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강 2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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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7 23:41, 조회 366,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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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
제6강 2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4.06)
-<환생·윤회>를 믿는 자들을 <사탄·악마>로 만든 기독교의 성경!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진정한 심판!
-<지혜·빛>으로 깨어나야 어둠이 물러간다
-성경은 윤회를 알아야만 다 풀 수 있다
-목사 부부의 연구회 방문과 기(氣)치료
-우리 안에 거(居)하시는 예수님
-<물의 심판>은 끝났고 <불의 심판>이 온다
여기에 대한 비밀을 제가 말씀드릴께요.
553년,서기 553년.콘스탄틴노플(Constantinople)2차 공의회(公議會)의해서 무엇을 발표했는지 아시죠?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터키의 이스탄불(Istanbul)의 구칭·동로마 제국의 수도.
·공의회(公議會):<가톨릭>교황이 온 세계의 추기경, 주교, 신학자 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공식적인 종교 회의.
교회 전체에 해당하는 교리나 규율에 관하여 토의하고 규정한다.
<환생(還生),윤회(輪廻)는 없다.>
그러면!그 전까지는 있습니까?
있었으니까! 없다고 했겠죠.
이때부터 <환생과 윤회>를 얘기하는 자기네들의 종교인이 있다면 이네들은 이단시(異端視)해서
그네들을 작살을 냈습니다.
그러면!자!저 내용은 무슨 내용입니까?
기독교의 내용입니다.지금 성경의 내용입니다.
이 성경의 내용속에 예수님으로부터! 교육받았던 그 제자들이 썼던 내용!
그것이 서기 553년 공의회에서 완전히 뒤바뀌어졌습니다.
그 전까지는 모두가 믿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믿던 사람들이 따로 이건 아니다.그래서 자신들이 믿기 시작했죠.
결론은 어떻게 됐습니까?
믿지 않는 그네들이 믿는 사람들을 <사탄·악마·마귀>로 생각을 하고 완전히 처단(處斷)을 했습니다.
어떠한 일이 벌어졌습니까?
근데 지금의 성경이 사대복음서(四大福音書)라고 합니다.
신약(新約)을 얘기하는 겁니다.
·사대복음서(四大福音書):마태(마테오),마가(마르코),누가(루카),요한
그 신약에 사대복음서 외에 다른 복음서 없냐구요?
제자가 몇인데요.당연히 있지요.
다른 복음서까지 집어넣을 수가 없어요.
너무나 적나라하게 모든 것이 나와 있으니까.
그래서 사대복음을 또! 조작을 합니다.
자!!!그러면!!
<이제 오시는 그 예수>께서는!!
자기의 말을 듣지않고!!!
이제껏! 살아온 그들을!!놔두겠습니까!!!!!!!!!!!!!!!!!!!!!
이제 <심판>밖에!! 없습니다!!!!!!!!!
자기 말을!거짓으로 믿고!!!!
거짓으로!!여태까지 척!했던 수많은!!!기독교인들은
이제!!심판의! 그 테두리 안에, 벌어질 일은 이제 벌어지게 됐습니다!!
마태복음[마태복음서Gospel of Matthew]에 10장 34절에서 36절 사이에 뭐가 나오냐면요.
아비와 딸,어머니와 며느리는 원수래요.
그리고 또 마태복음,19장 19절에 가진 것은 가진 것 모든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다 줘야 된대요.
아까 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그 내용을 말씀드릴께요.
자,우리가 깨어있는 사람들 의식으로 성자님들은 말씀하신 겁니다.
깨어있는 사람이요~그 의식으로 바라보면요~!
저 사람이 나를 거짓으로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을 압니다.
상대가 어둠인 걸 아는 걸 도와주면, 내가 그들에게 당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자들은 맨날 어둠들한테 당합니다!
조금전에 제가 서두에서 얘기했던 거짓된 자들에게 당합니다.
여태까지 그렇게 가르쳐 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빨리 깨달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빨리 <빛>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체가 <빛>이 되면!!!상대가! 보입니다!!
내가 어둠이면!!!상대가 어둠인 걸 모릅니다!!!!!
내가! <빛>이 되어야 됩니다!
이 세상이! 지금 밝고 어둡고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이 세상! 흐름이!어둠이!!!장악하고 있어요!
어둠들이! 이 세상을!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세상입니다!!!
우리는 감히!!<빛>이라고 얘기하는 우리는!!!
지혜(智慧)를! 가져야죠!!!!지혜를!!!!!!
어둠들이 하는 얘기를 우리는 그대로,
거기 성경에 써 있듯이, 경전(經典)에 써 있듯이 그렇게 퍼 줘야 됩니까?!!
그래서 네?낙오자(落伍者)가 돼서 그네들이 얘기하는 지옥불에 빠져서 그것을 믿고 그런 사람들 죄다 낙오자가 되야 합니까?!
자!이 내용은!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내가 빨리 <빛>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윤회(輪廻)란 의식을 갖게되면,성경에 나오는 내용!
다!!! 풀어도 됩니다.다!!!풀이가 됩니다.
확실히!!!압니다!!!
윤회라는 걸 빼니까!!!!답이 안 나와요!!
그러니깐 말을 여기저기 달라 붙여가지고~!
그러니까 무슨 얘기를 하냐면 뭔가 배웠다고 하는 사람들이 검(劍)을 사람들한테 줘서..
그 검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검이래요.
그 검을 갖고 대적(對敵)을 해야 된대요.그거 성경에 써 있어요.
이거! 맨날!!!성경이라는게 맨날 검이 나오구 말이에요!
맨날 대적을 해야 된다고 그러고.이게 말이 됩니까?!!
아니! 부모 자식간에 시어머니하고 며느리하고 뭐 왠수요?
윤회를 알면 이게 왠수가 아니에요!!만난 이유가 뭔데요?!!
답이 그냥 다 나와요!!!
이거 거기에 뭐 이유를 달 필요가 아무것도! 없어요!!
엉터리로 그냥 다 줏어 만드는 성경에,지금 성경을! 아직도!!!!믿고 말이야!!!
그것을! 그렇게! 전부라고 착각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야!!!!!!네?
그들을 가만히 보십시오!!!!
그네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봤을때!!
말들은! <사랑과 자비> 뭐 무수히!! 이야기합니다!!!
근데! 그 사람들 가만히 하는 행동들 보십시오.
그리고 그네들이 그렇게 원하는대로 한번 그 속에 들어가 보십시오!
그네들은!!!진짜 어둠들이에요!!!네?
사랑!!자비!!없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그게 마음 아픈거에요.
다 보이는데!!!이거! 어떻합니까?!!
자!성자님들이 2천년,2천5백년 전에 나오셔서 그렇게 많은 세월을,
그 많은 곳을 다니시면서 설법(說法)을 하시고 그리고 거기에 그 글들이 지금까지 흘러왔는데..
아직도~!!아직도~!!!
우리 이 인간들은 아직도! 그런 사람들의 말을 찾고! 그렇게 헤매입니까?!!
네?아직도?!!!
지금!! 이 자리에 여기 오신 분들도 아직 제 얘기를 들으러 이렇게 오시는 겁니까?!!!!
빨리!!!깨어나세요!!!빨리!!!깨어나세요!!!!!!
자기를!!빨리 찾으세요!!!!!!!!!!!네?!
여기를!!뭣하러!!옵니까?!!!!!!!!!!!!!
여기 올 필요 없어요!!!!
빨리 자기를 찾아야돼요!!!
빨리!!자기를 찾아야만이!!!이제!!자기가!!!주인공(主人公)이 됩니다!!!
자기 안에서!!!
저는 그래요!
예수를 믿으라면 그래요.
제가 예수님 아십니까?그래요.
부처님 믿으라면,부처님 아십니까?그래요.
아니! 자기네들이 여태까지 태어나서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아니 내가 예수를 찾고 예수속에 살았고,네?
부처속에 부처를 찾고 부처속에 살았는데 이 사람 무슨 개수작이야??이게?
이렇게 물어봐요.
그러면 내가 빙~긋 웃으면서,
“예수님,부처님,그런 분들을 믿는다,안 믿는다,그렇게 얘기 하실 분이에요?”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해?
아니 그분들을 믿는다,안믿는다 이렇게 얘기를..아니 무슨 이거 이상한 개똥철학이야?
그래서 제가 그러죠.
<예수님>이요?<당신 안에> 있잖아요.
전에 지나간 얘기인데, 우리나라 기독교의 지금 어느 파(派)라고 어떤 이름을 대지는 않겠습니다만은,
천주교가 지금 본부가 바티칸(Vatican)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기독교의 본부가 영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충 눈치는 챌겁니다.
근데 여기에 그 우리 국내에 교회가 수백 군데가 넘습니다.
거기에 목사님의 부인이 몸이 병이 들었어요.
디스크에다가 그리고 관절에다가 제대로 몸을 움직거리지를 못해요.
그런 분의 부인이다 보니까 심방(尋訪,home visitation,집 방문)을 많이 다녀야 되는데 못 다닙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 분이 병을 고치기 위해서 외국이고 뭐고 다 다녔는데도 병이 안 나아요.
그런데 그 남편 되시는 목사님이 어떻게 저의 소식을 듣고 저를 알게 됐습니다.
이 내용은 우리 싸이트 속에 들어가 있는 내용중에 하나인데 다시 한번 말씀드릴께요.
이 목사님이 갑자기 쓰러졌어요.
그러니깐 그 옆에서 보좌했던..굉장히 큰 목사님이시니까 보좌하는 양반들이 깜짝 놀래서 그 목사님을 119에 실어가지고
병원으로 모시고 갔지요.
모시고 가는 중에 그 중에 한분이 저 전화번호를 알아서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전화를 해서 뭐라고 하냐면 지금 목사님이 갑자기 쓰러지셨다고.
그래서 어떻게 방법이 좀 없냐고..알았다고.. 그래서 제가 원격(遠隔)으로 기(氣)를 넣어드렸죠.
그랬더니 얼마후에 응급실에 도착을 했는데 완전히 사경(死境)을 헤매야 될 사람이 벌떡 일어나서 다니거든요.
그러니까 담당 의사가 그 병원에서는 이 분이 어떤 분이라는 걸 아니까 막 총알같이 다 튀어나왔겠지요.
검진을 하니까 이상이 없어요.
아니 목사님?왜 오셨습니까?하니까
나도 모른다고..나도 모르게 쓰러졌다고 하는데 이렇게 난 괜찮다고..그래서 나오셨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전화했던 양반이,
“원장님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글쎄요.저도 모르겠어요.어떻게 그렇게 쓰러지셨다고 마음으로 기를 좀 넣어드렸어요.”
그랬더니 그 얘기를 그 목사님께 말씀드린 거 같아요.
그 목사님이 그 얘기를 듣고,우스운 얘기죠.
그 양반이 종교인이냐?그랬더니 그건 잘 모른다고.의심을 했지요.
그러다가 지금은 이제 고인이 되신,김대중 대통령께 그분이 갈 일이 생겼어요.
그 때 그 아이엠에프(IMF)터진 후에 나라가 굉장히 힘들 때 일본에서 아시아에,아시아를 도와주려고 하는
자기네들 모아놓은 돈이 있었답니다.
그 돈을 우리가 좀 쓰기 위해서 일본에 가서 부탁을 하는데 일본사람들이 말을 잘 안 믿는거에요.
그래서 이 목사님이,또 제가 아시는 분하고 (청와대)들어가서 김대중 대통령하고 대화를 하게 됐지요.
그 대화를 한 내용들을 제가 그 아드님하고 이 피라밋 속에서 앉아 있으면서 그걸 다 보게 됐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거 좀 묘(妙)한 표현인데..원격으로 다 보게 됐지요.
그런 얘기들을 다 듣고 보고 있으면서 그 아들하고 제가 대화를 했죠.
(원격으로)보니까(목사님이)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들보고 빨리 가시라고.지금 청와대 앞에 지금 나오고 계시니까 빨리 차 끌고 가시라고.
그리고 갔죠.
가서 이제 아들이란 분이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다가 그 안에서 있었던 얘기를 제가 이 아들하고 대화를 한 내용을
그 목사님하고 그 아버님한테.. 저한테 왔던 아드님이 아버지한테 그런 얘기..제가 얘기했던 내용을 얘기하면서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얘기를 했더니 그 두 분이 깜짝~! 놀라면서
“아니,바깥에 무슨 CCTV가 있어?뭐 어떤 촬영을 해?”
다 그렇게 앞에서 본 것처럼 대화를 얘기를 하냐고..
그래서 사실은 이것이 삼각지에 있는 저를 얘기를 한 거에요.
그러니깐 그 목사님이 “뭐?그런 사람이 있어?”
그래서 한번 온거죠.와서 저한테 기를 좀 넣어 달라고해서 기를 넣어준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 경험이 있다보니까 자기 부인을,자기 부인이라 하더라도.
여태까지 태어나서 그 나이 오랜 세월 살아오면서
오직 주님앞에 기도했던 양반들인데, 누구한테 기를 받는다는게 이게 용납이 안되죠.
그러나 남편이 워낙 간절하게 얘기를 하니까 이제 (부인이)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올라올때도 굉장히 힘들게 올라왔어요.
이 계단이 움직이지 못하니까 옆에 보좌하는 분들이 거의 들다시피 해서 오셨는데..
지금 참~!여기 참~ 궁궐처럼 잘 꾸며놨는데..
그때만 하더라도 옥타헤드론(옥타헤드론 피라밋)이 이렇게(천장에) 막 설치되어 있으니까
꼭 속된 말로 무당집.이상한 곳으로 보일 정도로..
하여튼 일단 자기가 몸이 너무 아프다 보니까,솔직히 많은 사람들한테 예수님.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싶기도 하고 또 많은~ 목사님 부인들,와서 자기에게 심방(尋訪)하고자 할 때 가고도 싶은데
가지 못하는 그 마음.괴롭죠.
혹시나 해서 여기와서 저한테 기를 받아서 혹시 살아날까 해서 저한테 기대를 하고 들어왔어요.
그때만 하더라도 여기에 이렇게 응접실이 있고 저 안에 제 방이 있는데 방에 이제 모셨어요.
의자에 앉으시면서 굉장히 좀 아파하더라고요.
그래서 억지로 앉아요.
몸이 절단난 사람들은 앉고 서는 것이 그렇게 힘들어 해요.
앉으시면서 이렇게 제가 앞에 서 있으니까 저를 이렇게 쳐다보면서 뭐라 그러냐면~
“예수님 믿습니까?”
그래서 제가 씨익~웃으면서
“믿지 않습니다.”
그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그거 정말~ 그 얼굴이..사람의 얼굴이 그렇더라구요.
완전히~!악마의 모습으로 보이더라구요.
어떤 스님이 악마,천당을,극락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그 내용이 생각나더라구요.
야아~~이 사람이 악마가 내 안에 있구나~
얼굴 인상쓰는데 그 얼굴.성스럽다고 하는 얼굴이 으아~~!상상을 초월해요~!
제가 그 모습을 표현을 좀 어떻게 낼 수도 있을 정도에요.
아주 막!제가 온갖 어떤 공포를 다 생각하면 인상쓰면 그런 얼굴이 될 거에요.
누구든지 흉내를 다 낼수 있어요.
팍!~ 인상쓰면서 일어나면서 막~괴로워하면서
'내가 들어올 때부터 으이....이상하게! 들어왔는데...'
이를 막 부득부득 갈면서 문을 열고 나오니까 밖에서 목사님 그리고 우리 회원의 아버님하고 신도들 몇 사람들이 깜짝~!놀라죠.
사모님~그러고 여보~그러고 뛰어가는데 딱!(손으로 막으며)
“건들지마!!!”
그러더니 막 인상을~쓰면서 나가는 거에요.
그때 지금도 신발을 신고 벗고 하는데 신발을 이제 신는데 그 몸을 숙이기도 힘들어요.
옆에서 건들려고 그러니까 건들지도 말라고 그러니까 막 옆에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는거죠.
그랬더니 인상을 쓰면서 신발을 신는데 신발을 이제 꾸겨서 신었던 것을 필려고 이렇게 해요.
제가 이렇게 펴서,
“예수님을 믿습니까?”그랬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신을 신으면서 흠칫.해요.몸이.
제가 그 음성이 들리는 거에요.
'야!이 자식아!내가 여태까지 내 평생을 여태까지 예수님을 찾다가 여태까지 살아온 사람인데 뭐? 예수님을 믿냐고?'
그래요.그래서
“예수님이요.<거기 안에> 계시잖아요”
그랬더니 몸이 갑자기 탁! 굳어요.
밑으로 이렇게 내려다 보더니 천장을..엎드려서 이렇게 수그려서 천장을 봐요.
그러더니 이거 거짓말 아니에요.
몸이 한 이 삽십센티 뛰는 것 같더라고요.팔딱!!!뛰더라고요!몸이!
그러더니 다다닥~~~! 뛰어 들어가요.네?
그래서 여기있는 사람들 어어어어!!!!다 그러죠~
문을 탁!열더니,
“기(氣) 넣어주세요!”
(하하하하하!!!!!)
그래서 제가 “네!”
기를 이렇게...^^
그러더니 막~!
“으아아아아아아아.....!!!”
막 난리가 났어요~
끝난 다음에 뭐뭐뭐 1,2분도 안되죠~
끝난 다음에.
“어떠셨어요?”그랬더니,
온몸에 불덩어리가 다닌데요~
온몸에 불을~! 막! 다 지지고 다닌데요!
그래서
“그래요.성경속에 <불과 물>로 심판한다고 하는데 물은 심판이 끝났고!
노아(Noah:노아의 방주Noah's Ark)로부터 끝났지 않습니까?
<불의 심판!>네.
<불의 심판>이 사모님 의식속에 이 내면속에 육체를 완전히~..이제 됐습니다.”
걸어가면서 신발 탁~!신더니~그냥 터거덕~걸어 내려가니까 다들 으아....(놀라며)다 내려가요.
“단!잠깐!어디가서 저의 얘기 하지 마십시오!
절대 얘기하지 마십시오!저는 잊어진 사람으로 생각하십시오!”
그러고 갔지요.
뭡니까?이게?
“초기 교회는 <윤회∙환생> 인정”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1062§ion=sc135§ion2=
※2차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공의회(公議會)
http://timetree.zum.com/5872/97110
※노아의 방주(Noah's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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