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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강 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3.02)

-종교는 빛인가, 어둠인가?

-양심(良心)은 빛이다!

-옴(AUM)으로 시작된 기독교·불교 

-희망이 있는 사람에겐 불행한 미래는 없다

-하늘의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빛의 지구

-양심법(良心法)과 나의 본질(本質)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아우~진짜 한달만에 얼굴보니 반갑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얘기 아시죠?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종교를 생각을 한번 해보자구요.

우리 이 종교가 우리 남한에 많은 종교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종교가 [기독교],[불교]입니다.

기독교요?

우리 아주 쉽게!얘기를 하자구요.

빛과 어둠이 있는데 기독교.<빛>입니까?

전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요?<빛>입니다.

왜 그러냐면요~

<예수님이 빛>이기 때문에 그래요.

<부처님이 빛>이기 때문에 그래요.

다 <빛>입니다!

지금 우리 여기에 계신 분들도 해당이 된다고 했지요.

또 안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이제 앞으로 이 <동영상>이 전 세계에 퍼져 나가면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얘기가 전달이 될 겁니다.

기독교,불교 다 <빛>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빛>으로 알고 여태까지 수천 년동안 종교를 통해서 자신이 <빛>이 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이야기했듯이 <말이 씨가 된다>.

기독교에서 무슨 얘기를 하냐면요.

종말(終末),심판(審判)의 이야기를 합니다.

종말,심판.

그러면 종말,심판이 <빛>이겠습니까?<어둠>이겠습니까?

네?어둠이잖아요!어둠이에요!

종말,심판인데 어떻게 빛입니까?어둠이죠.

그네들은 이렇게 얘기하겠죠.

종말,심판을 어둠들을 전부 다 싹 쓸어내고 그러고 이제 빛의 세상을 만들겠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전! 분명히! 얘기합니다!

이 우주는! <빛>으로 탄생됐어요.

예수님도 <빛의 성자>이십니다.

빛의 성자인 분이 어둠을 만들겠다구요?어둠으로 정리하겠다구요?

아닙니다.

그건 착각입니다!

그것은 후에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만들어 냈을 뿐입니다.

절대로! 예수님은 그때에 모든 사람들에게 <용서하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런 분이 심판한다구요?종말이라구요?그런 얘기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기독교인들이 얘기하는,그 어둠을 얘기하는 모든 것들을,

다른 사람들이 받아주겠습니까?

심판이요?종말?

그 어둠을 받아주겠습니까?

받지 않습니다!받지 않으니까 어떻게 되지요?!

간단한 원리입니다.

받지 않으니까!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스스로 그 어둠을 갖게 됩니다.

안 받으니까요!!

받으면!그네들 어둠을 이제 줄 수가 있지요.

그러나!받지를 않으니까 어떻게 합니까?

안 받는데!

자기가 그 어둠을 줄려고 그렇게 해도 안 받는데!

어떻게?본인들이 갖고 가야지요.

그럼 결론은 뭡니까?

결론은!기독교는!어둠입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스스로!어둠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불교]를 이야기 합시다.

물론 기독교에도 그 소리가 있습니다.

<지옥>이라고 있습니다.

자.그러면 지옥이 있습니까?!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수 천년 동안 세뇌 당해왔으니까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시죠?

[사자의 서 死者-書]에 보면은요.

뭐 많이들 알고 있을 겁니다.

죽은 후에 자신의 모습들을 자신들이 경험한 내용들이 거기에 써 있습니다.

<빛과 어둠>이 그 안에도 나옵니다.

우리는! <빛>을 찾아 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자신이 [양심良心]이 있어서 빛의 세계로 못 갑니다.

양심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못! 갑니다!!

죽으면 무조건 빛으로 찾아간다?안됩니다.

양심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못 갑니다!!!

양심은 <빛>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행해 왔던 것들이 어둠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못 갑니다!

그러면! 지옥을 가야 됩니다.그런데 지옥은 없습니다!!!

그 없는 증거 말씀드렸죠?

귀신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잖아요?

임사체험,지금 서양에서는 말도 못하게..우리나라도 물론 많은 의학자들에 의해서 과학자들이 실증(實證)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옥이 없다는 것을 이제 압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됩니까?

우리는 스스로 빛을 찾아 가야 되는데, 종교에서도 빛으로 갈 수 없는 

우리가 여태까지 믿어왔던 그 종교까지도 빛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됐습니다.

이제 종교는 스스로!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는 종교가 됐습니다. 

우리는 이 지구에 사는 한,우리가 알고 있는 이 종교를 통해서 영원히!!!지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영원히!!벗어날 수 없는!!체제속에,그 의식속에! 여태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럼 우리는! 분명히 <빛>을 찾아 가야됩니다.

우리는 본래(本來) 우리가 왔던 곳으로 가야됩니다!
그럼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됩니까?

이 얘기를 하기전에,기독교,불교는 [옴AUM]으로 시작되었다는 거 아시죠?

그런데 기독교에서 알파(alpha·α)와 오메가(omega·Ω)를 얘기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알파,오메가.

알파,오메가 뭡니까?

<아옴>입니다.<아옴>.

그것을 그들에 그네들에 의식으로 알파와 오메가라고 표현을 하는 것 뿐입니다.

<옴>입니다!

우리가 전생(前生)이라는 게 있습니다.

전생의 나의 모습이 어땠는가 이렇게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그런 얘기들 많이 합니다.

어떤 사람이 전생에 누구였는데 현생(現生)에 하는 짓거리가 보면,이거 어떻게 그렇게 전생에 그렇게 했던 양반이 

지금 와서 하는 행동보면 이거 완전히 180도 다른 행동을 한다.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제가 분명히 얘기합니다.

전생!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전생은 전생일 뿐입니다.

현재에 나를 바라보십시오.

내가 전생과 다 연결되어 있는 나의 이 모습!

이 모습을 갖고 이제 미래(未來)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어떤가?

지금 내 마음이 어둠으로 가득 차 있으면!

내 전생에는 분명히! 어둠으로 가득 찬 일을 했습니다!!

네?!

모든 것은!현재인 나와,과거와, 미래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아셔야 되는 것은! 과거는!과거일 뿐입니다!!!

과거는!!지나간 것! 뿐입니다!!!

나를!수행(修行)하기 위해서!

나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나를 공부시키기 위해서!

한 행동일 뿐이었습니다!!!

이제는!나에게는 미래(未來)만 있을 뿐입니다!!!

미래!미래는!나는 행복해야 되고!<사랑과 자비>가 가~득~히! 있는 

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거는 필요없습니다!!

 근데 우리는 미래를 자꾸만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그 미래를 얘기하는 이유는!

희망(希望)이!! 있으니까요!!!

희망이 있는 사람은 절대 미래를 불행하게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면!처음에 얘기했듯이 우리는 <빛>을 원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만히~보십시오!

우리 말하는 거~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늦게 잠잘 때까지,잠속에서도!어둠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둠이!자기의 모습인 양! 자기의 삶의 모습인 양! 자기의 살아가는 이유인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미래가 없습니다!!!

미래는! 그네들에게 영원히 고통과 아픔,괴로움이 있을 뿐이니까요!!

그러나! 이 지구는 이제 <새로운 변신>에 모습으로 지금 돌아오고 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열거된 얘기들을 하겠는데요!

이 지구는!!대단한 변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빛의 세계>로!!변화를 가져오려고 하는데!

인간들 의식속에! 어둠들이 계속 그것을 막고 있습니다!!!

이제!그네들은!!하늘에서!!!용서치 않을 겁니다!!!!!

인간은!절대로 인간을!벌 할수 없습니다!

인간은 <빛>이기 때문에!

같은 <빛>을 어떻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늘에서 만든 모든 그 틀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합니다.

우리 연극배우다.우리는 전부 다 연극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그 연극배우가 무대 위에서 내려올 생각 안해요!!

계속!연극을 하겠다는 거에요!!

계속!관중 입장이 안되요!

그런 말을 하면서 분명히 연극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렇게 아는 것처럼 얘기하면서!!

계속 무대위에서 연극을 하겠다는 거에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무슨 연극을 해요?!!!

연극 이제 더 필요 없습니다!!!!!

여태까지!! 그 많은 세월을!!!!!

연극속에 살아왔으면서 아직도 연극속에서 자기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빨리! 무대위에서 내려 오십시오!

내려오는 길만이!!!자신을 찾는 가장 중요한 그 때입니다!!!

윤회할 사람들은요.구분돼 있어요.

좀 전에 얘기했던,배우로서 계속 그 역할을 하겠대요.

네?

그 속아!가면서 맨날, 지나고 나면 아이고,내가 왜 이랬을까?왜 저랬을까?

맨날!!지나고 나면 왜 그랬을까?저랬을까?왜 그럽니까?!!!네?

왜 그렇게 자신이 없어요?!!!

자신을 그렇게 찾지 못합니까?!!

여기 여기 뭣하러 오십니까?

자신을 찾으러 오는 곳 아닙니까?!!

여기,배우,연극 하러 옵니까?!

그 <마음>이라는 게 뭡니까?

제가 처음에 이야기했듯이,빛과 어둠인데 <빛>이 뭐에요?

네?<양심>아닙니까?

저는 그래서 이 법을 만든다면![양심법良心法]을 만들고 싶어요.

우리 종교에서! 얼마나 많은 법이 있습니까?

그거! 다!!!!!! 필요없어요!!!!!!!!!!!!!!!!!!!!!

그 법이!우리 인류를 이렇게 망쳐놨는데!!무슨 법이에요?없어요!!!

[양심법良心法]만 있으면 돼요!

그래요!!그네들이 만든 법!!지키는 사람 한 사람도 있습니까?!!

없어요!!!!!

맨날! 어둠만 만들 뿐입니다!!

법을 못 지키니까 맨날 어둠이죠!!

네?!

그래서 죽어서도! <빛>이 나타나도 못갑니다!!!!!!

못가요!!!

법을 못 지켰으니까!안 지켰으니까!

나를 찾으려면!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고,내가 지금 행동하는 모든 것들!

이것들은요! 내가 아니에요!!

이거! 거짓입니다!!!!!!!!!

<나>를 찾으면요!!내가 없어요!!!

나라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네?

공(空)이라구요?

누가 그런 얘길 합니까?!

공(空)이라는 건 없습니다!

나라는 걸 찾아보세요! 나에 본질(本質)을 찾게 되면!

내가 <어떤 마음>을 갖고 <어떤 행동>을 하고 나의 말을 어떻게 하는가, 이것을 자신이 깨우치게 됩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그리고 이 제가 촬영을 하는데

이 세계인들에게 말하고 싶은 얘기는 더 많지만,

오늘 다 털어버리면 다음 달에 할 얘기가 없어서 오늘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그리구요.이제 저의 할 얘기는 또 다음에 미루기로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