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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차크라명상 따라하는 도중요. (원장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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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부초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2.100), 작성일 05-02-05 01:23, 조회 3,5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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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 명상 초반까지는 괞찬았는데요.

중급하다가 갑자기 속에서 구역질이나고 머리가 딩하고

정신이 오락가락하면서 한마디로 꼭 죽을것만 같았어요.

가위눌는듯 한 느낌도 들고요



먼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되서 도중에 그만두고 잘라는데도

속이 안편해서 명상을 하려고 앉아 있는데요 속에서 욕지기가나네요

이건 왜 이런가요. 먼가 잘못 될라는 건가요. 그 느낌이 참으로 안좋네요



대답좀 해주세요. 아는 사람들한테 막 전화해서 좀 치료해달라하고 겨우

잠들었어요.









+++원장님 답변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숨어있던 부정성들이 ‘중급 차크라 명상’내용을 듣다가 우주의 맑은 천기가 내려오자 정화작용이 일어나면 탁한 기운들이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구역질나고 어지러워 꼭 죽을 것만 같다고 하셨지요. 존재들의 기운이 씌워있을 때는 좀 답답하고 머리가 맑지 못하고 멍 하는 등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생활에 묻히다보면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그러다가 빛의 기운을 접하게 되면 숨어있는 탁한 기운이 발산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감지가 되는 겁니다.

마음을 다잡기 힘들도록 화가 나는 지금의 마음상태는 절대로 님의 본성이 아닙니다.

그것이 님의 몸체와 에너지지체 숨어서 자꾸만 부정적인 마음을 조장했던 어둠의 의식체입니다.



어릴 적 만화를 보면 주인공의 머리위로 천사와 악마가 붕붕 떠서 악마는 나쁜 마음이 들도록 속이고, 천사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말리는 재미있는 장면들이 있었지요.

그리고, 주인공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뇌에 빠졌다가 어느 쪽이든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천사의 말에 동의할 경우에는 화가 복으로 바뀌는 즐거운 장면이 나오지만 순간 욕심이 사로잡혀 악마의 말을 따랐을 경우에는 벌을 받는 인과응보적인 내용들이 많이 방영이 되었었지요.

비유적인 내용들이지만 천사는 자신의 상위자아로 빛의 길로 이끌려는 내면의 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악마는 어둠의 의식 상태에 있는 존재들, 자신밖에 모르는 에고의 마음이 형상을 만들어 생각을 일으켜 혼란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말은 현실에 있는 주인공의 판단에 의해 결말이 나게 되지요.

불교식으로 말하자면 내면에 잠재된 불성이라고 할 수 있고, 기독교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이 안에 거하여 결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주체자인 본성이 하는 것으로 어떤 판단을 내려야 올바른 것인지 결정하는 것도 외부의 존재가 아닌 내면에서 밝게 알고 순리대로 따르는 것이지요.



그러나,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싶어도 자신의 지나온 사고방식과 업식이 자꾸만 부정성으로 끌고 가는 습(집착)이 발동하고 맙니다.

그것이 안에서 오랜 시간 정체되고 갈수록 부정성의 마음을 더 부과시키면 점점 자라나 하나의 인격체처럼 생명력을 가지게 되고, 부정적인 의식의 존재와 합체가 되어 자기화가 되버리는 것이지요.



현재 님의 상태는 가슴도 꽉막혀있고, 원치 않는 부정적인 마음에 끄달려 오신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마음이 제대로 작용을 할 수 없으니 먼저 에너지의 정화가 우선시되어야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기를 받으셨다고 하지만 별다른 도움이 되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기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방법보다는 조금 힘들더라고 ‘옴 진동’소리를 크게 틀어놓으시고 같이 쫓아 진동소리를 내시고 차크라 부위마다 ‘히란야 스티커’를 붙이고 진동수를 만들어 에너지체가 정화되도록 열심히 음용을 하십시오.

가까운 시일에 전화를 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구정연휴동안에는 휴무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