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강 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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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4 23:25, 조회 324,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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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강 1편[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2.03)
-어둠도 본래(本來)는 빛이다!!!
네~시작하겠습니다.
제가 2004년도 7월 경에요~자다가...
뭐 얘기가 희안하네요.항상 자다가 경험을 하는 얘기들을 하네요~
자고 있는데 이상한 어떤 감촉이 느껴요.
그래서 눈을 떴지요.눈을 뜨고 그 주위를 살펴보니까 동굴인데~한 이삼십 미터정도는 될 것 같아요.
동굴인데..
그 동굴이 굉장히~ 커요!큰 광장 안에 들어간 조그만 광장 같아요.
그런데 그 동굴에 무엇이 보이냐면요.
이 세상에서 제일 불결하고 두렵고 충격적인 그런 것들이 있어요.
뭐 전갈이라든가,뱀도 아주 무식하게 생긴 뱀들이 있고...지네.독을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있어요.
동물이고 뭐고 다 있어요.그 천장이든 뭐 옆에~그 동굴 전체가 다 그런 모습들이 다 그렇게 보이는데..
놀랄 일은 제 얼굴,눈만 안 붙어 있고 코고 입이고 귀고 다 붙어 있어요.
그 동물과 곤충들...그래서 제가 순간적으로 굉장한 그 충격 속에 빠졌죠.
순간적으로 이것들을 그러고 막 뿌리칠려고 이렇게 할려고 하는 마음이 생기다가...
아니야!이거 내가 이렇게 해 봐야 그 동굴 가득히~ 들어있는 그 독충들한테..
꼭 저 심하게 이야기 한다면 개구락지가 거기서 괜히 폼만 잡을 것 같아요.
그러면 다 물려서 죽지요~
야..이거 내가 죽었구나~이 독충들한테 내가 물리면 즉사하는 것 아닙니까?
근데 그 순간적으로! 어떤 생각이 드냐면 아니.이것들은 원래 <빛>인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누구한테 했나요?
들어본 적 없어요?
아우.그런데 희안하게 원래 이들은 <빛>인데~하는데
그 순간에 이들이 전부 다~! 빛으로 바뀌는 거에요!
내 몸 뭐고 이 천장이 전부 다 온~천지가~! 다 빛으로 바뀌는 거에요~
근데 그 빛이 막 어두웠을 땐 어둠으로 아주 까맣게 된 존재들이 꺼맿으니깐 그 까만게
빛이 나더라고요.반짝 반짝~ 빛이 나는데 아주 굉장히 두렵죠~
근데!그것들이 빛이 되니깐 완전히 이 동굴 자체가 대낮처럼 밝아지는 거에요~
얼마나~그 광경이 멋지겠어요?진짜 환희가 그렇게 일어나면서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지요.
그러면서 오~!<완성>이다!
나도 모르게 또 그랬죠.
그렇다면 이게 뭔가?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근데 제가 이런 얘기를 제가 벌써 몇 번째 저의 그 경험을 이야기하는데
아마 모르긴 몰라도 많은 분들이 경험을 했으리라 믿습니다.
뭐 저와 똑같은 경험도 비슷하게 있지만 또 다른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 변화들이 있을텐데
경험들을 모든 분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끝맺음>을 어떻게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했던 것 같은데요.
끝맺음을 그것은 하나의 <허상>이었고,하나의 <꿈>이었고,뭐 이런 식으로 그냥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근데 저는 그것을 제 의식속에 집어 넣었어요~
어떤 의식을 집어 넣었냐면,
나는 <빛>이다.나는 <광명>이다.
완전히!! 그 의식속에 내가 그냥 <하나>가 된 것을 내가 느꼈거든요.
그런 차이였던 것 같애요.
여러분들도 혹시 저의 이런 얘기를 듣고 나도 어떤 경험이 있는데 어떤 분은 느낌이 있고
어떤 것을 보고 이런 얘기를 혹시 할..
자기가 스스로 알았을 때 이제 마음을 좀 바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어둠들은요!계속~공격합니다.
우리 회원 분 중에서도 경험한 얘긴데 제가 잠을 자고 있는데요~
갑자기 목이 막 굉장히 답답한 거에요~
그래서 아.왜 목이 답답하지?눈을 딱 떴는데 어둠의 존재가! 제 목을 누르고 있는 거에요.
근데 그 힘이 엄~~청나요! 진짜 곧 그냥 숨이 넘어갈 정도로 그렇게 고통스러워요.
윽.악.몸부림 쳤지요.그러다가 순간적으로
“아니야!내가 명색이 <빛>이라고 하는데 내가 <광명>이라고 하는데 어둠이 내 목을 눌러?!”
아니 이거 말이 되냐구요?이거?네?
“그럼 난 가짜야~!난 여태까지 빛이라는 거 다 거짓말이야!”
그럼 뭐에요?
“내 안에 어둠이 있다는 거야?”
순간적으로 그 어둠의 존재에게 막 목을 누르는 존재에게 그랬어요.
“어!?내가 어둠이 있어?그러면 나를 가지고 가! 내 어둠을 가지구 가.”
내가 어둠이 있다면 세상 살 이유가 없잖아요?
내가 빛이라고 난 항상 생각하고 나는 광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내가 어둠이 있다니!!
내가 살 이유가 없지요~!네?
그 어둠을 가져가라구!네?
아니!그 어둠속에 내 명줄도 끊어 간다면 나 가지고 가라고...
하나~ 의심도 하지 않고 진실로~그런 마음을 냈어요!
그랬더니 이 존재가 목을 누르더니 점점점...목을 이렇게 누르는 걸 느슨하게 놓으면서 뒤로 물러나는 거에요.
그래서 아 왜 그러냐고? 나 어둠. 빨리 가져가라고 그랬더니...씨익...나도 모르게 몸이..네?이게 정말 거짓말 같애요~^^
몸이 내 뒤에 이렇게 받치지도 않았는데 몸이 일어나는 거에요.이렇게 쭉~일어나는 거에요.
그래서 그 존재가...아주 얼굴이고~뭐고~모습이 시커먼 존재에요!
샥~!하고 도망가더라고요.
그래서 왜 도망가? 나도 모르게 턱~ 뒤로 자빠졌지요.
일어나면서 참!아니 뭐야?나 가지고 가라는데 왜 그냥 튀어?왜 도망가?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 해보셨어요?
(네.있습니다.)
이거 분명히! 우리 싸이트에 굉장히 많은 글들이 올라왔을 때 제가 가져가라고 막 그런 얘기 했어요.
굉장히 오래된 얘긴데 제가 경험을 해봤으니까..
경험을 안해 보면 몰라요~!경험을 해 보면 안다구요.
그렇게 정말 자신있게~! 자기의 경험한 내용 그대로 자기가 실질적으로 했던 그런 것들을 이제
얘기를 할 수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