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분들..... 지금 여기는 부산이고.... 자정이 넘은 1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잠을 못 자는 거 있죠.

 오늘은 웬종일 기분이 가라앉는 듯 했어요...

 

 지금은 달이 너무 밝게 떠 있네요...

 오늘 새벽에 개기월식이 일어난다고 했는데, 그것 때문인가봅니다.

 따뜻하고 온화한 기운이 마이 있네요...

 아마도 어제,그제 오늘 정신없고 그렇더니 기운의 변화가 있나 봅니다.

 기운의 변화라..... 저도,여러분들도 우리 지구로 쏟아지는 기운을 느끼리라 생각됩니다. 때로는 온화한 기운이,,, 때로는 무섭고 냉정하고 음습한 기운(이건 비겠죠..) 이 내리고 있슴을 느낍니다.



  여러분들,,,모두 건강하고 건승하세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