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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일 집회후 비행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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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0.176), 작성일 03-11-25 15:12, 조회 4,199,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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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 끝나고 나가는중에 갑자기 창가 밖을 찍고싶었는데..


왼쪽에 위치한 남산쪽에 갑자기 찍고싶은 충동에 셔터를 눌었습니다.


연속촬영으로 찍었는데..이상한 불빛이 찍혀서..


자세히 보니 비행접시 같았습니다.


한번 자세히 보세요..^^




ps : 촬영장소 연구회 3층 창가.

시간 9시정도..

촬영자 : 김지우

카메라 : 후지 파인픽스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1.♡.13.4,

  원장님께서 답변을 주시는 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속초사진과 비슷하기도 하고요..

Celestial님의 댓글

Celestial 이름으로 검색 220.♡.161.127,

  모든 것은 각자의 내면 속에서 진위 판단을 해야 합니다. 진실을 말하더라도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거죠. 기운을 안다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

insight님의 댓글

no_profile ins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174,

  제가 보기엔 비행기 같은데요 ^^
중간에 동체와 양쪽에 작은불빛은 날개쪽에 있는 라이트 같아 보이는데..^^  아닌가요..?

insight님의 댓글

no_profile ins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174,

  에궁.. ㅋㅋ
리플달고 보니 비행기는 아닌거 같네요..
찍힌 위치가 너무 가깝군요.. 저렇게 저공비행하는 여객긴 없을테고...
근처에 공항은 없죠..?

지우님의 댓글

no_profile 지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23,

  insight 님아...시각으로 판단할려 하는군요..

음.......저는 그 느낌만으로도 진짠지 가짠지..구분하는데..
^^*
나중엔 더 확실하게 찍어서 보여드리죠..

insight님의 댓글

no_profile ins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0.242,

  느낌이라... ^^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하면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나요?
자신의 느낌을 그렇게 확고하게 믿으세요?
그리고.. 그런걸 저도 할 수 있을까요?

insight님의 댓글

no_profile ins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0.242,

  저도 피라밋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 솔직히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ㅜ.ㅡ
진동수도 상당기간 마셨는데...
뭐가 좋아졌는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
나같이 영성이 무딘인간도 있을까요??

지우님의 댓글

no_profile 지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23,

  사랑의 마음을 품으세요....
님아..아무리 좋은 칼이 있으면 모합니까?.

범죄자손에가면 흉기요..
어머니 손에가면 맛있는 반찬이요..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것입니다.
님이 진정한 마음으로 수련을한다면...(병치로를한다거나,긍정적인 사용시...)
달라지지 않을까요?..^^*

insight님의 댓글

no_profile ins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0.242,

  ㅎㅎ 지우님은 마치 제가 피라미드를 부정한 곳에 사용하고자
한 사람처럼 단정을 하시는 군요..^^
그리고 전 처음 피라밋을 사용할때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조금의 의심을 가졌다면 그것을 사지도 않았을테니깐요..월급쟁이 한텐 결코 만만한 가격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가 사랑의 마음을 품지는 못했을지라도 결코 미움의 감정을 품고 수련을 하지는 않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

지우님의 댓글

no_profile 지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23,

  저는 단정지은적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한것 뿐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또한..자신을믿으세요. 왜 의심을하세요?..
자신이 없다면..이세상도 없고 우주도 없는것 입니다.
저는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라..작은 히란야 있어도 보이면..저는 인연을끊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비록 집에서는 없지만..메일 상상력과 이미지트레이닝을하여 기운체크와 약간의 텔레파시를 사용합니다...님은 저보다 훨씬조은 좋건에 있으십니다.  아직 수련의 진전이없다는것은....자신을 못믿어서 그러는것 아닐까요?..
^^*...자신을 믿는다는것..............참....어려운것이죠..^^

님역시 훌륭한 빛의성인임을 아세요..^^

ps: 제3의눈쪽에 반응이 많이오네요..곧 큰 깨어남이 있을것입니다.^^그럼 내일 출근 잘하세요^^

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26.26,

  insight님 기운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기운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전혀 꿀릴것은 없답니다 -.-;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가슴속에서 원하는것을 하며 살아가다보면 정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겁니다

빛나는별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는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6.111,

  제가 보기에도 insight님은 가능성이 누구보다도 많으신 분
같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을 우주에 내 맡기십시요....^^

insight님의 댓글

no_profile ins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0.30,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__)
제가 궁금증이 좀 많은 사람이라 그러니 널리 양해 부탁드려요
사실 현재는 피라밋을 철거? 당한 상태라서 사용 못하고 있어요.
왜 철거 당했는지는 대충 감 잡으시겠죠 ㅠ.ㅠ
마음을 비우고 수련에 임해야 하겠지만.. 인간인 이상 사실 어느정도는 기운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

지우님의 댓글

no_profile 지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7.160,

  한가지 제가 하는 수련법을 말씀드릴께요..
저는 고등학교3학년때 수능공부중에 메일 1시간씩 엔야 노래와
7가지 차크라를 백회에서 회음까지..7곱차크라 부위별마다 빛으로 내리는 작업을 3~4개월간 했습니다. 그때는 시간만 나면 명상을하였고 지하철을타는 중에도 생각으로 수련을 했습니다.
어느순간 친구의 머리아픔을 느꼈고 원장님비슷하게 기운체크를 하였습니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insight님의 댓글

no_profile ins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0.30,

  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 ^^
짬을 내서 답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전에 저도 원장님의 테입을 틀어놓고 차크라 수련을 했었는데
그때의 습관이 된것인지 요즘은 피라밋 없이 그냥 명상을 하면서도 자꾸 백회쪽으로 의식집중이 되더군요.. ㅡㅡ;
그리고 명상을 조금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양쪽 눈사이 부분이
묵직하게 뭘로 누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별 문제가 없을까요?
암튼 지우님의 방법으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우님의 댓글

no_profile 지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7.160,

  insight 님에게 느껴지는 기운중 위 쪽이 뭉친느낌이 들긴하네요..잘은모르겠지만..어느 부위가 안좋던간에..7곱차크라 전체를놓고 수련을하면 참 좋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않고 수련을 하는것이죠... 참고로 하나더 말씀드리면...쿤달리니쪽 차크라부터 아래로 내려간다고 생각하시고..다음 단전.배.가슴.목 송과체 백회 순으로 해서 역순으로 탁기를 버린후..몸이 상쾌해지면..그후 백회,송과체,목,가슴,배,단전,쿤달리니..식으로 해도 좋습니다....,,나중에 플래시작업하여 올릴것이니 그것을 보시면서하시면 더욱 이미지 트레이닝이 잘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