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
묻고 답하기

"기록 보관소"의 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5.14), 작성일 03-11-25 02:52, 조회 4,338, 댓글 0

본문




ani-904.gif

ani-904.gif

지난(23일) 명상모임을 잘 가졌습니다.


(조문덕원장님)을 비롯한 연구회의 10분의 회원님들이 모여 총 11분이 함께해 주셨으며


저번주와 같이 명상실의 피라밋안에서 둥근원을 만들고 앉아 한마음을 내었습니다.







첫째> 지구를 위해서...


둘째> 현 정부의 어수선한 사태들을 잘 수습하고, 부안 "핵폐기물"에 대한 일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셋째> 14만 4천명이 "하나"되어 깨어나기를..




이 세가지에 대해서 회원분들과 함께 마음냄을 끝내고서, 어떠했는지에 대해 회원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ani-904.gif

ani-904.gif




11월 22일 명상중에 "길다란 통로(스타게이트 같습니다.)"를 통해 (둥근 흰빛의 광구)가 나오더니 그곳에서 태양을 향해 "흰빛"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리곤 태양에서 흑점이 폭발하듯 폭발했습니다.(23일- 일식과 큰 관련이있으며, 또한 "태양활동"은 우주(광자)에너지와 "인류의 의식변형"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후 수평선이 보이며 그곳으로 부터 "커다란 해일이 일어나고 있었고 그 해일(물)은 하늘을 빠르게 뒤덮고 있었습니다."


23일의 모임에서 연구회 회원 한분께서도 해일이 회오리치듯 하늘로 부터 지상으로 쏟아지는 듯 했다고 하였습니다. 무서울 정도였다고 하네요..



"태양의 활동"에 따른 우주(광자)에너지가 지구에 영향을 주는 현상들 이었습니다.


ani-904.gif

ani-904.gif




(23일 - 일식)은 우리모두에게 참 특별한 날이였습니다.


연구회의 회원님들과 함께 14만 4천명이 "하나됨"에 대해 마음냄을 하였을 때 하늘로 부터 "흰빛의 줄기"가 지상을 빛추어 주었습니다.



<그것은 이제 일들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와도 같습니다.>


그동안 숨겨져 왔던 "피라밋과 스핑크스"의 비밀이 이제 들어난다 는 것입니다.(하늘의 뜻이 우리들과 함께함을 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피라밋"의 축조된 돌의 갯수가 14만 4천개이며 그 돌들은 각각의 파동으로 진동하고 있습니다.



- 토트의 비밀과 에녹의 열쇠 - 발췌...


<이집트로부터 발굴된 발견물들은 선사 시대에 세계적인 피라미드 사원의 존재가 주요 에너지 자오선에 안테나처럼 세워졌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데 이는 고대의 성직자-과학자들에 의해 격변하는 지질을, 지구의 지각판을 미세하게 안정화시키기 위한 음(音) 시스템으로...채택되었다.


고대 제다이(JEDAI) 성직자들은 지구를 “말의 방법” 또는 “말의 힘”을 의미하는 모국어 제다이아(JEDAIAH)로부터 빛의 언어를 사용하여 거대한 종처럼 지구를 조율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pyramids.jpg

그림-<기자 피라미드의 지형 배치>



<세계의 주요 피라미드 지역들을 조심스럽게 과학적으로 살펴보면, 여러 행성들과 항성계의 위치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인체의 차크라를 모방하여 설계된 정교한 조화적인 구조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대피라미드 속에 있는 각각의 돌조차도 조화롭게 특이한 진동 또는 아름다운 음조로 동조(同調)하고 있다. 대피라미드 중앙에 있는 석관(石棺)은 사람 심장의 박동의 주파수와 동조하고 있다.


대피라미드와 남미의 다른 지역에서 허탁 박사와 동료들에 의해 진행된 놀라운 실험들은 피라미드들이 음성기동(音聲起動)된 “지구물리학적 컴퓨터들”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특정한 고대의 소리들을 내면서, 이 과학팀은 피라미드 위와 내부에서 가시적인 광파(光波)를 만들어냈으며, 이제까지 접근할 수 없는 방들을 통과할 수 도 있었다.


뒤이은 발견들에 의하면, 사원 건물 내에 몇 가지 조화적인 음파 기술을 고대의 성직자이자 과학자들이 사용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잃어버린 에녹의 지식에 의하면 모국어가 “빛의 언어”라는 것이 밝혀진다. 히부루(HIBURU)라고 고대인들에게 알려져 있었는데, 그것은 이 시간 주기의 초기에 도입된 원초적인 종자어(seed language)이다.


현대의 연구에 따르면 가장 오래된 형태의 히브리어는 자연어, 즉 머리의 안내섬광(眼內閃光: phosphene flare) 양식으로 부터 나온 알파벳 모습이라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사실 이와 동일한 모양들이 회전하는 보텍스에서 나온다. 그것이 우리의 신경계를 통과하는 진정한 빛의 언어이다.



물리계의 자연적인 파동 기하학을 암호화했기 때문에 히부루는 빛의 파동 속성을 모방한 조화의 언어이다. 에녹이 말하는 “열쇠”는 소리의 열쇠들, 현실 자체의 진동적인 주형(matrix)이 되는 열쇠, 즉 신화적인 “세상의 힘”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에녹의 지식은 고대 만트라와 신의 이름들 속에 암호화되어 있으면서 신경계에 직접 영향을 미쳐 치유 효과의 높은 의식 상태를 만드는 소리의 방정식을 설명하고 있다.



고대 문헌에서 “만약 신들과 함께 말하려고 하면, 먼저 신들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언명되어 있는 것처럼. 성경의 토라(모세 5경)에 그려져 있는 고대 카발라의 “생명의 나무”인 DNA는 현재 고정된 테이프 기록이라기보다는 살아 있는 진동 구조로 고찰되어 가고 있다.


많은 현대의 과학자들은 DNA를 빛, 방사능, 자기장 또는 음파에 위해 수정될 수 있는 흔들리는 파동형 배열로 보고 있다. 토트/에녹의 유산은 고대인들의 화성학인 이 “빛의 언어”가 실제로 DNA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ani-904.gif

ani-904.gif

sphinx-southeast-2001.jpg




이것이 피라밋의 비밀중에 하나입니다.


22일 명상중에 기계장치들이 작동하며 비밀의 문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피라밋의 수호신인 "스핑크스"가 움직이고 있었고 그 문이 열리자 안에서 밝은 빛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23일 명상중에는 "흰빛의 구"들이 우주 밖으로 날아 오르고 있었으며 그 "흰빛의 구"들이 지구를 둘러싸며 "머카바"의 모형을 형성하였습니다.(이번 "하모닉컨커던스"의 별자리 모형과 일치합니다.)


또한 "불사조-피닉스"가 하늘로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merkaba.gif



토트성자가 들고 있던 "머카바"는 완성된 자 즉, 높은 의식의 소유자(깨달은 자)의 세포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며 "불사조-피닉스"는 지금 우리 태양계 황도대 일주기인 26,000년인 한 주기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하모닉컨커던스"의 기간은 인류에게 주어진 참으로 축복된 기간이었으며 앞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음과도 같았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그 변화정도는 더욱 촉진될 것입니다.



이제 진정으로 우리들은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창조주의 어버이신 안에서 하나된 빛"이며 그 중심에 우리가 거하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스스로의 "근원의 빛"을 비추었을 때 그 중심으로 부터 빛들은 퍼져 나갑니다.


우리 모두는 해냈습니다.


ani-904.gif

ani-904.gif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알리고자 합니다.

"피라밋"의 또 다른 비밀은 피라밋이 "<기록의 보관소>"라는 것입니다.


인체 DNA에 유전정보들이 입력되어 있듯이 "피라밋"은 지구상에 또한 이 우주에서 일어났던 기록들을 수집하고 보관하는 (기록 보관소)라는 것 입니다.


FOL.gif




"피라밋의 원리"는 곧 원(圓)의 원리와 같습니다.


근원 단위인 원이 분열하여 서로 만나 합쳐지면서 어떤 형상을 만들기 시작하고 그것을 "창조(創造)"라고 부르게 되는데 그 형상이 바로 "피라밋과 히란야"의 형상이 되게 됩니다.


또한 원의 원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최초의 히란야와 피라밋이 모여서 더 큰 히란야와 피라밋이 되고, 또 더큰 히란야와 피라밋이 되는데, 그렇게 커져가는 비율이 정확히 원주율(圓周率)인 파이(π)라는 것입니다.


모든 "창조의 형상"이 지향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더 위대한 진화의 길"을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의 어버이 신"으로 부터 우리들이 걷고 있는 길이며, 그렇게 찾고 헤메이던 것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있었음을 아는것 입니다.


ani-904.gif

ani-904.gif




각 개인의 "기록 보관소(피라밋)"를 열수있을 때 그 모든 비밀은 풀어지게 됩니다.


그 문을 열려면 인체(일곱차크라)를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일곱의 차크라)의 원리로 설계된 정교한 조화적 구조가 곧 "피라밋"의 원리와 같습니다.


이제 자신의 "기록 보관소(피라밋)"의 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그것이 바로 天.地.人이 하나됨을 뜻하는 것이며 (일곱차크라)를 열어 "천기와 지기"가 지나는 <하나의 통로>가 된다는 것과 도 일맥상통합니다.



이제 그 문들을 열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23일날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월요일 연구회의 명상실에서 단체수련이 있으니 참석하시지 못하시는 지방 회원님들과 또한 함께 뜻을 하고자 하신 분들께선 저녁 7시 30분/8시~9시까지 수련이 진행되오니 함께 "한마음"을 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새로운 주제에 대해서 함께 명상을 하고자 하시는 회원님들께선 "명상요청"에 대한 글을 게시판에 남겨주심도 좋을 듯 합니다.



이번 "하모닉컨커던스"기간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빛의 형제들과 스승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