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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시"와 미국정부를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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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7.88), 작성일 03-10-29 02:09, 조회 3,5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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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시"와 미국정부를 주목하세요!


2003년 10월 27일(음력 10월 3일 개천절)

하늘이 열리어 천상으로부터 모든것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사람의 의식이 이 모든것을 변화시킵니다.>


분명히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미국정부와 "부시"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태도와는 달라질것입니다. 그동안 그들이 취해오던 어둠의 장막은 변화되었습니다.


10월 27일.. "하늘이 열린날"

이곳에 모인 한분 한분이 모두모여 서로의 손을 잡고

각자의 한소망을 위해서 모두가 한마음을 내었습니다.


그것을 "불"로써 증명하였습니다.


앞으로 네사라(NESARA)의 실현과 미국정부의 태도는 변화합니다.

"부시" 대통령 또한 변화합니다.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지켜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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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둠은 빛을 더욱 밝혀주기위한 수단일 뿐 입니다.

세계정부..혹은 프리메이슨이라 불리우는 그들에게 "St. Germaine"백작은 그들에게 현시하여 분명히 전하였습니다.


"당신들이 만들어온 어둠의 구조(경제적/정치적인 도구)들을 버리고 네사라(NESARA)의 실현을 통한 "세계의 자금력"을 풀어줄 것과 지금 지구성의 상공중에 "빛의 형제(외계존재)"이 존재한다는 것을 만인에게 선포할 것 을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낡은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고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은 안됩니다. 모든 "빛의 형제와 자매"들이 또한 빛의 스승들의 뜻이, 이 (우주의 흐름)이 그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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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현재의 우리나라 정부의 체제부터 변화합니다. 지금 우리들의 정계가 흔들리고 있는것도 그러한 이유에서 입니다. 지금의 정부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곧 무너질것이며 그것을 통해 새로운 체제가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아무렇지 않게 쉽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잘되려면 "백성이 바로서야 그 나라가 바로선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옷과 좋은 먹거리"가 제공되고 새로운 제도들이 들어선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수용할 줄 알고 관용할 줄 아는 자세가 되어있지 않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현제 "빛의 형제"들과 외계의 발전된 체제(행성적 은하적인 운영체계)를 가진 외계형제들이 그들의 문화권/문명을 지구인들에게 전해주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에서 입니다.


<그래서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상승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준비가 되면 곧 "외계형제"들은 지구인들을 도와 새로운 문명권 형성에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진실로 깨어나야 합니다.


"자신은 신입니다." 이제 잠들어있던 의식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우리모두가 함께함을 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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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뜻은 "지구인류"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모든 빛의 형제와 자매 그리고 빛의 스승)들의 뜻이며 그 근원의 빛이며 생명의 빛이라 하신 "하늘 어머니 아버지"의 뜻이기도 합니다.


진정으로 우리 모든 빛들은 함께 하십니다.



이제 스스로의 의식을 변화하십시오. 우리는 절대 외롭고 나약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들이 무엇을 하고있건 모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자본주의", "민주주의"라는 것은 겉만 잘 포장된 허구들입니다. 이런 썩어빠진 것들을 계속 용납하실겁니까?


사회가 이런 체제가 우리를 억압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왜 변화시키려 하지 않죠? 왜 자신 스스로의 위대함과 자유로움을 스스로 묶어두려 하고 있습니까?


더 이상은 아닙니다.

이제 조금한것 부터 시작해야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조금한 시작이 아닙니다.


진실로 아십시오. <그것의 시작이 모든것을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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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우리들은 "남탓을 해왔습니다." 정치인들에게도 욕을 하며 그들을 손가락질 해왔습니다. 지금 그 정치인을 뽑아서 내세운 이들이 누구입니까?


분명 그들을 뽑은 이도 우리들이며 또한 그들을 욕하며 손가락질을 하는것은 자신 스스로를 욕하며 손가락질 하는것과 같습니다.(제 얼굴에 침뱃기죠..)



이제 스스로 지혜로워져야 합니다.

<"백성이 지혜로워지면 나라가 편안해 집니다.">


우리 모두는 범지구적이며 우주적인 의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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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모든 빛의 형제와 자매 그리고 빛의 스승님들이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마음을 내면 그분들은 분명히 도와주십니다.

우리의 뜻은 하나이며 우리들이 이곳에 온것도 그 하나의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모든 빛들이여 밝게 빛나소서....

PAG님의 댓글

no_profile PA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2.130,

  (아랫글은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의 익명공간에 있는 글을 옮겨온것입니다. 진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어제 미국시간으로 10월 27일 낮 4시쯤, 한국시간으로는 28일 아침 6시경에 저는 잠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잠이 깨려고 하는 그 순간에 가위? 비슷하게 꿈도 아니고 맨정신도 아닌 그런상태로 잠시 있었습니다.

그때 눈앞에 사람의 눈모양 하나가 나타나더니 곧 사라지고 갑자기 머리가 찡~ 하고 울리는것 같더니만 갑자기 <황금색의 화폐문양>이 나타났습니다.

네모난 모양의 황금색이 너무나 찬란한... 그 문양은 제가 처음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영상이 사라지고나서 바로 잠이 깼는데 이 싸이트를 뒤져보니까 28일이 어떤 중요한 날인듯 하더군요.

무언가 일어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여기 싸이트에 계신 수행자분들께서 그 시간에 강력하게 에너지를 보내셔서 혹시 저도 그 영향을 받은걸까요?

신비한 체험에 궁금함이 가시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