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행인] 벗님 글 감상 + 요새 체험(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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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1.♡.226.97), 작성일 03-09-19 01:16, 조회 4,428, 댓글 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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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피라밋이 의식수준 향상에 따라 지원을 해주는 친구였군요.
집에 있는 종이 피라밋 조차도 저에게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나만 있을때는 잘 모르나 세개정도가 같이 있으면
확실히 집단의 파워를 내는 것 같습니다.
요새 체험한 바는 머리속으로 어떤장소를 떠올리며
그곳에 명상용 피라밋이 있다고 이미지를 떠올리니 인당
근처로 바람이 약간 불어오는것 처럼 기감이 느껴지더군요.
전에는 이미지를 그려도 그런 느낌을 잘 몰랐는데 말이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몸을 통로로 만든다는 느낌,
손에서도 용천에서도 기가 흘러나온다는 느낌 즉,
기를 버리는 감각을 느끼는 게 수월해진 것과 발맞추어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런것은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단지 지금보다는 나아지는 노력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피라밋을 구입하고 기타등등의 방법을 실행하며 벗님의 글을
보며 참고하길 계속한게 시간이 꽤 지난것 같습니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작지만 조금씩이나마
진보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진실로 매우 기쁩니다.
벗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이 사실이기에
여기를 빌어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피라밋이 의식수준 향상에 따라 지원을 해주는 친구였군요.
집에 있는 종이 피라밋 조차도 저에게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나만 있을때는 잘 모르나 세개정도가 같이 있으면
확실히 집단의 파워를 내는 것 같습니다.
요새 체험한 바는 머리속으로 어떤장소를 떠올리며
그곳에 명상용 피라밋이 있다고 이미지를 떠올리니 인당
근처로 바람이 약간 불어오는것 처럼 기감이 느껴지더군요.
전에는 이미지를 그려도 그런 느낌을 잘 몰랐는데 말이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몸을 통로로 만든다는 느낌,
손에서도 용천에서도 기가 흘러나온다는 느낌 즉,
기를 버리는 감각을 느끼는 게 수월해진 것과 발맞추어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런것은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단지 지금보다는 나아지는 노력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피라밋을 구입하고 기타등등의 방법을 실행하며 벗님의 글을
보며 참고하길 계속한게 시간이 꽤 지난것 같습니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작지만 조금씩이나마
진보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진실로 매우 기쁩니다.
벗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이 사실이기에
여기를 빌어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벗님의 댓글
벗 이름으로 검색 61.♡.229.62,
하나둘 올렸던 글들이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모두가 빛의 의식으로 가득한 세상으로 가기를 더욱더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