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메달도 좋지만 그보다 아버님의 무덤에 ‘히란야’를 먼저 묻어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에 어떤 회원분도 무덤의 주변에 화강암석이 둘러쳐져 있어서 화강암석안으로 봉분끝부분에 히란야를 묻었던 적이 있습니다.



묻는 방법은 설명서를 같이 보내드리니 그대로 하시면 되고요, ‘무덤용 히란야’를 묻은 후 마음으로 정성껏 아버님이 근원으로 잘 돌아가시기를 기원하시고 내려오시면 됩니다.

무덤에 히란야를 묻은 후 연구회에 전화를 하시면 아버님의 천도식 날을 관하여 드리겠습니다.

아버님이 천도가 되신 후에는 해마다 제사를 지내실 필요가 없으니 가족들과 한번 상의를 하시고 부득이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하시면 ‘무음 기테이프’를 방안 안 보이는 곳에 틀어놓으시고 ‘코팅 히란야’를 여러 장 상 밑에 붙여놓으시면 아버님과 관계없이 재밥을 얻어먹기 위해 모여든 존재들(귀신)의 기운을 정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차후에 ‘금반지’를 구입할 경우에는 소형을 구입하시고 반지의 싸이즈는 금은방에 가서 치수를 재던가 아니면 종이(세로 1센티미터, 가로 10센티미터정도)를 잘라 반지를 낄 손가락의 둘레를 재어 자로 그 길이만큼 재서 본 연구회에 전해주면 됩니다.

(※ 실로 잴 경우에는 길이가 정확하지 않답니다.)

보통 반지를 끼는 손가락은 오른손 약지(네번째 손가락)에 끼시면 되고요, 은 바클은 현재 사진이 올려진 것이 없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연구회에 전화를 하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