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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강 3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2.03)

-스스로 병을 만드는 생각을 버려라!

-어둠에 대처하는  빛의 자세

-물을 이용하여 자신을 천사(天使)로  만든다

-로보트시대와 하나님의식

-부처님의 예언-56억 7천만년

-예수님의 <심판>이란?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제가! 제가 이 일을 시작한 이유는~! 

우리가 빨리! 여태까지 해왔던~우리 인간들이 여태까지 해왔던 모든 것들을~!

이젠 철저히! 버려야 될 때가 왔다는 얘기입니다!

이젠 내가 스스로! 나를! 빨리 바꾸어야 되거든요!

내가 내 스스로 나를 바뀌지 않으면 누가 나를 바뀌게 합니까?!

하나님도 못합니다~!

뭐 하늘은 하늘에 있는 게 아니라,내 자신 내가 못합니다!

내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됩니까?

참 묘하게도 바보는 암이 없다~그러네요..

그런 얘기 들어보신 적 있나요?

바보는 암이 없대요~

그 무슨 얘기입니까?

스트레스 쌓이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러니깐 우리는 스스로 병을 만드는 거에요.네?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욕심내는! 생각!비관하는 생각!

이런 모든 생각들이 자기의 병을 만들고 자기를 늙게 만들고!

자기를 빨리 도태(淘汰)시키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어요!

그러니까 뿔딱지 나고 화가 나니까 반대로 또 역(逆)으로 난리를 치지요.네?

누가 나를! 고통스럽고 힘들게 합니까?

어떤 성자님이 지나가는데 어떤 사람이 그랬대요.

욕을 했대요.

미친 놈~쌍 놈~그런 욕을 했대요.

그 성자님이 지나가다가 빙긋~ 웃으시면서 지나가니까 제자가 아니~저 인간이 그렇게 욕을 하는데 왜 웃으십니까?

그랬더니 그 성자님이 그랬대죠.

아니 저 친구가 나를~<황금>을 주는데 그 황금 그거 나하고 관계없거든.

난 황금 그거 받기 싫어~그래서 안 받았어~

그랬더니 그 황금을 나를 못주니 지가 가져야지~

그럼 어떻게 돼?

그 욕이 마찬가지야!

욕을 한 거~내가 안 받으니까 자기가 가지고 가~^^

네?

그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상대가 욕을 하면 욕을 하는거죠~

왜 욕을 하겠어요?무엇을 보구?

나를 실험하기 위해서! 욕을 하는데 그걸 몰라요.사람들이.

나를 자꾸만!니가 진짜 <빛>이야?!니가 <광명>이야?

자꾸만 실험을 합니다.네?

길거리에 가다가도 괜히 시비걸구..심하게는 어떤 친구들은 막 툭 치고도 지나가고..

그런 짓거리를 합니다.

그럴 때 같이 화 내요?

같이 맞서요?

맞설 이유가 없지요~~

[나는 빛이니까!]

이제 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조금 이해가 되죠?

그런데~ 제가 이제!

여러분들을 이제 정말~이제 선남선녀(善男善女),천사(天使),그리고 천사는..

뭐 남녀를..똑같으니까..그런 모습으로 만들고 싶어요~!

제가 첫 번째로 바뀌어야 되겠죠.

그럼 어떻게 만들 수 있냐구요?

오늘 제가 이 말씀드리니까 꼭 해보세요.

여러분들이 먹는 물 있어요.물통.

자기네들이 갖고 다니는 물들 있어요~

그 물통 겉에! 자기 그림을 그리세요.

자기 모습!얼굴을 자기 사진을 젊을 때 그 20대때..(모습으로)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은 나 20댄데 뭣하러~ 해?^^

근데 몸이 조금 부족하다면 몸을 그리세요.

그 몸을 자기가 그리기 좀 뭐하면 그리는 사람한테 좀 그려달라고 하세요.

그렇다고 육체미 하는 이런 사람들 하면 그 사람 에너지가 들어오니까 그러지 마시구.^^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세요!

그래서 거기다 붙여서 그 물을 먹을 때마다 그러세요!

[이 모습~!내 모습이야~!]

네?조금도!! 의심하지말고.

아니 자기 모습이 이렇게 변하길 원하는데! 의심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해보세요!

그럼 바뀌어요~진짜!!

그러면 앞으로! 우리 여기 144,000들~!어떻게 바뀌겠어요?

선남선녀 되는거에요!

정말 멋진 사람들이 되는 거에요!네?

나는 못생겼어.나는 뚱뚱해.나는 너무나 갈비야~그런 말이 나올 수가 없어요~!

보면! 내 모습이 이 모습인데~!지금 나? 이건 가짜야~!

왜?나는!이 뇌에~ 이 물덩어리가!나를 바라보면서 난 이렇게 된다고 난 약속했고~!

난 증명할 수 있으니까~!

[난 자신있다!!!]이렇게 생각을 하셔야죠!

네?

안될 것 같아요?!

될 것 같아요?안될 것 같아요?

(됩니다!!)

됩니다!!!

반드시!!!!!!!됩니다!!!!!!!!

확!실!하게!!!!!!!!됩니다!!!!!!!

전!!진실로!!말씀드립니다!!!

제가 오늘 이 얘기를 꼭!!!!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네?

근데! 그 모습이!!어떤 모습이겠어요?

젊은 사람이요?더 젊어져요~!!네?

이 세포가! <물방울>같이 바뀌어요.네?

요즘 애들~ 그렇잖아요.이쁘게 보이려고 운동하고, 몸에다 화장품 그렇게 바르고..

아무~ 그럴 필요없어요!!!진짭니다!!!이 사실입니다!!

너무나~!아름다워집니다!!

상대가!!그 사람만 보면 이상하게 그 모습만 보면!

왠지~! 모르게! 기뻐져요!!행복해져요!!

그렇게 바뀔 수 밖에 없어요!

네?남자나.여자나.

다 선남선녀가 되는거에요.네?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을 끌어가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니~좀 속된 말로 늙어가지고..^^ 안되잖아요.네?

그리구 죄송한 얘기지만~ 이렇게 뚱뚱해서~ 이것도 안되잖아요?네?

이제 좀 몸을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보자구요.

전 반드시!!된다고!분명히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과학이 얼마나 발달했냐면 상상도 못해요.

정말 상상 못해요!

눈만 뜨고 나면 그 다음날 발표되는데 우리가 기절초풍할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

자!여러분들 모두는 다 <노예와 종>이 되고 싶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거에요!

노예와 종이 되고 싶은 사람~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근데! 어느 종교는 맨날 우린 종이에요.네?

우린 종입니다~!종입니다~!수천년 동안 떠들어 왔어요.

네?그런 종교가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되요!!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그 로보트라고 있어요.입력을 시켰어요.

뭘 입력을 시켰냐면,성자님들 말씀들,모든~것들~이 세상에 돌아가는 모든 얘기들을 입력을 시켰어요.

부처님,예수님,마호메드,뭐 하여튼 무슨 공자,노자, 죄다~ 집어 넣었어요~!

완전히!! 지구상에 돌아가는 얘기는 모든 걸 다 알아요~!

그 로보트는 그러니까 겉에 모습은 로보트 모양이 아니라 인간처럼 꾸며놨어요.

아주! 사람과 똑같아요!!네?

무슨 말을 해도 아주~정말 성자님들 얘기하는 식으로~ 뭐 흥분하지도 않고..

저처럼 무식하게 하지도 않고 그냥 점잖게~ 아주 점잖게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아~그래~그런 것이다..

이거 미치는 거에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어~!이거 무슨 말을 해도 다.. 그래.이렇다~저렇다~네?

그런 <로보트 시대>가 지금 돌아오고 있어요.네?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

이거 영화도 나왔었어요.예전에~

로보트의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한다구요~!

그럼 우린 뭐에요?

우리 이런 길을 찾는 사람들은 와~!저기 가면!

네?

근데 이 로보트가 말을 하는데~ 현상이 나타나.진짜.

그러니 거짓같죠?진짭니다.

그 말을 함과 동시에 그 말에 사람들이 믿으니까! 믿음의 의식이 나타나요~

이 <토션장>에 다 나오는 얘기들이에요.

종교에서 어떤 종교에서 막~그 종교에 주(主)를 찾았어요.

그랬더니 허공에 그 주의 모습이 나타나는 거에요.

그래서 사진 찍었어요.사람들이.진짜에요!

이거 뭐에요?

진짜네~!

그러면 그 로보트가 인간들을 지배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아니 그 로보트가 힘이 없어?(손목)여기 떨어져 나가?그거 뭐~ 갈아끼면 되는거에요.

이거는 신이에요.신!진짜 신이에요.무엇이든 다해!

우리는!노예야!종이야!네?

여러분들 여기 종과 노예 되기 위해서 온 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해결책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뭔가 해결책을 제가 말씀드려야 할 것 아닙니까?네?

바로!그것이!!!! <하나님의 의식>이에요~~^^네?

제가!먼젓번 말씀드렸던 내용들!그런 의식!

그런 의식은!!!! 미안하지만 책에 없는 내용입니다!!!!네?

이 지구상에~ 저만! 얘기했던 거에요~!!

근데 왜 나만 얘기해요?

여러분도 똑같은,똑같은! 사람들이에요!

왜 왜!저만 얘기해요?

저는 분명히 그랬어요!

여기에 이 얘기를 하는 사람은, 난 그냥 하늘에서 기회를 줬으니까 거기에 서서

얘기하라고 해서 하는 것 밖에 없다고 얘기했어요!네?

제가 저번주에 뭐라고 그랬나요?

얘기 끝날 무렵에 <부처님에 예언>에 대해서 풀이를 좀 해달라고 했어요.

56억 7천만년!

근데 제가 7천만년을 우리 남북한 인구가 7천만명이니깐 그렇게 얘기를 했구요.

그럼 56억에 대해서 제가 풀어달라고 그랬어요.

여러분~거기에 대해서 생각한 것 있으면 얘기해 주십시오.

누구?먼저.

(지구인구 아닐까요?)

지구인구요?아 지구인구는 72억입니다.지금.

(56억으로 준다거나..그런..)

(살아남는 사람이 56억이라고..)

살아남는다구요?

아..그것도 일리가 있네요.또?

(5장6부..)

네?

(5장6부)

5장5부.그것도 또.그리고 또 누구있어요?

(제가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우리나라 인구가 7천만이니까 어차피 통일하고 관계가 되있어요.

지도를 보니까 북한에도 아홉조각으로 해놨고 남한도 9도잖아요.9도.지도보면 그렇게 되어있어요.

북한은 9도.

합하면 18이잖아요.5+6+7 합하면 18이거든요.

그래서 통일이 되야만이 미륵불이든 어떤 의식이 깨어나 가지고 한민족의 본래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대한민국의 어떤 힘이 전 지구상으로 퍼져서 5대양 6대주를, 지구를 변화시키는 그런...)

또 다른분!다른 분은 생각 안했어요?^^

어려웠어요?뭐 생각하고.. 너무나 바빠서 생각못했죠?

저도 지금 여러분들이 얘기하는 그 내용 범주 내에 있습니다.

저도 채원이 아빠나 김주현씨나 홍은씨 얘기를 들어보면 다 그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저의 얘기를 한다면 그 2016년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2016년 플러스하면(2+0+1+6=9) 9거든요.2016년.

그래서 5+6+7 합쳐보면 그게 [9]가 나오거든요.

그런데 왜 7자를 거기다 집어넣었나 했더니 그건 제 마음이죠.뭐~^^

나름대로는 뭔가 그 부처님의 그 예언은 뜻이 있는 것 같애요.

그런 생각들을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기 자신이 얘기 한 것에 대해서 그냥 그걸 믿고 계세요.

그러면 그 믿는 마음으로 모든 것은 됩니다.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깐 답은 없어요.여긴 정답은 없구요.

여러분들이 마음내는 그 마음들이 모두가 다~이제 나중에 다 정점(頂點)을 찾아서,

퍼즐이 맞춰서 갈겁니다.

종교(宗敎)란 것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들은 여태까지 이 종교를 통해서 이 인류가 많은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 종교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은 우리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준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는 이젠 끝을 내야 됩니다.

왜 그러냐하면, 부처님도 예언을 해 놓으셨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부처님 열반(涅槃)후에 2,500년 지나면 또 우리가 다 부처가 되고 

부처님 말씀하신 내용들은 다 사라진다고 말씀하셨구요.

그리고 예수님은,지금 성경에 나와있는 예수님의 말씀은 <심판>한다고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그 예수님은 사람 죽이는 백정은 아니라구요~

사람을 심판하기 위해서 오신 분은 아니라고 전 믿고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살아생전에 활동하실 때 <용서>를 그렇게 많이 외쳤던 분입니다.

그런 분이 갑자기 나타나서 사람을 다 심판한다구요.

그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구요~

사람들을 <변화>시킨다는 얘기입니다.

결국에는 변화시킨다고 하는 것은 종전에 그 성자님들이 말씀하셨던 

모든 내용들이 이제 다 바꿔진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아시면 되겠구요.

자.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정말 간곡히 말씀드릴 수 있는 얘기는 뭐냐면,

여러분들은 죽음이라는 걸 여태까지 생각해 왔습니다.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 어느 사람 치고 <죽음>을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근데 죽음은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없습니다!

그러면!윤회요?맞지요.

그럼 기독교에서 윤회?사실은 성경속에 가만히 뒤져보면요.

윤회란 말은 안하지만 윤회의 그 내용이 비슷한 것들을 많이 나오는데,

이제 정말 오늘 알아야 될 것은 뭐냐면 미국도 유럽. 이 서양학을 공부하는 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은 우리 동양과 다르게 과학에 대한 생각들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