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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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제4강 2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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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4 23:40, 조회 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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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

 

 

 

 

42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2.03)

-어둠의 장난에 속는 사람들

-지적(指摘)은 결국 나의 내면을 더럽히는 것

-천부경(天符經)으로 마음이 변화하다

-생각하는 대로 모든 것이((生死) 이루어진다!

 

 

 

 

그 어둠의 존재들이 어떻게 지금 사람들을 농락()하냐면요~

젊은 사람들.뭐 나이 먹은 사람 똑같아요.

젊은 애들이나 똑같죠

뭐 물건을 사게 해요~?사치를 부리게 한다구요.

그런데 고것들이! 처음에 이제 사치를 낼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는 건

뭐 어느 정도 젊은 사람들이 그럴 수는 있겠다 하겠는데 이것이 도에 지나쳐요~

한번 두번 그러다보면 속도가 더 빨라져요.희안하게.

그럼 그 존재가 도대체 뭐에요?

근데! 결국에는 그렇게 사치를 많이 떨어도 입지도 않아요~그거~

그냥 쟁겨 놨다가 나중에 쓰레기 갖다 버릴 그럴 일밖에 없어요.

그러니깐 요즘에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사는 것 같애요.

집안에 보면 막 별게 다 있어요.

뭐 뉴스에 나오는거 보면 각 지방마다 어떤 이상한 집들 보면 아주 그것이 연례행사처럼 막 집안에 잔뜩 쌓아놓고 그래요.

그것이! 어둠의 장난이에요거기 속는다구요.사람들이.

그거 샀을 때는 성취하는 것 같으죠?

근데! 성취로서 끝나나요?그건 성취라는 게 없어요.

어둠의 존재는~ 계속 구입하게 한다구요.이것 저것.

그러니까 결국에는 나중에는 그 돈이 어디서 나오겠어요?

?

자기가 돈을 벌어서?

아니면 부모?

이거!완전히! 패가망신하는 거에요~

여기 속지 마세요~이거 어둠의 존재들이 우리를 시험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이런 공부하는 사람.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이야 뭐 그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하면 아이구~놀고 있다.아이구~~그거 니가 한번 경험해봐.너 그거 그 맛 몰라~

나도 경험해 봤어요~예전에~총각때.

근데 물론 굉장히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그거를 몇 번을 경험했다가 너무 제가 준비하는 것이

구입할려고 하는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포기는 했지만 저도 조금만 여건이 됐으면

그 짓거리 했었을 거에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제 이 말을 제대로 들을 수가 없죠.

그럴 기회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tv를 보면요.

어떤 사람들..tv뿐만이 아니라 어떤 무엇을..자기가 그 경험을 얘기를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지적(指摘)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누구를 막 지적해.저 사람은 뭐..지적을 그렇게 한다구요...지적을 하는데...

가만히 보니까 그 지적하는 사람 가만히 보니까 자기가 아는 것만~! 지적해요!

자기가 모르는 것은 지적을 못 해!모르니까!관심도 없어요!

자기가 모르는 것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니까 지적을 못해!

근데 자기가 아는 것만 지적을 해!?

근데 그 지적이 결국에는 자기가 한다는 건 뭐에요?

자기가 그렇게 은연중(隱然中)에 하고 있다든가 아니면 마음을 두고 있다는 얘기에요~

?

결론적으론 자기를 지금 지적을 하는 거더라구요.

지적할 때 이렇게 하잖아요?☜ 그럼 세 개는 자기 거에요!자기를 지적하는 거에요.

그래서 야!이 사람들이 가만히 보니깐 지적을 하는 것이 자기를 지적하는구나. 

그런 걸로 손가락질을 하면서 그렇게 지적을 하는구나..

결국에는 그게 어둠이거든요.

지적할 게 없어요~!

자기 것이 없는데! 어디 지적할 게 뭐 있어요?

결국에는 <자기 내면>을 더럽히고 있다.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 그 여기 연구회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지방에서 일어난 일인데 그 지방에 조그만 새마을 금고가 있었어요.

새마을 금고에 보통 책임자 이런 사람들 보면 다 동네 사람들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다 서로들 통하고 뭐 누구 집 아들 누구 집 형 뭐 이런 식으로 다들 통하던 사람들인데..

이 양반이 동네 분들 저축한 거 관리를 하다 보니까 은행이자가 별로 안 나오죠.

그러니까 이 생각 저 생각 이 분들을 어떻게든지 돈을 조금 더 불려 주겠다 마음으로 갖고 있다가 아무래도 

은행 업무를 하다보니까 펀드인가 뭔가를 누구한테 소식을 들었어요.

그 펀드를 얘기를 듣고 가서 교육을 받아 보니까 괜찮거든요.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이제 동네 분들한테 모아놓고..

제가 이런 정보를 들었는데 한번 이걸 가입하지 않겠냐..했더니

다 아는 친척이고 하니깐 아 그럼 너 믿고서 당신 믿고서 하겠다.하고선 펀드를 들었어요.

이 사람은 물론 자기 실적 때문에 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손해나게 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항상 그 펀드가 올라가나 내려가나 항상 관심있게 바라봤죠.

잘 올라가던 것이 어느날 갑자기 툭 떨어졌어요.

완전히 반으로 떨어진 거에요.그러니까 어~ 이거 큰일났거든요.

근데 이것을 쉬쉬하고 자기만 알고 있다가 나중에 문제 터지면 이건 정말 큰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가입하신 분들한테 얘기를 했지요.

이런 일이 있습니다.그랬더니 어.이거 어떻하면 좋으냐..

그분이 지점장인가본데...그럼 지점장이 볼 때 어떠냐 하니까

글쎄요.제가 보기에는 일시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요.

조금 기다려보시면 오르지 않을까요?”

어찌되었든간에 내 당신만 믿겠소!”

얘기를 해서 무마가 됐어요.

됐는데 그 가입한 중에 한 사람이 며느리가 있었는데 며느리가 서울사람이에요.

이 서울사람이 그 얘기를 어떻게 들었어요.

가입된 분이 아버님인 것 같은데 아버님이 그런 얘기를 했지요.

그랬더니 그 얘기를 딱 듣자마자,

뭐야!왜 그게 왜 떨어져?안 떨어진다고 그랬잖아?”그래서 전화를 한거죠.

전화를 해서 그러면 어떻게 지금 되고 있냐?했더니 ..이것이 점점 떨어져요.

당신 지금 생각은 어떠냐 그러니까 조금 기다리면 올라갈 수도 있다.

그러면 완전히 뭐 종이 조각 될 수도 있겠네.그러니까 글쎄요.그럴수도 있겠다.그랬더니

그럼 지금 그 얼마 남았냐고 하니까 얼마 남았다 하니까 그럼 당장 내 꺼 해약하라!

내 꺼 돈 가져 가겠다고~ 그렇게 된 거에요.

이거 그 사람이 해약해 버리면 다 끝나는 거에요~

펀드는 이제는 끝나는거죠.

걱정이 태산이죠!

그거 이제 펑크나면 자기 자리도 물려야 되지만 동네 많은 분들한테 자기는 완전히 죽일 놈 되는 거에요.

고민고민하다가 뭐 이제는 그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다닌거에요.

근데 뾰족한 수가 없어요~다들 뭐 어렵다 그래요.

나중에 그 동네 유명한 절에 와서 유명하다 하는 절에 와서 내가 이런 일을 겪고 있는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없냐~이렇게 물어봤죠.

그 절에 스님이 우리 회원이었거든요.

그 스님이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이러 이러한 방법이 문제가 됐는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

가만히 관()해 보니까 지금 다른 분들은 다들 그 부지점장의 얘기를 듣고 기다릴려고 하는데 이 서울에 있는 며느리는 도대체가 

얘기가 안 들어가는 거에요그 사람 마음이 문제죠...

그 사람이 욕심이 가득 차 가지고 그냥 내 돈 뽑아야 되겠다.그래서 그러면 방법이 있다.

그 지금 (펀드)들어있는 사람 이름하고 서울에 살고 있는 며느리 이름 가르켜 달라.

한 열 대여섯 사람 되더라고요.

그래서 [천부 ]을 했지요.

그 사람 이름 듣고 천부경을 여기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업이 끝난 거 같아요.

근데 한 5분인가 10분 지났네...

(1.2분만에 전화왔어요..)

1.2분만에 전화가 왔어요.지방에서 전화가 왔어요.

스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됐어요~됐어요~!그 서울에 있는 며느리가 기다리기로 했어요.

 

제가 이거 괜히 사람들 꼬득일려고 우리 뭐 이런 거 꼭 해라 하는 뜻이 아닙니다.

이게 <토션장>입니다.

<사람들 의식>을 바꿔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은 이제 기다리고 있다보니까 금액이 올라서 그분들에게 돈을 나눠줄 수 있도록 다 된거에요.

돈을 당장 해약을 해가지고 다 나눠주고 나서 다시는 그 일 안하겠다고 그런 일이 있습니다.

 

우리 여기서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거든요.

있었는데 그 있었던 일들 중에서 도대체가 우리 물질적으로 증명이 못 된 일들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런 얘기들을 앞으로 차차로 말씀드리기로 하구요.

우리는 우리 몸속에 70%이상이 물이라는 거 다들 아시고 계실 겁니다.

근데 우리 뇌라고 하는 속에는 85%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뇌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얘기는 나머지 25%는 연골이 들어가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근데 이 뇌라고 하는 물.그러니까 전 물이라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 물이 어떤 역할을 하냐면요.

우리 몸을 모든 것을 지탱해주는 것도 있지만 우리 몸을 변화시켜주는 원동(原動)적인 역할을 합니다.

머릿속의 있는 뇌가..

근데 이 뇌가 <어떤 의식을 갖느냐>에 따라서 우리 육체는 이제 바뀌거든요.

그래서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서 우리 육신이 이제 바뀐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얘기를 하자면 나이드신 분들이 요즘에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요.

요즘에 젊은 사람들이 너무 형편없다고 그래요.

왜 형편없다고 하냐면 예의도 모르고 아주 지네들 멋대로 너무 이기주의적이고 어떻게 보면은

자기네들은 이렇게 저렇게 살아오고 어려운 삶을 살아왔는데 요즘에 너무 살기가 좋아서

그런지 너무 제각각이라고 그렇게 욕을 합니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나이를 먹었다고 한 것은 경험이 많다는 뜻이거든요.

경험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에 모든 것을 많이 알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면 젊은 사람한테 모범이 되야 되거든요.

근데 그 모범이 어떤 모범이냐면! 이제 으레히 나이 먹었으니까 자리에..

우리 이 세상에 흐름이 그래요~

빈 자리 있으면 나이 드신 분들 앉게 노인석도 만들어 놨잖아요.

그렇게 앉는 것으로 알고 있다구요.나이드신 분들은 으레히.

그러니까 그들은! 그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그런 의식(나이를 먹었다는)을 갖는 순간부터 그들은 지금 자기네들이 살아왔듯이 

이제 죽을 일밖에 없는 거에요.

이제 죽어.죽어야 되요.그 사람들은.

그렇게 운명 지어진 그 의식을 갖고 있다구요.

 

근데 의식을 한번 바꿔 보자구요.

어떻게 바꿔보냐면 어?내가 이만큼 경험한 건 분명한 사실인데 이 경험된 것을

이 젊은 사람들한테 보여줘야겠다.

어떻게 보여줘요?

자리에 안 앉는 거에요~!

자리에 앉으면 나는 그 한번 두 번 세 번 앉다 보면 난 점점점... 늙어지고 더 죽음으로 가까이 가는 거에요.

앉는게 아니에요~!오히려 서서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오히려 몸을 움직이면서 젊은 사람들이 봤을 때는 아니 좀 앉으시라고 그러는데 

그런데도

됐어.자네 앉어.난 괜찮어.”

아니 나이드신 분 자린데도 안 앉아요!

젊은 사람 이상 더 자기가 더 몸을 움직여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왜 그러신대.저 분이.이상한 분 아니야?”

그런데 그거 아니죠!

난 더 많은 것을 이 세상 살면서 깨우치고 싶다는 거죠!

그럼 그렇게 여태까지 우리가 의식화되고 그 모든 체제가 이렇게 되 왔던 것을 누가 그렇게 만든 거에요?

그 만든 사람들이 누굽니까?

거기에 대해서 이제 파헤칠께요.

나이 드시면 골수염이 생겨서 뼈 보면요~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요.

TV에서 보니까 뼈를 잡았는데 손이 쑥 들어 가는거에요~?

이거~으레 나이먹은 사람들이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그러니깐 모든 사람들은 어차피 나이 먹으면 구멍 다 뚫려서 쑥~ 들어가면 이제..

그러다가 넘어져서 다치면 뼈 부러지면 고칠 방법이 없잖아요.

그래서 돌아가신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게 뭐냐 이거죠.이거.?

아니 제가 조금전에 뇌가 85%가 물이라고 그랬어요.

물은 제가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물은 모든 것을~ ! 알고 있습니다!

어느 뇌과학자는 우리 물이 우리 특히 뇌에 있는 물의 지식이 3억년 이상 되는 지식을 갖고 있대요.

그래서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그 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저는 더 심하게 얘기 한다면요.

몇 백 억년이에요.?

우리 이 우주가 탄생됐을 때 이 우주는 다 <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거>에요.?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린 다 하나님>이라고 그랬잖아요?

그 의식이 우리 속에 다 있다구요.

그러면 왜 우리 뼈속에 구멍이 숭숭 뚫립니까?

?

우린 늙어지니까 우리는 당연히 그렇게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왜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런 생각 이제는 지워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오래 사는게 다 뭐 좋은 일이라구요?

아니요.오래 사는게 좋은 일은 아니에요.분명히.

아니 악마같은 인간이 오래 살면 어떻게 그거~누구 그 인간으로 삶으로 인해서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서 살겠습니까?

그런 건 빨리 죽는 게 낫죠!

근데 우리는 모두 다! 악인이든 선인이든 오래 살 수 밖에 없어요.

결론적으로 제가 말씀드리지만 

우리 모두는 <우리가 생각대로 다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까 제가 그 우리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회원 한 분이 싸이트에 [마음 마음 마음]이라고

글을 올렸어요.

그 글 속에 보면 그 미국에서 있었던 일인 것 같아요.

나이는 칠팔십 된 사람이 <16일동안 실험>을 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20년 전의모습>.

그러니까 tv도 다 없애고 현재 돌아가는 지금의 일어나는 모든 그모든..과학이나 이런 거 다 없애고 옛날

오래전에 있었던 그런 것들을..라디오도 옛날 라디오,뭐 하여튼 물건들도 다 옛날 거 구비해놓고 

그 사람들의 젊었을 때  모습들을 장치를 해놓고 거기서 16일동안 있게 했더니 어떤 결과를 낳게 됐냐면요~

눈이 어두운 사람~눈이 제대로 보이고, 귀가 잘 안 들리는 사람~귀가 잘 들리고,

휠체어 타고 움직이던 사람이 휠체어 던지고 걸어 다니고~이렇게 바뀐다는 거에요!

이게 뇌에요!!뇌가 하는 일이 그래요!




조문덕 원장님의 천부경(經) 해설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2_sub_6&wr_id=19 


※토션파 천부()

   http://www.pyramidhiranya.com/g5/shop/item.php?it_id=146373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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