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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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제3강 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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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4 22:50, 조회 39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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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

 

 

 

 

3강 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 "(2016.01.20)

-지구 돌아가는 소리는 옴(AUM)

-옴(AUM)의 진정한 의미와 황금의 장소

-여성들이 깨어나야 지구는 윤회를 멈춘다!

- 태양빛보다 밝은 빛이 원장님의 몸 안에서 터지다

-북한 핵공격을 막아낸 도천님의 무의식!

 

 

 

 

오늘 이렇게 추운데 오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구 돌아가는 소리 혹시 들어 보신 분 계세요?

혹시 아시는 분?

지구 돌아가는 소리?

지구 돌아가는 소리를 제가 제 입으로 내겠습니다.

------------------------------음--

이 지구 돌아가는 소리에요.

이 소리가 뭐죠?

(옴진언..)

(AUM)소리에요.

처음에 뭘로 시작했지요?

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침을 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티벳의 승려들이 수 천년 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수 천년,그 이전 수 만년 동안

이 소리를 계속 냈습니다.이거 과학입니다!

이 소리를 우리 인류는 계속 그 경전 속에서 이 소리를 계속 냈던 겁니다.

그러면 처음에 아로 시작해서 끝에는 옴으로 끝을 냅니다.

마쳐야 되니까. 소리를.

아빠,엄마,아로 시작했지요?

끝에 옴입니다.엄마로 끝을 냅니다.

 

이 지구는~! 엄마가, 저번주에 제가 종교에 대해서 얘기할 때

종교는 남성을 위한 종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이 과학적인 이 소리는 무엇을 가르쳐 주냐면

<여성이!지구를 이끌어 가야 된다는 하늘의 뜻!입니다!!!>

그것이 답입니다!

 

우리 남성들.늘 하는 얘기지만.남성들은 이제 정말 깨달아야 됩니다!

남성들이 이 세상을 이끌어 왔거든요?

근데 이제는 남성들의 그 의식을 바꿔야 될 때가 왔습니다!

 

여성의 성기(性器)를 한번 볼까요?

남성의 성기는 각자의 추측에 맡기겠구요.

여성의 성기는 거기서 오줌이 나옵니다.

오줌은 밖으로 배출되니까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성들도 소변을 누니까 더럽다고 생각하지요.

더러운 곳입니다!

더러운 곳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추하게 생각합니다.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또 그렇게 만든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그 여성의 성기안에 진짜의! <황금의 장소>가 있지요!

거기는! 우리가 이 인류가 없어서는 안될! 인간들이 태어나는 장소입니다!!

아주~!!! 성스러운 곳입니다!

그래서!우리는 아주 오래 전부터 여성들을 인정해 왔습니다!

근데!종교가 여성들을 인정했습니까?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러냐면!여성들이 부족하다구요?

아닙니다!

굉장한! 큰 뜻이 있었던 겁니다!

여성들이!이 지구에서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면!!

<이 지구는! 더 이상! 윤회(廻)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두가 다!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는 그렇게 수 천년 동안 이렇게 해 왔던 겁니다.

 

이제는! 여성들이 자기의 모습을 찾을 때가 됐습니다!

아시다시피 전 세계의 지도자들 보십시오!

하나 둘씩 여성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옛날 같으면 이게 말이 됩니까?

이제는 때가 됐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성들이 또 남성들을, 남성들이 그렇게 해 왔듯이

여성들이 그렇게 하면 또 다툼이 시작됩니다!

여성은! 사랑이니까요!!!

 

제가 오늘 제가 지나 왔던 얘기.저의 얘기를 들려줄까 합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이 2002년도에 이사 온 것 같습니다.

1년 정도 살고 있었을 때 인거 같애요.

20039월 경인데, 자고 있는데 제가 유체이탈을 하는 거에요.

제 몸이 밖으로 창문 밖으로 나가요.

물론 제 몸을 바라보고 제 몸은 저의 유체를 밖으로 나가는 거죠.

제 몸이 밖을 나갔는데 이 바깥이 대낮보다 더 환해요~너무나 환해요!

분명히 컴컴한 밤인데 어떻게 그렇게 대낮처럼 밝아요.

모든 게 다 보여요.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의 동네를 지나서 가다 보니까 뭐 강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고,

막 보이는 거에요.

정말 재밌어요!유영을 했지요.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괜히 이상하게 하늘로 올라가고 싶어요.

그래서 하늘로 쭉 올라가는데, 근데 묘하게 저에게 뭔가가 이상한 줄 같은 게 달려있는 것 같았어요.

이 줄이 뭔가~ 그 줄이 향해 있는 것을 아주 얇고 투명한데 처음엔 그것이 뭔지를 몰랐는데

한참 이제 즐기다 보니깐 또 줄이 제 옆에 아른~아른~거린단 말이죠.

.이거 뭐야~

그래서 줄을 따라 올라갔지요.

 

그런데 이 줄이! 끝없이 이어져 있어요!!

제가 줄을 따라서 막 올라갔죠!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가는데 끝이 태양보다 몇 수 천배 밝은 빛이 비치는 그곳에 닿아 있어요.

그 희한한 줄이..

그래서 야 희안하다.이게 무슨 줄일까?해서 그 줄을 가까이 가서 보니까요.

그 줄의 모양이 아주~! 투명합니다.

그런데 관()이에요.

그런데 그 관이 굉장히! 여러 가닥이에요!

한 이 만한(30cm)것 같아요.한 가닥이..

 

그래서 야~이게 어떻게 관이,이런 것들이 이렇게 내가 즐기고 재미있게 잘 놀 때는 몰랐는데

관심있게 보니까 이런 관이 어떻게 하늘까지 연결되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그 태양 빛보다 몇 천배 밝은 그 빛이!!그 관을 통해서 빛이! 들어오는 거에요!

그래서 아니 이 관에 빛이 들어 올까해서 그 관을 계속 지켜 봤지요.

그랬더니 그 빛이 관을 따라서 쭉 밑으로 내려오는 거에요.

~ 이거 희안하다! 관을 따라서 쭉 내려갔지요.

관을 따라서 내려간 그 줄이 연결 되어 있는 것이,뭐 바다를 건너고 산을 넘고

하여튼 이 지구를 뱅뱅~ 도는 것 같애요.

그러더니 그것이 이 도시를 지나서 우리 동네까지 그게 연결 되어 있어요.

오다 보니까~그래서.

아니!이 관이 왜 우리 이 동네까지 왔을까?

그런데 이 관이 또 어떻게 연결되어 있냐면~

내가 그 처음에 유체이탈(幽体離脱)할 때 나왔던 그 창문으로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아니 이 창문에 이 관이 들어갈까?

그래서 관을 따라서 들어가니까 관 안에! 내가 있는 거에요!!

내가 자고 있는 거에요~!

관이 내 몸과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니!이거 큰일났네!!이 관을 따라서 빛이 들어 오니까 저 빛이 내 몸에 닿으면

태양 빛보다 몇 천배 밝으니까 그 빛이 어떻게 되겠어요?

엄청난~! 어떤 변화가 올 것 같애요!

그래서 야! 이제 나 죽었다! 저쪽 빛이 내 몸 속에 들어오면 나 죽었다!

생각하고 막 근심 어린 마음으로 지켜봤지요.

내가 어떻게 할 힘이 없으니까.

그 관을 따라서 빛이 막~ 들어오더니 내 몸 속에서 그게 터져 버린 거에요~!

그래서 난 이제 죽은 거에요.사망!

그리고 유체이탈이 끝나고 난 이제 깨어났으니까

,뭐야?내 몸에서 터졌는데 그러면 터진 건 뭐고 난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는 그냥 보통의 사람이에요.벌떡 일어나서 <완성>이다!그랬어요.나도 모르게.

그랬더니 집 사람이 옆에서 자고 있다가 가끔 가다가 그렇게 엉뚱한 짓 하니까

자다가 왜그래?그냥 자지.

그래서 참 희안하다.이게 뭘까?

그렇게 지나갔지요.

2003년도니까 벌써 몇 년이에요?십 이 삼년 지난 거죠.

지금 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것이 뭔가 큰 뜻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뜻이 있는 것을 제가 조금 후에, 아마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제가 말씀드릴께요.

결과를 제가 알고 있으니까.

 

 

우리 여기 오래된 회원은 아닌데요.

이 양반이 많은 곳을 다니면서 수행을 하는 분이 계세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 끝자락 내지는 산 쫓아 다니면서 수행을 하시는 분이 계세요.

이 분이 몇 일전에 전화가 왔답니다.

우리 양영학씨한테 전화가 왔다는데 뭐라고 전화가 왔냐면,

거기 혹시~ 거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 도씨. 이름 속에 도씨가 들어있는 사람이 있느냐?

그래서 가만히 생각하다가 아! <도천님>이라고 했더니

그 양반이 그 얘기를 듣더니 막 전율을 일으키면서 정말 그랬군요~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냐면,자기가 기도를 하다가 음성을 들었답니다.

지금 이북에 김정은 그쪽 사람들이, 이남에 핵을 폭발시키려고 아예 너 죽고 나 죽고 하는 식으로 굉장한

마음을 먹고 공격을 하려고 하는데 그 <도> 이름이 들어간 그 양반이 그걸 막고 있어서 꼼짝 못하고 있다고.

자기도 도대체 이해를 못 하겠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래요.

그래서 제가 관()해 보니까 아.우리 <도천님>이 무의식 속에  우리 지금 우리가 있는 남쪽에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물론 그 북한에서 공격을 하게 되면 그것이 3차대전의 빌미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막고 있었다는 것을, 그것을 제가 얘기를 했지요.

그랬더니 그런 것 같다고.듣는 양반도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그래서 다행한 일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옴(AUM)이란?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2_sub_5&wr_i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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