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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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제3강 2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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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4 23:17, 조회 3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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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

 

 

 

 

3강 2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 "(2016.01.20)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고 간 미국 사형수들의 실험 

-마음(토션장)을 내면 무엇이든지 다 이룰 수 있다

-구(九泉)을 떠도는 귀신들과 그들을 만든 자들

-마음이  만들어 낸 천국과 지옥!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토션장 이론>의 기계발명

-<하나>님을 만나는 간단한 원리

-<하나님>의 불국정토(佛國淨土천년왕국(千年王國)

 




그리고 혹시 여러분들 <마음으로 사람이 죽는 것>을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마음으로 죽는다.

이게 가당키나 하는 얘기입니까?

마음으로 사람이 죽을 수 있어요?

그런데 아는 사람은 알아요.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사형수입니다.

이 사형수를 이제 자기네들이 마음으로 사람이 죽을 수 있을까?하는 실험을 하기 위해서 어차피 사형수들은 언제 죽느냐가 

달려 있을 뿐이지 죽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 가족들에게 연락을 했어요.

사형수의 많은 가족들에게 뭐라고 연락을 했냐면,

우리가 실험을 하려고 하는데 그 실험에 응해 준다면 십만불을 준비를 했답니다.

그랬더니 많은 가족들 중에서 세 가족만이 응했답니다.

세 사람이 실험을 했다고 하지요.

 

그 사형수를 처음에 신체검사를 한다는 핑계로,신체검사를 하는데 몸에 문제가 많다고..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가 그렇게 얘기를 하니깐 아무리 사형수라 하더라도,곧 내일 죽는다 하더라도 내 몸이 지금 아픈 것은

이제 견딜 수가 없다는 거죠.

어디가 아프다.어디가 아프다 하니까 그럼 어떡하면 좋으냐 하니까 수술 해야 된다.

그래서 수술날짜를 정하고 병원과 똑같이 장치를 했지요~

그리고 밑에 물을 받는 그릇 같은 것을 만들었는데 그 그릇은 피가 떨어질 때 혹시 수술할 때 피가 떨어질지도 모르니까 

그것을 받기 위해 그런 장치를 하고,

뭐 하여튼 여러 가지 수술도구를 준비해놓고..

물론 그 모든 것을 사형수는 다 보고 수술대에 드러 누웠지요.

 

수술을 하기 전에 이 사형수의 눈을 가리고 그리고 수술을 한 겁니다.

어디를 지금 수술하기 위해서는 물론 절개를 해야 되잖아요?

절개를 하기 위해서 고통이 있으니까 통증이 올 것 같으니깐 그 주사를 놨죠.

통증이 없도록~

그런 모든 것들을 하고서 이제 살을 자르고 해서 모든 수술을 했어요.

그 옆에서 의사진들의 얘기가 무슨 얘기를 하냐면,

.이상하다.이거 왜 이러지?이거 자꾸만 피가 흐르네!피가 너무 나오는 것 같다.”

그러고 자꾸만 사형수가 굉장히 거의 죽음에 임박하게 하게끔 그렇게 얘기를 하는거에요.

 

어찌되었든간에 수술이 끝났어요.

끝나면서 끝날 때 그 의사들은

이 사람은 이제 거의 살 가망이 없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수술을 끝냈는데 수술을 끝내고 보니까 사형수가 정말 죽었어요.

수술 했습니까요?아니요~!

모든 것은 다! 거짓이였습니다.

수술한 적도 없고! 피 한 방울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그 사형수는 정말 죽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죽었어요!

그게 뭡니까?

마음이 사람을 죽인 겁니다.

스스로 자기가, 스스로 죽은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육체라는 걸 있지 않습니까?

육체라는 것을 갖고 있는데 그 육체를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란~ 말이죠~

그럼 육체는 몇 차원이죠? 3차원입니다.

그렇잖아요?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전부 다 3차원 아닙니까?

그런데 마음은! 4차원이에요! 5차원! 6차원!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가 있어요~!?

마음은~!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어요~!!

토션장!!!6차원!!7차원!!얼마든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토션장에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빛보다 빠르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이 순간!!지금!! 화성에 가 있다고 하면 화성에 가 있는 거에요!!

내 육신이 여기에 있다구요?내 의식은 가 있어요!!

그것이 토션장입니다!!

근데 그것이 과학적으로 전부 다 증명이 됐거든요!

그것을 얼만큼~! 믿느냐?


 

요즘에 그런 프로가 많이 나오고 하는데요.

<임사체험[臨死體驗,Near-Death experience]> 이런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임사체험이 뜻이 뭡니까?

사람이 죽어서 경험한,그래서 깨어나면! 임사체험이라고 하는데,학습적으로..

임사체험할 때 그 사람들의 얘기가 들어보면,

천국을 봤다.지옥을 봤다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제가 항상! 하는 얘기지만!!

천당이요?!천국이요?!우리가 원하는 세상이니까 있지요~!

그러면! 천국에 가는 나의 모습을 한번 자기 스스로 바라 보자구요!

자기가 지금 이 세상을 살면서 어떤 행동을 하고 살아갑니까?!

 

거짓은 입에 달고 다니고,남을 미워하는 것은 아예 습관화 되어 있고!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잠 잘 때까지 꿈 속에서까지도! 그렇게 남 탓하고 남 욕하고!

그런 삶을 살아 옵니다.

남 비교하고.

그런 삶이! 우리 천당에 갔다고 칩시다!

천당 모습이 어떻습니까?

거기도 맨날 싸우는 곳인가요?아니지요~!

거기에 천사들~선녀들~천사나 선녀나 똑같은 얘기죠.

그 사람들 어떤 행동을 보여줍니까?

그네들~ 거기서 다투고 싸우고 합니까?

서로 니가 위니 내가 밑에니 이렇게 싸우고 합니까?

아니에요~!!

그네들은 의식이 <광명>이고 <>이니까~!

<하느님 의식>이니까요~! 싸울 일이 없어요~!

그런 마음 자체가 안 생기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거기에 내가 어떻게! 거기엘 천당엘 갑니까?!!

사람이 양심이 있지~

거기가서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또 지옥을 봤어요!

어우~지옥에는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삽니까?

자기가 알던 사람.지옥에서 막 고통을 호소하고 막 살려 달라고 난리치는데

진짜 눈뜨고 못볼 지경이에요~

지옥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 그러면 우리 분명히 여기서 이야기 하자구요!

사람이 죽으면! 염라대왕이 잘못된 사람은 지옥으로 끌고 가야지요~!

진실되고 올바르게 산 사람은 천당이나 극락을 보내 줘야죠!

그런데!왜 귀신이 있어요??귀신이 왜 있냐구요?!

 

귀신은! 지가 얼마나 그렇게 큰 힘이 있길래?!

뭐 염라대왕 같은 건 우습게 알아요!

염라대왕이 아무리 끌고 올라가도 안가! 그럼 못 가요!?

어떻게 된 거에요?이게?

이게 진실입니까?!거짓입니까?!?

어떻게 된 거에요?이거?!

지옥에 가서 다! 고생 할 사람들인데! 지옥엔 한 사람도 없어!!!?

지옥엔 텅텅!!비어 있어!!!!

그럼 다! 어디로 갔어!!!!

!! 여기 구천(九泉)을 헤매고 다녀!이 귀신들이!! 

귀신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았던 존재들이에요??

천당 못가!!!양심이 있어서 못가!! 그럼 어떻게?!

 

참 묘한~ 얘기할까요?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죽은 자 가운데 사람을 살리셨어요.

그랬더니!!!여태까지 그 말을 들은! 그 사람들은!!

죽어도! 절대로!(지옥은)안 갑니다!!!절대로!!!

왜 안가요??

아니! 예수님이 오면 (죽은)자기를 살려 주는데!!(죽은)자기를 다시 살려 주시는데!

미쳤다고! 분명히 자기는 가게 되면 지옥을 가게 되는데 천당을 못가!?

극락엘 못가!

지옥에 갈 사람인데 자기는 지옥은 그 꼬라지를 보니까 못 가는 거에요!

그러니깐 네?계속!! 구천을 헤매는 거에요!!

그 구천을 헤매는 게 몇 천년 동안 이러고 다녔다고요!!

그럼 어떡할 꺼에요??!

그것을 누가 만들어 냈냐구요?!그 귀신들을?!!!

어떻게 할 꺼에요?!!

그 귀신들을 만든 사람들이!!지금 세상에!

어떻게 모습을 드러내고 어떻게 얘기를 하고 다닙니까?!

 

여러분들! 제 이야기가 틀렸습니까?

맞아요?틀려요?너무 충격적이에요?

당연히! 맞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구천 헤매는 이 귀신들이 어떤 작용을 합니까?

그네들은 그래요!

자기네들 열심히 믿고 이런 사람들은 모두가 다 천당 갔대요~!극락 갔대요~!

다 그래요~!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지금 미국에서 어떤 실험을 오래 전부터 해왔는지 아세요??

<윤회輪廻>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세월을 이네들이 과학적으로 증명할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윤회하는 걸 다 알았어요~!

~어떻게 되요?

그네들이 가르쳐 준거! 다 틀렸네~!?

앞뒤가 다 안 맞네~!?

 

!제가 분명히 얘기합니다~!

그럼 지옥은~ 뭐야?!그러면~?!

지옥은 분명히 있다고 봤는데!!

거 뭐야?그게?!

아니~! 우리 마음이!4차원!5차원!6차원!7차원!8차원!분명히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아까!마음으로 사람을 죽인다고!!

!!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이란 말이에요!!!!지옥은!!!!!!

거짓이에요!!!!!!

 

지옥은 없어요!!!!!!!아시겠어요?!!!

지옥은!!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근데!!! 왜 지옥이 있다고 왜 여태까지 사기쳤어요?!!!!?!

없어요!!!!!!!지옥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 지옥이 있다고 자꾸만 사람들을 그렇게!! 겁을 주고!! 여태까지..!

수 천년 동안 그렇게 사기쳤어요!?!!!


지금 과학이 얼마나 발전을 하냐면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 하루~하루가~! 새로운 기계들이 막 발명이 되는데요!

이게 <토션장의 이론>에 의해서 나오는 기계들입니다~!

말도~!! 못해요~~!!

우리가 모르는~!!너무나 많은~ 세계들이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요즘에 옷이 여러분들 그 온도를 맞추는 옷이 나와요!?

 

우리가 앞으로 먹는 음식이요?

내 몸에 맞춰서,칼로리 맞춰서 음식이 만들어져요.?그런 음식을 먹어요~?

얼마 전에 TV보니까~ 장님인데 눈에다가 콘텍트 칩을 꼈는데요~

눈이 보인다고 막~ 난리가 났어요~!

그거 뿐만이 아니에요!

과학이 얼마나 발달하는지요~

인간이 세가지 욕구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먹고 자고 성욕!

이거!! 기계,지금 컴퓨터고 뭐고 네?모두가 다 해결 되는 세상이 왔어요~!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남자인 내가 여성이 필요해?!

여성~ 안 찾아요!!!

?

로봇가~!있어요!로보트~!로보트가~! 나긋~나긋~ 끝내줘!!!

내 말! 최고~!잘 들어!!?

여성?!남성~ 멋진,아주 뭐 피부 좋고~ 막 끝내줘~!!

그런 사람! 자기가 딱!!~!~!~!!!!

이제!!!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여태까지! 아유~!치사하게~!아유~이거! 없어요.이젠~!

이렇게 되는 세상이 온단 말이에요!!!지금~

그게!! 금방~금방~ 도래(到來)가 되고 있어요.

내가 뭐예요?도대체!!!

내가 여태까지 그! 알량한! 욕심에 의해서!!!자기가 뭘 얻었나요?뭘 찾았나요?!!?!

찾은 거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 세상이 점점~~ 오고 있다구요~~!!!

 

지금 보십시오!!?

환자에게 도우미하는 로보트가 나와서 얼마나~ 잘하고 있는데요~!

그거 이제 시작이에요!!?!

뭐가!!!!!!그렇게!!여러분들은 그렇게 위대해요?!!!뭐가~~?!!!!

내 의식이!! 바꿔지려면!! 안돼요~!!!!!!!

그럼~!하나님?!우린 맨날! 하늘에 계시고!? 

어디 다른 곳에 계신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하나님?!!하나님!

우리 밑으로 내려서 <우리~같이~!나와~같이~! 있는다>고 생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내 곁에 있다는 거 말씀 드릴께요.

이거 간단한~! 원리입니다!!

하나님!?우리는 <하나>잖아요!?다 <하나>!!!?

다 하나라는 거! 알잖아요!!

우리가 너와 내가 둘이다.하면 이건 우리 얼마나 불행합니까?

구분하니까~너는 너고 나는 나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서로 싸우자는 거에요~!!!?

우리는 여태까지 싸워 왔고 싸워 오는 것이 아예 교육화 되어있어요!!

종교가!! 그렇게 가르쳐 줬잖아요?!!!?

여태까지 제 얘기를 하나하나 들어보면 다 나오잖아요?!!?

 

 

그런데! 내가! 하나다!!!하니깐 <모두가 하나>로 생각하니까!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이 되요?

모두가 다!!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하고..용서??!그냥 용서가 되는 거에요~!

이해?! 그냥 이해가 되는 거에요~!

사랑?사랑은 주는 거에요~!

내가 뭐 줬으니까 너도 줘!

이것은~! 받고 이런 게 없어요~!!


!그러면!하나님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가 영화관에 가잖아요?

영화관에 가면 일단,영화가 끝나야지 들어갈 거 아니에요?

그럼 영화를 본 사람들이 나와요.

영화관에서 나올 때 그 모습들을 한번 봅시다!

그러면 영화를 본 사람들이 어떤 표정으로 나올까요?

 

제가 저번에 그런 얘기를 했죠.

우리는 무대 위에 올라 선 우리는 배우들이다~이런 얘기를 했죠.

그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얼굴을 보는 거에요~!

이렇게~ 얼굴을 보는데.

흡족한 사람들도 있고,어떤 사람들은 뭐 여러가지 이제 모습들을 보겠죠~

근데 어찌됐든간에 나오는 사람을 우리는 들어가기 위해선

옆에 다 서 있다구요.

서 있는데 ,그 모습이 그 나오는 사람,내가 지금 그 영화를 보고 나온단 말이죠.

나올 때 어떤 마음으로 나오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쭉 줄을 서서 우리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서 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어떤 느낌을 느끼나요??

사람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어~나를 보고있어~?

뭐 다른 생각도 있는데 으레 저 사람 나오니까 나는 뭐 다른데 보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나오는 걸 보고 있단 말이에요~

들어가기 위해서~

그때 나올 때 그 사람 얼굴을 한번 보라구요.

그 사람은 나를 보고 있어요.?

그 가만히~ 보세요~

<우리는 다 하나>란 뜻이에요!<하나>!?

나오는 모습 보면서 난 하나~!

거기다 <>자 붙이는 거에요.

요즘에는 님자 다 붙여요!?

요즘에는요~개한테도 님자 붙여요~?

자기 키우는~

근데 그 개,고양이 이런 것들한테 우리가 님자~ 붙일 때 왜 붙이는 줄 아세요?

가족보다~ 더 사랑해요.너무나~!사랑하기 때문에 님자~ 붙여요.?

너무나~~!!사랑하기 때문에~!

그 상상을~ 초월해요! 그 정말 존경하고~그리고 이뻐하고~자기가 온~ 마음을 주는

그 존재에게 님자를 붙이거든요.?

~~ 와 있잖아요~?

조금전에 얘기했던.우리 <하나>에요~<우린 하나>라고 그랬잖아요?!

거기다 <님>자 붙여서 <<하나+님>>~이에요!우리가!다 모두가!!


아니! 전철 탈 때~ 버스탈 때~ 보세요~~

가만히 보세요~!!다 보면 우리 다 <하나님>이요~!

우리! 곁에 와 있다구요!<하나님>이~!!

우리 하늘에 있는게 아니고 우리 곁에 와 있다구요.

근데 뭐가?! !!메시아!!미륵불!!왜요?! 뭐 잘못됐어요?!!

우리가!!!<<하느님>>~이라니까요~?!!

여태까지 우리는 저 위대하고 높은데서만 찾았어요!!


여기가~!우리가 하나님~!!이 우리가 됐을 때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하겠습니까?!

불국정토(佛國淨土)!천년왕국(千年王國)!

그냥!!!! 이뤄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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