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강 4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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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9 19:44, 조회 341,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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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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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강 4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4.06)
-머카바(Merkaba)의 실체는 천부경(天符經)!
-연구회(원장님)를 항상 도와주시는 미카엘 대천사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진정한 소리 <"할수 있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위대한 존재
아니 안 끝났어요!^^ 토트가....
요 모양(천부경天符經)을 머카바(Merkaba)라고 해서 여러분들에게..
(가까이)비춰주세요.
근데 이 모양이 달라요.
토트께서 보여준 그 머카바는 이 모양하곤 틀려요.
삼각형이 엮여서 이렇게 된 모양 아닙니까? 그게 비밀이에요.
그게 토트님께서..토트성자라고 그러니까 사기친거에요.
그러니까 성자님들 가만히 보면 다 거짓말쟁이들에요.^^네?
근데 우리가! 이제 알때가 됐단 말이에요.우리가 이제는 알아요!
이제는 우리가!네?
감히!!성자님들이! 우리한테 그동안 거짓말 시켜왔다면서 이제는 아는 우리가!!우리가!이제 <빛>이 됩니다.
오늘의 휘날레(finale)!
요거(천부경 天符經) 꼭 저기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같지요?
(네!!)
이렇게 똑같이 생긴 UFO 있습니다.진짜!
이거 진짜 있습니다!
우리, 좀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고 힘들 때 여기 이렇게 만들어진 UFO타고 또 다른 세상 또 한번 다녀보고 합시다!네?
(네!)
그런 날도 이제 얼마남지 않은 것 같아요.네?
진짜에요! 다 우리들 도와주는 우리의 형제들이에요.
마지막으로 우리 여기 예전에 왔다가신 서울대 미술대 나온 분이 계세요.
두분이 여자분이 이댄가 하여튼 두분이 다 미술전공하신 분인데.
이 두분들이 명상을 희한하게 해요.
우리 피라밋을 구입을 했는데 그걸 또 하나를 구입해 가지고 두 개를 겹쳤는데 똑같이 이렇게 모양을 겹친게 아니라 이렇게 비스듬히 해서
그러니까 어떻게 봤으면 팔방으로 보이는 식으로 그렇게 수행을 하신 분인데 그러니까 그 안을 지나다니기가 힘들어요.
수련을 하게 되면 거기 중간에 그렇게 벌려져 있기 때문에 나가기가 힘들어요.
참 힘들게 수행을 하시는 분인데 이 분들이 하여튼 묘한 어떤 표현을 할까요?
수행하는 방법이 아주 좀 묘합니다.
수행을 하시는데 어떻게 수행을 하냐면,한분은 밖에서 하고 한분은 안에서 수행을 하는데 수행을 하면서 그 어떤 현상이 보여요.
그리고 어떤 목소리 들리고 다 하는데 다 듣고 그런 현상을 본 후에 돌아서서 물어봐요. 뒤가 부인이든 남편이든 물어봐요.
물어보면 “이제 봤어?”
“어 봤어.”
“뭐 봤어?”
“어떤 분 나타나셨잖아.무슨 말씀 하셨잖아.”
그렇게 얘기를 해요.서로.
그러니까 서로가 잘못 볼수 있겠다 생각해서 그렇게 서로를 이렇게 확인하는거에요. 증명을 하고.
미카엘 대천사(Michael archangel)가 나타나셨대요~ 그때는 남편이 피라밋 속에 이렇게 앉아서 명상하는데.
참 묘하게도 이분이 우리나라 그 태극기.태극기를..
우리 쓰는 지금 그 태극기를 만들 때 그 중에 한분이 할아버님이에요.친할아버님.
친할아버님이 그 태극기를 만들 때 관여했던 분이에요. 그분의 명함도 거기 있대요.함씨에요.함씨.
아마 인터넷 찾아보면 나올거에요.
근데 그 손주도 맨날~태극기를 그렸어요. 여기와서 있을 때~
그러니까 그 아버지가
"야~너는 어떻게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할아버지~할아버지 맨날 그렇게 하듯이 너도 그러고 맨날 하냐~"
그렇게 얘길 했던 사람인데~
미카엘대천사가 이렇게 서 계신데 아주 그냥 멋지더래요.
아주 정말~ 사진 그 모양하고 거의 비슷하게 정말 멋있더래요~ 온몸에서 광채가 나는데 너무 멋있더래요~
그런데 저~ 멀리서 어떤 부인이 오시는데 부인 모습이, 그냥 자태가 고고한 귀부인 그런 모습인데 아주 이렇게 오시는데 아주 느낌이 좋더래요.
근데 그 부인이 이렇게 오는데 옆에서 어떤 조그만 애가,그 갓난쟁이 겨우 걸어다니는 앤가 본데 걔가 막~ 그 엄마가 걸어다니니까
왔다~갔다~하면서 좀 그러더래요.
그래서 애를 다독거리며 가자가자~ 그러고 데리고 오는데 미카엘 대천사가 이러고 서 있는데 그 애를 이제 그 귀부인이,
부인이 앞에 서더니..
“아.이 애를 좀,어떻게 좀 도와주십시오.애를 어떻게 좀 이끌어 주십시오.”
얘기를 했대요.
미카엘 대천사가 이렇게 바라보더니 빙긋~웃으시면서..
“알았다...”그러더래요.
근데 그 조그만 애가 엄마 치마폭에 숨어있다가 고개를 쓰윽~~내밀고 보는데~^^
하하하하하!!!!....저에요~^^
이! 두사람(미대부부)이!!! 놀래가지고!
“아니 원장님이!!미카엘 대천사....”
그래서 제가 그 얘기가 굉장히 꽤 됐거든요~
아니~미카엘 대천사가 절 도와주고 있구나... 스승님이에요.저한테~미카엘 대천사가..
참..^^ 그런 얘길 참~지나간 얘기를 또 했네요. 어떻게 보면 제가 우리 강의를 한다고 하면서 제 이야기만 그렇게 얘기하네요.
꿈 얘기나 하고..그렇게..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왜 제가 이런 말씀 드리냐면, 제 스스로 저를 자꾸만 다독이는 것 같애요.
아직도!!저를.. 정말!정말!많이 믿고 의지하지만~!
그 저~ 편에~아직 제가 신이 안됐기 때문에! 조금의 의심이 있어요.
정말 내가! 이렇게, 이런 말을, 이런 행동. 이 지구라고 하는 이 별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그러면서도 내면속에는!
“할수 있어!할수 있어!”
이런 자꾸만 내면에서 소리가 끓어 오릅니다.
이 말이 현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정말!여러분들! 빨리!!빛이 되십시오!
정말 의심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의심하면 안됩니다!
자신은! 정말 위대합니다!!
자신이!! 모든 것을!!
이 지구에 오기전에~! 모든~!것을! 했던 분들이에요!
모든~~!!것을!!!
다 했어요~!다~~!!!
지금 성자님들~ 아무것도 아니에요!!네?!
근데 아직도 그 성자님들 그렇게!!
그러니까 부처님도 그랬잖아요..?그리고 예수님도 그랬잖아요..?
다!이제!그러니깐 이제는..네?
그분들 매달릴 게 아니라 나를 찾아야죠!스스로~!!네?
저도..또..아~~(자신에게 매달리지 말라는 뜻)
그러지 마세요~
이제 자기를 찾으세요.
제가!!! 증명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또한! 같이 증명합시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조문덕 원장님의 천부경(天符經) 해설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2_sub_6&wr_id=19
※토션파 천부경(天符經) 소개
=>http://www.pyramidhiranya.com/g5/shop/item.php?it_id=1463734590
※미카엘 대천사(Michael archangel)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C%B9%B4%EC%97%98_(%EB%8C%80%EC%B2%9C%EC%82%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