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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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강 3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3.02)

-남 탓은 지구에 남아 윤회하겠다는 뜻 

-어둠의 일을 하는 사람들

-대중이 깨어나야 종교가·정치가들도 깨어난다

-천부경을 할 때의 마음가짐

-<매직연수기·천부경·피라밋>으로 성병완치및 귀신퇴치

-미방영된 연구회 실험과 가려진 진실

자.우리 마음공부하는 사람들 평소에 그 행동하는,한번 행동을 보십시오.

마음 내는 것..

가만히~~~들여다 보십시오.

다른 사람 볼 필요 없어요.자기를 한번 들여다 보십시오.네?

어떤 생각을 해야지요?

제가 아까 서두에서 얘기했듯이 눈 뜨고나면 모든 것이 남 탓하면서 어떤 마음을 갖고..

자기라는 것은 없어요.

맨날 남 탓해요.

그러니까 남이 자기가 되어버렸어요.

어느새 워낙 남 탓을 하다보니깐 언젠지 모르게 자기가 남이 되어 버렸어요.네?

이제 그거 마음 고쳐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계속 지구에 남아서 윤회하겠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 윤회하고 싶어요?

윤회하고 싶은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어요!네?

그런데 여태까지 우리는 윤회를! 밥 먹듯이 그렇게 우리는 해왔어요.

그것이 우리를 여태까지 살아오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이런 이야기를 할께요.

제가 예전에 참 오래됐어요.

어느 한 분하고 찻집에 갔는데요.

이제 처음에 찻집에 갔으니까 차를 신청했겠죠.

그래서 차를 먹다보니까 얘기가 길어졌어요.

그런데 차를 한번 마시면 됐지.또 시킬 수는 없잖아요.

근데 얘기하다보니깐 목마르죠.

그러니까 같이 간 분이 그 일하는 아가씨한테 물좀 좀 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그 아가씨가 “아,네.”손님이니까 물을 따라줬다구요.

먹다보니까 아 이것이 뭐 10분,20분,30분,1시간 넘다보니까 자꾸 목이 마르죠.

그러니까 또 물을 또 시켰어요.

그랬더니 두 번째까지도 그렇게 인상쓰지 않고 가져왔는데 세 번째 시켰는데 이제 물 가져왔는데

영~ 표정이 이상해요.

근데 이 시키는 양반이 성격이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한번 부르다가,얘기를 한참 하다가 보니까 이제 “아가씨!”부르다가 대답이 없으니까 그 컵을 두들기면서

“아가씨!!뭐하는거야!”이러는 거에요.

그러니까 “아!네.”

“물 떨어졌어! 물좀 줘!”그러니까

“네!”

물을 따라줬어요.

그리고 나서 또 시간이..얘기를 하다보니까 늦어지니까요.

또 물을 가져오라니깐 이제 그때는 아가씨가 아예 물통을 갖다가 확! 놓더라구요.

이번엔 물 주지말고 갖다놓고..

그래서 제가 그것을 가만히~ 보면서,

“제 얘기를 들어보실래요?”

그랬더니 “아.네.뭐..”

제 얘기를 들으러 갔기 때문에.

자기 이야기만 디립다 이야기했더니 제 이야기를 들어보래니까 듣는데요.

“저 분이 지금 물을 따라줄 때 <어떤 마음>으로 따라줬습니까?”그랬더니

“아참.묘하시네?저 사람은 여기서 일하는 사람이고, 우리가 손님이 원하면 물이고 뭐고 갖다달라면 갖다줘야지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래요.그래서,

“그게 아니지요.같은 말이라도 물을 따라 갖다달라고 할 때,그 마음이 <어떤 마음>으로 그 물을 신청을 해야 합니까?

지금 그 물을 갖다달랄 때 <어떤 마음>으로 갖다달라고 했습니까?”

“아니!내가 시키는대로 해야지!내가 갑이고 (저 사람이)을인데~!”

“그러면 그 물이 무슨 물이 되겠습니까?”그랬더니 멈칫~이래요.

그 <좋은 마음>으로 가져왔겠어요?

뿔딱지 나지요.

아 뭐 차 한잔 시켜놓고선 몇 시간동안 그냥 물만 디립다 먹자고 아우성치는데 성질이 나죠.

그러니까 주전자 큰 걸 들여놓고 가죠.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근데 소용없어요~

다음에 또 어디 식사하러 갔는데요.

거기도 똑같은 그런 일을 해요.

반찬이 떨어지면..외국에선 반찬 떨어지면 신청하면 반찬값을 따로 받는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요?

우린 뭐 그냥,으레 그게 일상화 되어 있으니까.

먹으니까 반찬 하나까지 먹으니까 “이것 좀 더 주세요!”그냥 또 갖다줬다 말이죠.

그게 맛있으니까 먹다보니까 또 떨어졌어요.그러니까

“이것좀 갖다주세요!”또 소리지르는 거에요.

하아...

이 어둠을 만드는 사람이구나...

이 어둠을 만드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사람이 이 의식 자체가 어둠입니까?빛입니까?

분명히 내면은 <빛>이에요~!!

근데 어둠의 일을 합니까?!

이 사람이 어둠이에요~

네?

어둠의 일을 하니까~!!

어둠이!!!잠식해서!!어둠의 일을 하는거에요!!!

네?

이것이 세상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언제 인터넷에서 보니깐 어떤 분이 나와서 강의를 하는데 정말 잘~~하더라구요.

너무~~잘~!하더라구요!

내용이 한 가지가 틀린 것 없이 다! 모든 것이 그렇게 딱딱 두드려맞게 아주 딱!맞아요.

그런데!결과는 뭐냐면,결론은 뭐냐면 이 사람이 사상가(思想家)에요.

사람들에게 사람들을,이 마음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서 분노를 일으켜 가지고 사람들을 선동(煽動)을 합니다!!

네?

그러니까 사람들이 막!미쳐요!!!

아주 막! 정신들이 다 혼미할 정도에요.

제가 그 내용을 보면서 아.....이 사람이 조금!!!!이라도! 마음만 고치면!

이 사람들 모든 그 내면속에 있는 그것을 끄집어내서 사람들에게 의식들이 깨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 내면속에 사람들속에.. 전부다 그 어둠의 의식들,분노의 의식들을 끄집어내서 그것을 분노케 만들고!네?

그러니까 사람들이 미치는거에요!그 사람만 나타나면 환장해요.네?

그 사람이! 지금 우리나라에 많아요~!!

종교가(宗敎家).뭐 무슨 일반..네?

자기 스스로 자기는 사상가라고..네?

이들이 지금 세상을!! 어둠으로 만들고 있어요!어둠을!!!네?

이거 어떻하면 좋습니까?!!

이들을 바껴야 될 것 아닙니까?

누가요?!

거기에 참석하는 우리!!!대중들이!!!우리들이 바뀌면!!!

그 사람! 바뀝니다!!!

아무리 자기가!!울분을 통해서 얘기를 해봐도,

(빙그레 웃음)웃으면서 “아.예~”

아니 뭐.호응을 해줘야지~네?

아이구.미치고 팔딱뛰죠.

뭐야?이거 재미도 없어.

뭐야.이거?

네?

지금 우리 주위에 보십시오.

우리 정치가들,재벌들.와~~!...

우리 인간들.어떻게 지금..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 돈 벌어주는 사람 누가 돈 벌어 줘요?

재벌. 누가 돈 벌어 줍니까?

우리들이에요~!

우리들!!!

왜 그 사람을 욕을 합니까?!!

그 사람들은!우리가 도와주는 거.우리가 갖다주는 거,그거 따 먹은 거 밖에 없어요!!!네?!

우리가!! 깨어나야지!!우리가!!!!!!!!!!!!!!!

우리가 깨어나야 않는데!!!!!!!어떻게?!!!!네?!!!!

스스로!!!!자기 자신들이 문제가 있는걸 모르고!!!!

왜 그들을 욕을 합니까?

재벌가들 욕할 거 없어요!!!

우리가 다 한 거에요!!우리가!!네?

우리가 바뀌어야죠!!!

<천부경을 할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제가 여태까지 이 일을 해오면서 느낌은 그래요.

천부경을 이제 주문을 해서 했단 말이죠.

했는데..대체적으로 잘돼요~

그런데 안되고..뭔가 버끄러지고 막 이런 일들이 있어요.

예를 들께요.

인천의 한 예인데,대학생인데 이 친구가..

하여튼 학교를 다니는지 안다니는지, 맨날 늦게 들어오고 맨날 술먹고 들어오고..

어떻게 학교에 다니면서 학점을 맞는게 좀 희안할 정도에요.

그러니까 부모들은 항상 근심걱정을 하는거에요.

아.이 녀석이 제발 좀 학교공부도 제대로 하고 사회생활도 좀..저게 졸업하면 분명히 사회자가 될텐데..

사회생활 제대로 하겠나..

걱정되고 막 그러다가..어떻게 누구한테 얘기를 들었는지 여기에 왔어요.

부모가 와가지고 우리 아들이 이렇습니다.얘기를 한거에요.

이렇게 얘기 들어보니까 방법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어떻게 하냐고 물어봐요.

침대에서 잡니까?(물었더니) 침대에서 잔대요.

밑에다 피라밋을 깔고 히란야 장치를 다 해놨습니다.

그런데 얘가 그걸 딱 한 후로부터는 학교 갔다가는 금방 들어와서 집에 들어와서 그냥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상머리에 앉아서 공부도 하고 그냥 잠 열심히 자고 자기시간 자고 또 학교에 가고 이러는거에요.

그러니까 얘가 완전히 180도로 바뀌었어요.

이 인간이 완전히 개조가 된거죠.

그러니깐 부모들은 너무 기쁜 거에요~!너무 행복한 거에요.

그리고 몇 개월 지났어요.

잘 지냈는데...몇 개월이 지났는데 부모가 쫓아왔어요.

얼굴이 허애가지고 왔어요.

아 이거 무슨 일 있나?

왜 그러냐 그랬더니...아 우리..자식이 잘 나가다가 이상하게 이게 또 술 처먹고 G랄을 떤대요..

집에 행패부리고 그런대요.

옛날로 돌아갔대요.왜 이러냐고..

근데!그 동생이..대학생이 제일 큰 아들이가본데..막내인지 초등학교 다니는 그 동생이..

엄마 아버지 가만히 듣더니..엄마 아버지가 너무나 근심걱정하고 막 괴로워하니까

이 녀석이 딱 들어오면서 쪼그만 놈이..어린애들은 좀 양심적인 게 있잖아요.양심이 있으니까..

저 눈을 맞추지 않고 이상하게 좀 피해요.

그러더니 “아유...”그러더니...

“아유 엄마...아버지..”그러면서

“사실.. 내가 형한테 얘기했어요...”

엄마 아버지가 깜짝!! 놀랬죠!!

“야!그 얘기를 왜 했어?형한테..”

형이 그 얘기를 딱 듣더니..

“뭐야!!”

이 꼬마가 형한테 그런거에요.

“형!많이 바뀌었어.”그러니까..

“뭘 바뀌어?임마!내가 맨날 이렇지.임마.왜?내가 왜?”

이 쪼그만 놈이 어린 놈이 뭐 형을 가르치는 것처럼 이러니까 성질난다 이거죠.

“야 이 자식이.무슨 소리야?”

“형!형 분명히 바뀌었어.형이..굉장히~ 아주 엄마 아빠가 되게 좋아하는데 형 그거 왜 그러는지 몰라?”

“이 자식이 왜그래~?뭘 왜그래~임마?내가 어때서?”

“에헤이~형~”

그러더니 침대를 싹 들춰가지고!그 밑에 피라밋 깔아놓고 이런거 희란야 그런걸 다 보여준 거에요.

그러니까 (형이)꼭지 돌은 거죠.

“뭐야?아니! 아들을 어떻게 보길래.내가..어떻게..그렇게! 이 집안에 그렇게 문제아라고!”

이런거 다 끄집어내고 다 부시고..다 난리친 거에요.

그 다음부터 얘가 뒤집어 진거에요.

그거 어떻해요?

그러니까 이제 부모는 이거 아들이 알았으니 이제 이렇게 했다가는 이제 큰일난다는 거죠.

“한가지 방법 또 있어요~”

그 분들한테 천부경,천도제 이런 얘기를..얘기도 못 꺼내요.완전 종교인이거든요.

그래서 천장 뚫을 수 있냐니까..

“천장을 왜요?”

천장 위에다가 옥타헤드론.(옥타헤드론 피라밋)설치해라...

[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의 옥타헤드론 피라밋(Octahedron Pyramid)]

방법이 있어요?아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뚫어가지고 했어요.

그랬더니 (형이) 동생보고..

“너 이 집안에 뭐 해놨어?왜?왜이래?”

또 이게 참 좀 오래됐어요. 

우리 전에 회원중에 한 분이 성병에 걸려가지고..

성병이 아주 몹쓸! 성병에 걸려가지고...

그 표현을 좀 하긴 하는데..

근데 이 양반이 못 고쳐요!현대 의학으로..

그런데 이 양반이 그 우리 연수기(매직연수기)를 쓰면서 반신욕을 몇 개월 했어요.

그래가지고 성기에 종기가 나왔는데, 그게 거짓말처럼 칼로 싹~ 오려낸 것처럼 쏙~ 빠지더래요.그 종기가.

그래서 희안~해서 아니 언제 와서 그러더라구요.

“원장님.이게 쏙 빠졌어요.희안해요~”

병원에 한 번 가봐야 되겠다.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완전!! 완치가 된거에요.

아니.이럴수가 없는데!병원 의사가 아니 이거 불치병인데 어떻게 이게 낫냐?

혹시 모르니까 병원에 가서 처음에 진단받은,치료받은 내용 있으니까 완치된 거 뽑아와라.

그래서 이제 뽑아다 놨거든요.

그런 일이 있었는데 한번은 이제 방송국에서 저희들 촬영을 하겠다고 왔어요.

(※케이블 TV 채널뷰 CH view-'미스터리 르포 블랙홀'촬영분이 미방영됨)

그래서 제가 우리 회원이 고친 것 얘기를 했더니 아 그러냐고.

병원에 가서 다 알아보고..일종의 검사서고 소견서를 다 뽑았단 말이죠.

그리고 또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기자인데..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뭘 원했었냐면,당신이 그렇게 귀신 쫓는데 도사라며?빙의된 거 뭐 도사라며?

이래서 그러면 귀신들린 사람을 데리고 올테니까 한번 해보겠냐고.

아 해보겠다고..

그랬더니 막~ 알아봤나봐요.

그랬더니 지방에 어느 신문사인지 얘기는 못하겠습니다.

거기 신문사에 간부급인데, 이 사람이 하여튼 종교를 엄청나게..

어릴때부터 다녀가지고 굉장히 종교를 오래다녔고 그리고 천도제도 엄청 많이 하고 하여튼 기자니까..

자기가 하고싶은 거 어떻게 소문듣는 곳에 가서 했는데도 안 낫는 거에요.

그러니깐 소문이 난거에요.이 사람이.

그렇게 자기가 빙의가 돼서 고생을 하고 힘들어 하는걸 다 알아서 오죽하면 다 그쪽 세계에서는 다 알아주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을 이 사람이 방송국에서 섭외가 됐어요.

그 사람을 선택을 했어요.선택이 됐대요.

알았다고..오시라고..

이 양반들이..피디가 혹시 모르니까..자기네들은 보기만 하면 잘 모르니까 유명한 무당한테 쫓아간 거에요.

쫓아가서 기자가 딱 들어가니까 무당이 딱 앉자마자,

아으으~~~이거 조상신부터 귀신이 버러지라고 온몸이.. 귀신들이 버러지로 있다고 그러니깐

빨리 빨리 굿을 하고 뭐 그러는겁니다.

네. 알았습니다.그리고 일단 피디가 알았다고 촬영을 다했어요.

여기로 끌고오는데..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다른 사람 피해를 볼까봐 여기 있는 사람 다 피하라 그러고..

그리고 제가 앉아있는데 앞에 앉았어요.

앉았을 때 우리 그때 아마 책(붉은 쇳대)이 저희들 나온지 얼마 안됬을 거에요.

책을 일단 펴라고 그랬어요.

[ 붉은 쇳대(Red Master Key)는 우주와 인간의 근원적인 형상인 '피라밋'과 '히란야'를 의미한다.

('쇳대'란 산스크리트어로 '열쇠'라는 뜻) 또한, '피라밋'과 '히란야'는 산스크리트어로 각각 '타오르는 불의 중심'과  '황금의 빛'을 뜻한다. ]

아무 페이지나 펴서 한번 읽어보라고 그랬어요.

제가 그거 읽는 순간 제가 기를 넣어주려고요.

그리고 옆에 물을 떠놓고 물에다 기를 넣고서 이제 이 사람을 물과 책을 읽게 하고 그 다음에

<천부경>을 하나 했어요.

그리고 우리 <피라밋>속에 사람을 집어 넣어서 그 기자가 이 삼십분 있다 나왔어요.

그러면서 제가 다시 물을 먹이고 기 한번 넣어주고 가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피디가 다 되었냐고 그래서 다 되었다고..

“귀신..은?..갔어요..?”

“갔어요.”

피디도 이상하지요.

아무것도 한 것도 없는데 물 먹이고..뭐 천부경은 우리가 따로 해놨으니까 모르죠.

그래서 그 양반이 이제 덜레덜레~ 피디하고 가서 그 무당한테 간거에요.

무당이 딱 들어가니까..

“어!아니 이 사람?한 두시간 전에 왔던 사람인데?”

조상이고 G랄이고 귀신이 한 마리도 없거든요!

“이게 뭐야?이거 어떻게 된거야?어디 갔어?이거.뭐 어떻게 된거야?”

그 피디가 촬영을 다 했단 말이에요.

방영 안됐어요.

왜 방영이 안됐냐구요?!!

이거 잘 아셔야 돼요~!

이거 방영되면요!!

불교?!천도제?!끝!!!

무당들?!끝!!!

네?또!

성기?!그거!고쳤어?!

의사들!!끝!!!

아이흐~~~자기 죽을 짓 합니까?안합니다.

그러니까 성질나니까 그 성기..우리 인터넷에 올렸잖아요?

내가 이거 방영한다고 봤더니 이렇게 할 수가 있냐.이거 너무 심해..

네?

진짜 이야기 좋아하네.

그러면 그 기자는요!

저 깜빡 잊고 있었어요. 몇 년전에 일이라서 아무것도...

엊그제 앉아있는데 어떤 양반이 들어와서 인사를 해요.

우리 양영학씨가..

“원장님.그 전에...기자분..”

“아..아..네.네..”

이래요.지금 세상이..

진실은 통할 수 없는 세상이에요.

그러나 이제 진실은 드러날 수 밖에 없어요.

※책-붉은 쇳대(RED MASTER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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