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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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제7강 2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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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9 21:03, 조회 3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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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

 

 

 

 

72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5.04)

-살아있는 [부처님]이 되신  어느 회장님 이야기

-한인(환인,桓人)들이 온 별-북두칠성

-보이지 않는 세계를 무시한 기독교는 사라져야 한다

 

 

 

 

꽤 오래됐어요.

2천 그때가....94년인가~ 95년인가요.

벌써 20년이 넘었죠.

어떤 분이 저의 사무실에 문을 똑똑~ 두들기는 거에요.

그래서 들어오시라고,

여기서 소리를, 앉아서 들어오세요.”그랬더니 문을 잘 못여세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문을 열어 드렸죠.

그랬더니 !얼굴을 보는 순간!여자분이신데..얼굴이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악마의 얼굴입니다.

이 얼굴에 검은 버섯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이렇게 보고 얘기를 하는데 이빨이 없어요.

다 부러지고 갈라지고..사람의 모습이 아니에요.

그런 모습이 갖고 있는 분이 들어오시는 거에요.

그래서 어떻게 오셨냐그랬더니,저보고 그래요.

저 문밖에서 이렇게 문 열어 드렸는데..'원장님 되시냐'고.

네 그렇습니다.”

원장님 뵈러 왔대요.

솔직히~ 지금도 그런 느낌이 들겠지만.좀 두려울 정도에요.

얼마나~ 이 모습이 정말 악마의 모습이에요.

이건 사람이라 할수가 없어요.

머리도, 얼굴도, 이도 그렇고, 눈빛도 그렇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어떻게 그런데 날 찾아왔을까..’

어떻게 오셨냐고 했더니 하여튼.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요.

하여튼 소문듣고 왔대요.

그러면서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이분 고향이 전라도 남쪽이래요.

근데 초등학교 졸업할 때가 됐는데 좀 부잣집 애기들은 중학교 간다고 난리치는데 자기는 집안에서

여자애가 무슨 학교를 다녀?집안일만 하다가 조금 커지면 시집가서 살면 되지.”

이러니깐 이건 아니다.싶어서 무조건 집을 탈출한 겁니다.

그래서 완행차를 타고 오는데 돈도 한푼 없고 그냥 완행열차 그 밑,그때는 뭐 기차 밑에도 이렇게 사람이 들어갈 수 있었나보죠.

몸도 조그마니까 고 구석에 붙어가지고 서울역에 내렸대요.

서울역에 내리니깐 뭐 자기가 서울에 일가친척 하나도 없지요.

직장이 있어요.뭐가 있어요?

오직 생각은 자기 동네만 떠나고 나면 자기가 소원하는 공부를 배울 수 있다.’ 그 신념 하나로 올라온 거에요.

누가 그 어린 아이를 누가 거둬서 학교를 보내줍니까?

이 어린 아이가 그 서울역을 배회 하는거에요.

근데 그때만 하더라도 그 서울역 옆에 사창가(私娼街)가 있었거든요.

포주()가 가만히~지켜보니까 요 조그만게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비실비실~댄다 말이죠.

조금씩 뭐 먹을 것 갖다주면 게눈 감추듯이 먹으면서 '너 왜 왔냐'고 하니까

'아니에요.건들지 말라고.'잡을라 그러면 그러는거에요.

몇 번 음식도 나눠주고 하니까 이제 마음문을 열고 다소곳이 물어봤겠죠.

'왜 이렇게 집을 떠나서 이렇게 와 있느냐?' 했더니 사실 자기는 배움이 너무나 하고 싶어서 배우고 싶어서 자기 고향을 떠났다고 그래요.

그러니깐 포주가 가만히~보니깐 얘가 나이는 어리더라도 굉장히 빠릇빠릇~ 한거 같거든요.

그 어린 아이를 지금 저 중앙시장(신당동)있어요.왕십리 가기전에그 중앙시장에,그 가게에다가 팔아 버린거에요.그 어린 아이를.

그러면서 어떻게 얘기를 하냐면

'너 여기서 주인 말 잘~ 듣고 하면 너 학교 보내주고 여기서 너 성공할 수 있어너 가게 주인도 될 수 있고,하여튼 노력만 해봐.'

그 말만 듣고 좀 심한 얘기로,온갖 뼈가 다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정말 미치듯이 일을 한거에요.

이제 그렇게 세월이 지나면서 시집도 안가고 오직 자기는 공부를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중간중간 학교는 나갔겠죠.

근데 얼마나 열심히 일을 했는지 그 중앙시장에 가게들이 몇 평 되질 않는데요.

그 가게 하나하나가..

그 가게를 백 여개 이상을 갖게 되는 회장이 됐어요.이 여자가.

그래서 자기가 지나가면 그 자기(가게들)만든 사장이니까 사장들이 다 인사를 하지요~

그러던 중에 이 분이 이제 나름대로는 돈도 벌고, 그래도 어느 정도 공부도 했고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으로 그렇게 살아오는데 

<뭔가 한 구석에 뭔가 부족한 게 있었다>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었겠죠.

그런데 그중에 한 사장이

'회장님.제가 보기에 아주 회장님한테 꼭 맞는 곳이 있습니다.'

뭐냐고 하니까

'회장님이 아주 정말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의 이 얘기의 테마입니다.

어디 있냐고 얘기를 하니까..그분이 TV에도 여러번 나왔어요.

혹시 [소쩍새 마을]이라고 혹시 얘기 들어보신 적 있나요?

저는 여태까지, 제가 어저께 인터넷을 뒤져봤어요.

[소쩍새 마을].인터넷을 뒤져보니까 구글에 들어가서 보니까요.

저는 여태까지 충청도에 있는 줄 알았어요.^^

강원도 치악산 옆에 있어요~

~그러니 이렇게 제가 부족해요.^^

거기에 스님 한 분이 계시는데 참~ 정말 부처님 이상 가는 분이라고.

그 전국에 떠돌아 다니는 문제아들.그리고 정신박약아 뭐 이런 얘들이 많이 떠돌잖아요?

걔네들 이렇게 데려다가 자기가 닦이고,그리고 절에 조금 돈 들어오는거 갖고 이렇게 애들을 먹이고 그렇게 키우고 열심히 산대요.

근데 그 말을 들으니까 이 회장님이 평소에도 약간 불신()이 있었던 양반이기 때문에 어디 그런데가 있냐고,

어떻게 그런 분이 계시냐고 쫓아갔죠.

쫓아가서 보니까 참..

그 스님이 TV에도 나와가지고요.

이 나이 드신 분들,아니면 몸에 이상 있는 분들, 이렇게 (아픈)손이 벌뜩~일어나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 손 위에다가 ()뒤틀린 사람한테 그 스님이 기()를 막 넣어요.

~ 기를 넣으니까 손이 펴져요.

막 몸이 정상은 아니더라도 굉장히 완화가 되는거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난리가 났지요.

근데 그 방송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소쩍새 마을]하니까 전국에서 어린 아이들부터 뭐 나이드신 분들까지도 너무 좋은 일을 한다 

그래가지고 통장에다가 후원금을 엄청~보낸거에요.

돈이 막~ 엄청!들어오는 거에요.통장에..

그 사실을 다 알고 난 이 회장님이 ~!이 분이야말로 부처로구나~’

그래서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자기가 백 여개 되는 점포를 하나 하나씩 팔아서..점포 하나가 몇 억 짜리에요.

그걸 팔아서 다~절에 갖다...부처님에게 이제 갖다 드린거죠.

그런 소문이 드니깐 전국에서 모든 뭔가를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와서 그렇게 이 [소쩍새 마을] 거기가 그 절이..

엄청~커졌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 스님이라는 사람이,이 사람이 돈이 생기고 속된 말로 완장()이 채워졌단 말이죠.?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굉장히 높게 대해주고 자기의 이상()이 바뀌었단 말이죠.

예전에는 그렇게 그냥 어렵고 힘든 사람들 닦아주고 하던 사람이, 이제 뭐 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자기 일을 대신하면서 

'아유~스님 그냥 계시라'고..

그러니까 이제 뭔가 자기 나름대로 굉장히 커졌다고 생각했는지 그 다음부턴 엉뚱한 짓거리를 하는 거에요.

근데 제가 그때에 그 회장님한테 그 이야기를 들었나,못들었나 모르겠는데 기억이 안나는데 어저께 인터넷 보니까 

어린 아이들도 추행을 했다고 또 나오네요.

그것도 어제 처음 듣는 이야기고.

하여튼 그 회장님에게 들은 내용은, 이 스님이 저녁때 할 g랄이 없으니까 그게 산 밑에인거 같은데 중턱 정도 되는거 같은데 

산을 타고 저쪽 산을 넘어가면 산 입구에 보면 동네 마을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선술집이라고 해서 술을 먹는 곳이 있다구요.

이 술맛이 들어 가지고,몸이 워낙 건강하고 덩치가 이래요.

tv에도 나왔는데 얼굴이 이렇구요.(매우 큼)

꼭 저 누구 같은가요?묘한 표현인데..^^ 

눈이 이렇게 크고 배가 불록 나온,그 누구죠?

(달마..)

.달마~^^ 달마상 좀 비슷하게 생겼어요.

달마께서는 눈이 큰데 이 사람은 눈이 좀 가늘죠.

아무래도 이쪽 사람이라서 그런지.

아무튼 덩치가 비슷해요.배도 이렇게 나오고..

그러니까 저녁때마다 사라지는 거에요.스님이..사악~사라져 가지고..

몸이 워낙 좋으니까 산을 타는 건 아주 도사에요.

거기에서 술을 먹다보니깐 거기에 있는 또 아가씨가 술 대접도 하게 되니까 여자 맛을 보게 생겼죠.

~이러니까 재미가 좋거든요.

아주 이게 정말 절에 씨맛을 보니까 빈대가 남아돌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주 맛을 본거에요.신나거든요.

그러니까 한 두번 관계하니까 그 다음부터 싫어지는 거에요.

돈이 있겠다.돈은 뭐 엄청~많으니까 현금으로 왕창~들고 다니니까.

(술집)주인한테 '아이~다른 사람 불러라~'

돈 주는데 '알았다'고.뭐 이웃이고 끌어 댕기고 했는데 이게 재미가 없다는 거죠.이제.

오래 하다보니까 좀 이제 좀 '소문난 사람들,연예인들 어떻게 좀 할수 없냐..'

'아.걱정말라~'서울에 있는 친척 통해서 연예인들, 뭐 한번 관계하는데 몇 천만원,몇 억주니까 그거 안 올 사람 누가 있어요??

이게 신난거에요.아주.

거기서 그 짓하다가 이게 소문이 안나겠습니까소문이 점점 퍼져나가서 나중에 기자한테 귀에 들어간거죠.

그런데 그런 기자한테 귀에 들어간 얘기들을, 몸을 팔던 연예인들 이런 사람들이 정보를 입수해 가지고 전화를 한거에요.

'빨리!스님 빨리 피하게 하라'고..

'지금 내일이면 기자단들이 내려가서 취재한다고 하니까 빨리 피하라'고..

그러니까 이 양반이,땡중이 이러단 자기가 큰 일 날것 같으니까 튄거에요.

어디로 튀었냐면 중국으로 튀었어요.

돈도 왕창 다 뽑아가지고 중국으로 튀었어요.

 

언제나 똑같이 이 회장님은 똑같이 이제 나오셔서...

물론 인제 그중에 많이 (가게를)팔았죠.

그렇지만 자기를 굉장히 올바른 사람,진실한 사람, 회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 사장들이 인사를 하는거에요.

~..”

그냥 기쁜 마음으로 지나가는데 한 분이 와서..

회장님!혹시 얘기 못 들으셨나요?”

무슨 얘긴데요?”

....이런 말씀드리기가 참~저 스님....계시죠?잘 계시죠?”

인제 그 회장님이 저한테 얘기를 하는데, 아주 정말 제가 그 꼭 제가 무슨 연극을 보는 것 같아요.

너무 잘해~그분은 이 말씀하시는데 토하는 소리에요.

속에 있는게 막 뒤집어 나오는 소리인데...

근데 그렇게 표현을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그 얘길 들으면서 너무나 재미있게 들었지만..참 미안한 얘긴데요.^^

그러면서 

그 스님이 방송에 나오셨는데...”

!스님이 방송에 나오셨어?기쁜 일이지~!”

그게 아니구요...지금 중국에 가셨어요...”

왜애?!스님이 중국에 왜 가셨어?”

그게..아니구요....스님이...방송에 보면..스님이 뭔가 문제를 일으켰나봐요.좀 심각합니다.”

이 사람이 무슨 소리하는거야?지금!몇일 전에도 뵀는데.무슨 개뼉다구 소리야!이 사람이..”

그래서 전화를 했겠지요.

[소쩍새 마을]에 전화를 했더니 거기에 운영하는 많은 스님들이 뭐 많겠죠.

그분들이 전화를 받아서

아이구~회장님.이거 전화상으로 말씀드리기가 참 문제가 심각합니다.아주 심각한 일이 터졌습니다.

스님이 어저께 갑자기 사라지셨는데 어제 중국으로 피신하셨습니다.”

!”

글쎄..그건 나중에..”

택시타고 쫓아 내려간거죠.

내려가서 얘기 들어보니까..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에요?

!그러면 그 회장님은 그 어린 나이에,아까 제가 쭉 얘기했잖아요?

어린 나이에 완행열차 타고 올라와서 이 서울에서 정말 <자기가 모든~ 삶을 다 바쳐서 이루어 놓은 모든 것들>을 그 스님이라 생각하고 

다 갖다 바쳤는데..스님이라는 이 작자가 모든 돈을 다 갖고 중국으로 튀었으니 거기다 또 그 얘기를 다 들었단 말이죠.

야아~....이거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그 다음부터 

'이 중놈의 새끼!!'

죽여버릴려고 이빨을 간거에요~와득와득와득~~~

'하여튼 잡히기만 해봐!하여튼!'

중국으로 사람 풀기도 하고 그랬대요.

도망다니니까 잡을 수가 없죠.

'하여튼 내 손에 잡히면 이거는 죽여버린다'고!!!'악마.이 인간을 내가 잡으면..'

그걸 몇 년동안 겪었대요.그러니 몇 년 동안을 겪었으니 온 몸이 어떻게 되겠어요?사람몸이 아니죠.

그러면서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아~나 이거~^^ 얘기를 듣고 있는 사람은 재미있게 들었는데..

그 사람의 아픔을 생각할때는 재미있게 들었다는 얘기도 못하겠고..

하여튼 어찌됐든간에..~~이거 참~

근데 왜 저를 찾아오셨습니까?”

대충..제가 듣기는 기도하다가 들었다든가..하여튼 뭐 어떻게 해서 저한테 왔대요삼각지에만 오면 저를 찾을 수 있다고..

근데 원장인건 또 어떻게 알구..

그런데 그 모습을 보니까 아~너무 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너무 고통스럽고.. 

..이 사람을 어떻게 이 사람을 구해야 되나..

그런데 갑자기!하늘에서 저에게 <지혜>를 주는 겁니다.

제가 빙긋~웃으면서

지금 회장님.그 많은 돈을 스님을 갖다 주셨다 그랬어요?”

그럼요!.제가 뭐..”

그때 액수도 얘기했는데 엄청나게 많더라구요.그걸 다 갖다줬대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그걸 스님을 줬어요?”

그럼요!!스님을 줬죠!통장에다 입금을 시키고 다 줬죠!”

부처님은 안드리구요?”

그랬더니 그 말에 딱!말이 끝남과 동시에 얼굴이요~! 멈추더라구요.

그러더니 고개를 푹~ 숙여요.

~~~그때 우리 비디오 하나 틀어놨으면 진짜 좋았겠네..

고개를 푹 숙였다 고개를 싸악~ 드는데요.

사람의 모습.그 존재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모습!이에요.

맞습니다!!전 부처님에게!드렸어요!부처님에게!드렸어요!저는!”

그렇지요?^^부처님에게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큰절을 하려고 하는거에요.

어우~하지마세요.”

그러면서 나가는데

여기 왔다는 얘기 하지 마세요~그냥 혼자 우리만 알고있는 얘기에요.안녕히 가십시오.”

그러곤 갔어요.그리고 저는 잊었죠.  이 사람에 대해서 아무 기억이 못해요.

그런데 좀 시간이 지났어요한 몇 개월인가 일 이년인가 시간이 지났는데 어떤 양반이 얘기를 하는데요.

[소쩍새 마을] 막 얘기를 해서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나는거에요!

~그래요?[소쩍새 마을] 잘 아세요?”

저는 거기 신도에요.거기 지금도 다녀요.”

.그럼 거기 스님은..”

그거 일은 어떻게 마무리가 돼서 스님은 이제 관두고요.지금 어떤 불교단체에서 운영을 한대요.”

그럼 혹시 여자분이신데 회장님이라고.. 혹시 아세요?”

왜요?그 회장님 아세요?”

저한테 그래요.그래서

.그냥 좀 알고 있어요.한번 뵌거 같은데.근데 그분 거기서 계세요?”그랬더니

!그럼요~그분은 부처님이에요~얼마나! 열심히 봉사하시는지...그분은 정말 부처님이에요.”

그때 그 저의 마음은! 어떻겠어요?

...!그 환희()!!!!상상도 못해요.

~!감사합니다...하늘이시여!!!하늘!!

난 보이지도 않고,들리지도 않고,느끼지도 못하는 나지만.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그런 적이 있었어요.

이럴 때 그냥 가만히 계세요?^^

(하하하!!!짝짝짝짝짝!!!)

 

 

우리는요~이 지구에 오기전에 우리는 누구였었나?이걸 알고 계십니까?

자신들이 누구였다는거 알고 계시는 분 계세요?

그냥 어렴풋이 알고 있지요.

제가 아까 서두에서 얘기했듯이 부처님의 말씀 많이 들어서 그 글도 많이 읽고 해서 또 경전도 읽어 보고 또 많은~

또 많은 말씀 하신 분들,그 많은 얘기들 들어서 머리는 정말~ 터져 나갈 정도로 다 기억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또 이런 싸이트에 들어오면, 우주라는 것도 또 얘기하고 그래서 우리 지구가 이 우주에 지구 하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지구 같은 것들이 우주에는 우리 세포만큼 더~ 무한히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우리는요~!이 지구라고 하는 별에 오기 전에 <우리의 별>이 있어요.

우리 한인(환인,桓人)들은 북두칠성(北斗七星,Great Bear)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한인들은, 북두칠성에 대해 굉장히~!남다르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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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한인(환인,桓人)의 별! 북두칠성 ]

 

해외토픽인가 어디 동영상에서 봤는데요.

그 어느 마을에서는요그 전체가 자기네들이 어느 별에서 왔다는 그 표식(表式)이 있구요.

그네들이 그거를 굉장히 기리는 날짜를 정해서 그렇게 한답니다.

그래서 외국에 과학자가 그곳에 들어가서 시간을 오래 지내면서 그들하고 친해져 가지고 그들의 정보를 알고 (과학자가)자기 집으로, 

자기 도시로 떠나는 것을

절대 우리 여기(위치)를 얘기하지 말라.우리를 배반하지 말라.우리를 떠나지 말라

이렇게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은 그것을 배반하고 가서 책을 펴냈어요책 펴내자마자 책 나오는 날,즉사(卽死)했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건 어떻게 보면 인간들이 알고있는 우리가 보이는 미시세계(微視世界 microscopic world),우리가 이 듣고,그리고 보이고,느끼고

하는 모든 이거보다는 더~ 많은~!것들이 우리가 보이지 못한,들리지 못하는,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세상이거든요~

이런 세상을 우리는 무시해 왔다구요.

특히! 기독교가 완전히! 그것을 무시해 왔거든요~! 철저히! 무시했거든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기독교는! 존재할 가치가 없는 종교입니다.

이제는 이 지구상에서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도 또한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네들을 우리가 구해줘야 됩니다!

그네들은! 자기네들이 배운 것이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의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그건 너무나 잘못된 의식속에 있습니다!

 


※북두칠성(北斗七星 

▶북두칠성 

https://ko.wikipedia.org/wiki/%EB%B6%81%EB%91%90%EC%B9%A0%EC%84%B1


▶북두칠성,영원을 기록하다 

http://bookdramang.com/253 

 

▶弓弓와 북두칠성 

(北斗七星 三星(북두칠성 삼성)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다.)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2_sub_4&wr_id=29&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B6%81%EB%91%90%EC%B9%A0%EC%84%B1&sop=and 

▶전생의 모습을 찾아서-아담과 이브에 관한 기억들

(아담과 이브는 각각 북두칠성의 제 3성과 7성을 대표하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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