, d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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