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너구리님께서 게이트란 분에 대한 진위(진실함)여부를 아시고자 하는 것을 누구에게 묻는것 보다는 본인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라고요.

 

그것이 진실한지 진실하지 않은지는 스스로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진실"이라 해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이의 마음이 준비되지 못하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뿐 이지요.



진실인지? 진실이 아닌지???



위에 쓰여진 글들이 경험에 의해 쓰여졌다라고 해서 그 사람이 엄청난 사람인가? 라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무엇이 엄청나고? 무엇이 더 위대하고 고귀할까요?

본인이 누구인지?를 아는것 ...

내안에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 ....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본인에 마음, 내안의 하느님에 대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들이 본인에 맞는

과정 중에 겪는 일일 뿐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피라밋과 히란야"가 창조의 본 모습을 본 떠서 만들었으며 그것이 사람의 의식에 따라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은 맞는 이야기입니다.



"믿음의 힘"이란 굉장합니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있죠!!



또한 모든 형상지어진 것에는 "氣" -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창조의 본 형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그것이 과연 아무런 힘?(에너지)가 없을까요?



직접 체험을 해보시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피라밋가 히란야"는 그저 보통의 물건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의 "생명체"와도 같습니다.



"피라밋과 히란야"를 사용해 체가 정화되고 차크라가 개발되시게 되면 주위 에너지에 대한 반응들을 느끼실수 있게 됩니다.



그때 주위 에너지로 부터 "피라밋.히란야"가 보호를 해주기도 한답니다.



그것은 스스로 경험을 해보셔야 알 거라 생각되네요..



한 예로

주위 에너지들의 반응으로 아프던 부위들이(탁기??) "히란야"를 몸에 지니게 되면 감쪽같이 그 아픔이 사락지게 되지요....





경험은 우리의 성장에 커다란 촉매재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