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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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제6강 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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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7 23:15, 조회 3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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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

 

 

 

 

6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4.06)

-우주의 수많은 생명체들과 우리는 모두 하나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가지 이유

-공포를 만든 성자(聖者)들의 말씀은 끝났다!

-나는 빛으로 살고 있는가? 어둠으로 살아가는가? 

 -대화를 하는 아주 좋은 방법

-상대의 생각을 인정하는 자가 바로 <빛>

-부처님과 카스트(계급)제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제 얘기가 조금 충격적인 얘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그냥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시작하겠습니다.

이 우주에는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많은 생명,존재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앞에 보이는 스핑크스(Sphinx),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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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들을 보면은 사람들은 그래요.

신화속에 나오는 그런 것. 쉽게 생각을 합니다.

다 우리들과 같이 지냈던 존재들입니다.

이 우주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는데요.

그 모습들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 모습들,보이고 들리고 느끼고 하는 것들은 정말 이 우주속에 먼지만도 못한 자그마한 것입니다.

이 자그마한 것을 우리는 전부로 알고 살아 왔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깨닫기 위해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우리가 경험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얘기인데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공포속에 삽니다.

이 공포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성자(聖者)들입니다.


제가 이 하는 얘기는,제 얘기가 아닙니다.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저의 입을 통해서>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성자님들이 여러분들을 깨우쳐주기 위해서 공포(恐怖)로 여러분들을  

여태까지 훈육(訓育)해 왔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부처님의 말법시대.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분명히 성경속에 나와 있습니다.

심판(審判)하러 이 땅에 온다고 했습니다.

 

오늘 완전히!!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간단히 우리 생각을 해봅시다.

빛과 어둠의 역할!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빛을 행해 왔습니까?어둠을 행해 왔습니까?

우리 가슴속에 손을 얹어놓고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빛을 행해 왔습니까?어둠을 우리는 나도 모르게 해왔습니까?

 

사실 모르게 우리는 어둠이 우리의 삶의 모습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왜 그랬냐구요?성자님이 그렇게 가르쳐 줬습니다.?

모든 경전에서는 한결같이 지옥(地獄)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지옥!

지옥이 있는 한은!우리는 항상 공포속에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살아있을 때도 그렇고,살아있는 것까지도 그렇게 대단한데 죽어서까지도 지옥입니다.

살아있을 때는 그들을 믿기만 하면 모두가 어둠에서 벗어난다구요?빛이라구요?

우리의 실()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둠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주위에 또 어떤 단체,국가,아주 정말 재미있게 그네들은 히히덕 거리면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어둠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 어둠을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을 해 왔습니다.

또 얘기를 하죠.

종교에서 그 어둠을 당연히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의 모습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그렇게 해왔습니다.

 

,우리 이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 사람.. 살아가기 위해서는 대화(對話)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화를 한다는 것은 일단 서로 얘기를 통하자 하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 대화가 자기 속에 있는 말만 한다면,대화가 되겠습니까?

대화가 될 수 없지요.

자기를 상대에게 밝히기 위해서는 <상대의 생각>을 또 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상대의 생각보다는 나의 생각을 먼저 얘기합니다.

그런데 상대가 나의 얘기를 듣고 자기의 뜻과 관계없다고 해서 부정합니다.

회피합니다.그리고 경멸합니다.

대화가 됩니까?

 

대화는 아주~!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은 대화를 시작할 때는,무조건! 배운다고 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하십시오.

나의 생각이 옳다면!상대의 생각도! 옳습니다!!!

이 우주의 모든 것들은 다 옳은 일들로 다 퍼져 있습니다.

그르다구요?그르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 이제 알게 됩니다.

무엇을 통해서요?대화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얘기를 많이 들으십시오.

그리고 틀린 얘기라 할지라도 고개를 끄덕~끄덕~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얘기가 다 끝난 다음에,

~..많은 걸! 배웠습니다.정말 너무나!제가 몰랐던 많은 것들을 배워서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근데요.저도 저 생각한 하나의 조그만 뜻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얘기를 아주 작고 약하게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기를 얘기할 때는 상대를 위한,상대를 어떻게 하든지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마음

그리고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얘기를 하십시오.

내 욕심이 아니라! 상대를 위한 마음으로,상대에 의한 얘기를 하십시오.

그러면 그 당시에는 그 사람이 자기하고 틀린 이야기를 하니까 굉장히 불쾌할 겁니다.

그런데 인간은 생각을 하는 인간이지요.

생각을 곰곰이 해보니까 그 말이 자기 뜻하고 관계는 없다 하지만 맞는 것 같거든요.

 

그러나 자존심(自尊心)이라는 게 있어요.

다음에 만나면,

그 때 내가 얘기한 거 맞지요?”

네 맞습니다.많이 배웠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얘기합니다.

그 사람은!!!어둠입니다.

자기의 말이 옳다고 하는, 그 말을 하는 사람은 어둠입니다!!

!그때 그 얘기, 듣고 많이 생각을 해 봤습니다생각을 했더니 당신의 말도 일리가 있네요.”

그것이!!! <>입니다.

우리는!여태까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가 <>이라는 것을 스스로 망각(忘却)하고 살아왔습니다.

상대의 말이 무조건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맞는 것. 아닙니다.

그렇다면 상대를 어떻게 변화를 시킬까요?

그것을 또 말씀드릴께요.

 

성자님들은요.

무슨 말씀 하셨냐면 불경(佛經)이나 성경(聖經)에 보면 상대에게 모든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께요.

.어떤 경전에서는 빚을 얻어서라도 상대에게 주라고 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릴께요.

그렇게 빚을 얻어서 주면 본인들은 어떻게 돼요?이 당사자는 어떻게 돼요?

빚져요!세상 살아갈 수 없습니다.

심하게 얘기한다면! 자기의 모든 것을 주고서도 더 많은 것을 빚을 얻어서라도 준다고 얘기를 한다면

속된 말로 성자를 믿어서 거지되는 건 아주 맡아놓은 당상(堂上)이에요.?

그렇게 가르치고 있잖아요.그랬더니 어떤 사람들은 무슨 얘기를 하냐면요.

그 경전믿고 그대로 따르면 사회낙오자는 당연하고 지옥간다고 선전합니다.

 

이 얘기를 조금 뒤로 돌려서 부처님의 고향은 인도죠.

이 부처님의 고향이 인도신데,인도에 카스트(Caste:계급)도라고 있습니다.

다섯단계가 있다든가요?또 여섯단계가 있다든가요?

어찌됐든간에 단계가 있는데 우리 흔히 얘기하는 금수저,흙수저 이렇게들 얘기합니다.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고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흙수저입니다.

부처님이 그곳에서 그리고 부처님 이후에 지금까지 그 카스트제도는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이게 뭡니까?

부처님의 말씀이 별 볼 일 없네요.

 

. 전에 얘기했던 무조건 줘라.그럼 무조건 주는데 어떤 마음으로 줘야 되느냐?

성직자들 같은 사람들,이런 분들은 가진게 없어요!원래.

옷 하나도 제대로 입고 있지 않습니다.

팬티는 커녕 아무것도 없습니다.줄 것도 없습니다.그네들에 맞는 얘기일 뿐입니다.

근데 우리 보통 사람들, 뭘 줍니까?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빚을 얻어서까지 주라고 합니다.

그 말의 뜻을 생각이나 했습니까?

거기에 대한 답을 또 드릴께요.

 

우리는 모든 것을 물질로 생각을 합니다!

물질로 생각을 하니까 그렇게 답이 안 나와요.

그러면 그것을 또 연구하고 그것에 대해서 반론(反論)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대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카스트(Caste:계급)제도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6767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6842&cid=43780&categoryId=4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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