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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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강 2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13)

-지혜(탑)와 무지(바위)의 차이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막달라 마리아!

-막달라 사상과 남성중심 기독교의 역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이유와 마지막 말씀

-창조주 의식(하나)의 시바신과 예수님

-표면의식으로 살아온  할아버지의 진짜 모습

-남북 분단과 유대인

-여성은 우주를 키운 창조주와 같다

-예수님의 심판과 등(燈)

-부처님이 정하신 법(法)은 끝났다(末)

이제 예수님이 부활을 하셔서 그 많은 말들을! 제자들에게! 아무리! 얘기를 해도!!

이! 무식한 것들이!!!! 몰라요!!!!!

못 알아들어!!!!

그런데 막달라한테 얘기했는데! 막달라는 다 알아들어!!!

베드로란 뜻이 뭔지 아십니까?!!

베드로의 본명은 시몬입니다!네?!

근데 베드로란 이름을 지어준 것은 거기에 뜻이 있습니다.

베드로란 뜻은 바위입니다.바위!!네?

얼마나 머리가 똥머리인지 바위에요!바위!!

베드로!

베드로가 제일! 난리쳤어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제자 중에서도 일부는, 막달라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를 뭐라고 부른지 아십니까?

막달라가 탑(塔)이란 뜻입니다.탑! 네? 탑! 탑!

그러니까!! 뿔딱지가 나는 거에요!!!남자들이!!!성질이 난 거에요!!!!네?

어디!!예수님이 말이야! 우리를..개똥이란 말이야!

그리고!예수님의 제자가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했다고 성경 속에 나와 있지요?!!

아니 얼마나 쪼다 같으면 제자가!!스승을 배반하게 해가지고 스승을 죽게 만듭니까?!!

그게 제자입니까?!!!!그게 스승입니까?네?!!!

이건! 시장통의 뭐 보다도 못한 그런 인간으로 예수를 만든 것이 누군지 아십니까?!!!

그랬더니 성모마리아가 야.이건 아니지 않느냐.막달라가 얼마나 현명하고 올바른데

이놈의 사회가 여성들을 개똥으로 아니 어떻게 하느냐.

그러나 막달라 마리아는 절대로 굴하지 않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위한!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막달라는 우리 성경속에 나올때 창녀로 지금 나와있습니다!네?

그래서!지금까지도! 막달라는 창녀에요!!네?!

몸을 파는 여자!창녀로 압니다.

그런데! 성경 어디에! 막달라가 창녀라고 하는 데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네?!!!

그걸 누가 만든건지 아십니까?

교황이 말했어요!!교황!!!

그 많은 교황중에서 이 교황이 뭐라고 얘기했냐면~

예수님의 발을 닦아주고 향료를 뿌려주면서 발을 닦아준 여인이 있었답니다!

그러니까 이게 막달라하고 연결 되가지고 왜그러냐면은,

여자가!!!남자에 가까이 오는,어떤 이상은 이건 안됩니다!!!!절대로!!!!!

안됩니다!!!!!!!!!네?!!이제 남성의 사회입니다!!!!!

남성은 절대로!!!!!!!!여성과 대등한 관계를 가지면 안됩니다!!!!!!

이것이!지금의 기독교 사상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또 벌어졌는지 아십니까?

막달리아가 설법했던 이 많은 얘기들이 그때 예수님이 사라지고 나서 막달리아 그 사상을 갖고 또 하나의 단체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막달라의 복음서 [Gospel, 福音書]>에 의해서 만들어진.. 막달라가 글을 너무나 잘 썼거든요.

예수님의 모든 사상을! 전부 다! 사람들에게 펼쳤거든요.

              [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e)와 책-막달라 마리아 복음서(The Gospel of Mary Magdalene) ]

근데 조금전에 얘기했듯이! 지금 기독교,지금 로마 교황청이라고 하는 그 기독교, 거기에 대해서 조금 있다가 언급을 하겠습니다.

그런데,막달리아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 <막달리아 사상이야말로 정말 우리 인류가 필요한 사상이구나.>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다 몰려들었어요.

그랬더니 교황이라는 놈이 또 뭐라고 그랬냐면,

저거 뭐야?! 어떻게 저런 사상이, 그런 사상이 오면!

제가 조금전에 얘기했던 기독교 사상이 자기네들이 완전히 분해가 되고 없어져야 될,그런 판국이에요.

그러니까 지시를! 했어요!!

그곳에 가서!!!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남자나 늙은이나 뭐나 다! 다! 죽여라!!!!

그냥 죽이지 마라!!!!아주!! 인간이 할 수 없는! 더 한 행동을 해라!!

이것은!!!하늘의 뜻이다!!!!!하라!!!

그러니까 어떤 일을 했습니까?!!

십!자!군!!! 네?

여기다가 십자군 딱 달고! 다! 죽였어요!!!!다!!!!네?!

얼마나 죽였는지 아세요?!!!!

30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아세요?!!!네?!!

그리고 나서도!그렇게 죽였어도! 이것도 분이 안 풀리니까 그 후에 60년 동안!!!!

혹시나! 또! 그 잔존세력이 있지 않나 해서 다 죄다 다 죽였는데 지금의 기독교 역사에요!!!!!!!네?!!

남성들을 위한 사상!기독교!네?!

그래요!지금까지 기독교인들!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여태까지 그렇게 의지하고 살아왔는데!

예수님이! 사랑!용서!평화! 이게 뭡니까?이게!!!!

그렇게! 행했습니까?!!!!! 기독교인이?!!!

그렇게 안했어요!!!!!!

그런데,예수님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될 이유가! 있어요!!!!!!!!

놀라지 마십시오!!!!!!!!

죽어야 돼!!!!예수님은!!!!

죽을 수 밖에 없어요~!!네?

왜 죽어야 돼?!!!

이 오늘 우리가!!! 여기서!!!알아야 될!!! 내용입니다!!!!!!!네?!!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설교하시고 사람들한테 다니면서 뭐라고 그랬냐면,

우리 말을 듣지 않는 저 들!!!!유대인!!!또 로마! 그들은 사탄!악마!

그들은! 심!판!!!!받아야 된다고 그랬어요!!!!!!!!!!

예수님이!!!

네?!

심!판!!!받아야 된다고!!!!!

그런데!어떤 미친 놈이 내가 죽는데 그걸 그래 나 죽어!이럴 사람이 어딧어요?!!!!

네?!

제가 전에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렸지요?

전 신이 되겠다고!!네?!

똥오줌 안 싸고 난 내 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신이 되겠다고!!

이렇게 몸이 될 수 있을 땐 내가!할 수 있어요!!

근데! 예수님이!!! 

그러면 예수님이 그때 실수했는데 또 실수할 것 같아요?!!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성경 속에 심판하러 온다고!!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의 의식들이!기독교인들 맨날! 심판!종말!

맨날 의식들이 그래갖고 맨날!!!이게 불안해!공포!괴로워!네?

종말!!심판!!

안 당하고 싶은 사람이 어딧어요?이 지구상에?!

안 당해야 되니까!

어떻게 마음을 내요?

그러니까 그 마음을..그게 마음이 어떻겠어요?

색깔로 치면 어둠이에요!어둠!!!!!

이 어둠이 어떤 행동을 하겠어요?!!

어둠이! 어둠이 행동을 하니까! 이거 어떻게 변하겠어요?!!!!!

이 세상이!!!네?

여러분들!!이거 놀랍지! 않습니까?!!!!

예수님이~!!!예수님이~!!!!!!네?

사람들을!!!어둠을!! 만들어 냈어요~!!!!!

네?!

어떻하면 좋아요?이거!!!

그래서 심판하러 온다니까 이들이 예수 믿으면 천당간다고..

예수님이 성경에 어디 써 있어요?!!!!!그게!

나를 믿으면 천당 간다고 어디 글이 써 있어요?

이들이 막 말을 만들어요!!

자기네들은 맨날~! 세상에 악한 짓은 모두 해 가면서! 네?

이 지구를 여태까지 그렇게 해 왔잖아요?네?

그러면 우리 신약은 그렇다 치자구요!

그럼 구약은 뭐냐?구약은!!

자!구약의 예언을 한번 찾아 보자구요.

구약에 어떤 내용이 나오냐면요.

창세기에! 이 놀랄! 일입니다~!

이들은 이 구약은!유대인들이 백프로!!천프로!만프로!!정말!!

하나님인 것처럼 믿는 내용들입니다.

그중에 하나! 뭐라고 나오냐면요!

단이! 나타나면,그러니까 유대인들을 어떻게 표현했냐면,

사자의 새끼.라고 봤습니다.사자의 새끼!

그런데 단이! 나타나면,<단이!이스라엘을 심판한다.>라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이네들은 몇 천년 동안 단지파를 찾으러 별짓거리를 다했어요!

제가 우리 싸이트에 적어 놨지요?

그네들이 네타냐후라고 하는 그 총리,그 양반하고 여기 대사 왔던 사람이 자기가 출국하면서 자기 입으로 얘기를 했어요.

그 내용 다 나와 있어요.

알았어요!이제!

그거 어떻게?이거 알았으니!

그러면 우리나라가 지금 어떻게 되어있죠?

우리나라가 지금 어떤 모습에 놓여있죠?

남북한에서 싸우고 있잖아요?같은 민족끼리!

이건 우리 아무 관계없는 일이에요!

우리하고 아무! 우리하고 뜻이 아무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싸우고 있어요!

왜 싸우고 있어?!

네?

이거 우리 뜻 아니에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유대인들...)

여러분들,점점 조금씩 머리 돌아가는 거 있지 않습니까?^^

유대인들!그네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지금!!

잘 아실 겁니다!

세계를 다! 모든 것을 쥐락펴락 하고 있어요.

다!지배하고 있어요.

그럼 유대인들이 무엇을 갖고 세계를 지배했지요?!

첫째! 돈!!!

둘째! 보석!!그 여인의 허영심!

셋째!! 성욕!!성으로!

세 개로! 그 세 개로 그 세 가지로 완전히! 장악했어요!

지금!완전히!

그럼 우리는요!종이에요!종!

구약계도 나오지만 신약에도 그때 하여튼 그 사람들이 무조건 넌 죄인이야!하면!

그거는 죄인은 무조건 죽이는 거에요.이유가 없어요!

여자들이 조금 아는 사람은 어?죄인!

죽여도 그냥 죽이는게 아니라 얼마나 그냥 악랄하게 죽이는지!네?

그네들은!이 세상을 전부 다!그 구약에 나오잖아요?그 내용이!

자기 민족 외에는 전부!다! 자기네들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자기네들이 아무렇게 해도 아무 죄가 안되는!

다른 민족은 다 죽여도 되는! 아무 관계없는!

오직!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기네들! 네?

그게 그네들의..네?!

예수님이 그곳에 가서 평화?사랑?용서?

이게 말이 됩니까?!!이게?!!

오직 개뼉다구!!

아니 유대인들이 믿는 율법이 있어요!

그 율법을 예수님은 철저히! 다 위배했잖아요!

그러니깐 저 개뼉다구 같은 것들이 와 가지구.

아까 이야기한 것 중에,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그러면,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이 얘기를,

신이시여!저를 이렇게 고통스럽고 힘들게 합니까?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이거 잘 아셔야 되요~!!

진짜의!!!!얘기는!!!

“앨리 앨리 라마 삼약 삼보리 다라니!![Eli Eli Lama Sammach Sam Bori Daranii]” 

그래서

엘리 엘리 라마 삼악 끝에! <단>이라서, 삼악다니!

이렇게 나온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밑에서 막달라나 성모마리아나 많은 여인들이 예수님 주변에

“아...앨리 앨리 라마 삼약 삼보리 다라니....”

이러니까,

그 뜻이 뭔지 아십니까?

그 예수님이 무슨 말을 하고 운명한 지 아십니까?

“신이시여!위대한 지혜로! 나를 지켜주소서!! 나를 보아 주소서!!”

그게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그러니깐 내가 억울해서 죽는게 아니라 다! 이건 당연한거다.

예수가 죽기전에 그걸 알았어요!자기가 왜 그렇게 된걸!

제가 아까 얘기했지요?네?

예수님이 사람들을! 자기가 자기를 믿는 사람이 아닌 자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어떻게 했어요?

네?다 심판한다고 그랬잖아요?네?

그래가지고 죄를 받는 걸 알았어요!

눈치를 딱 챘어!!!

네?

그러면 앞으로 오는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자! 조금 전에 아까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메시아! 미륵불!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되지요?!!네?

이제! 여성에 대한 말씀을 하고자 합니다!

여성은요~!남성과 다른 것이 있어요.

생명을 잉태,그리고 출생의 그런 기간을 갖고 있는 분이 여성입니다.

우리 모두가!!여성의 자궁속에서 태어났어요!

우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고 옆구리에서 태어난 거 그런 거 없어요.

어떤 분은 옆구리에서 태어났다고 그러시네~

없어요!그분은 거기가 성스럽지 않다고 생각하셨나?

하여튼 어찌됐던간에! 자!그러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여성! 이 우주를! 키우는 분이에요~!

어떻게 인간이 태어나지 않고서 어떻게 이 세상을 끌어갈 수 있습니까?

여성은~!창조주와 똑같습니다!!! 

그래서 깡 무시한 거에요!남성들이!!

여성을 위한!모든 생각과!의식!행동을 하게되면!

여성은요!!남성을!자기 남편이든!어떤 사람이든간에!자식과 같이 항상 품어줍니다.

네?

그런데 참 묘하게도 여성을 괴롭히고 여성을 힘들게 하는 것은 남성이 아니고 여성이라고 하네요.

그 왜 그럴까요?

남성들이 만든 그 틀 속에! 그 어둠! 그 틀 속에 자기도 모르게 편협돼 가지고!

인간은요~! 

자기 <내면의 의식>이 있어요!

<내면의 의식>이 있는가 하면은 우리가 겉으로 드러나는 <표면의식>이 있어요.

근데 표면의식이 우리가 여태까지 종교가 쏟아 붓는 어둠의 기운~!

우리 인간들 스스로 만든 어둠의 기운들!

우리가 조상들이라고 해서 다 보내 드렸는데,그 조상들을 붙들고 앉아 있으니!

그 조상들이 살아 생전에 어떻게 살았지요?

이런 일이 있어요.

어느 마을에 아주 올바르고 진실한 분이 계세요.

이 분은 평소에도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기쁨으로 그리고 아주 훌륭한 말씀으로

사람들 모두가 칭송받는 올바른 사람이에요.

근데,그 사람이 나이를 먹어서 어느 날 죽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다 아깝고 정말 우리가 본 받을 사람,더 하루라도 살면 우리가

그분에게 많은 것을 우리가 배울 수가 있는데 안타까워 했어요.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세월이 지났어요.

그리고 손자가 이제 성인이 돼서 직장에 들어갔어요.잘~

직장도 아주 큰 직장에 들어가서 잘 사는데,

우리 있었던 일입니다.여기에~

그런데!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는 거에요!똘아이 짓거리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집에선 어 이거 어떻게 되는거야?병원에 데려갔는데 모르겠대요.

나중에는 무당한테 찾아보고 하다보니까 무당이,

어!할아버지 들어와 있네!

에이!무슨! 할아버지가 어떤 분인데 살아있을 때 얼마나 정말 모든 사람들이 칭송했고

본인도 굉장히 그런 것을 지키고자 올바른 분인데 왜 그런 분이 그럴 수가 없다!

그런데 무속인이,무슨 말씀을 하냐고 내 말이 거짓말 같으냐고..

그 할아버지가 되가지고 손주속에 들어있는 영가를 불러내 가지고 대화를 하다가

그것은 한 두사람 밖에 모르는 비밀의 얘기를 하는거에요!

다른 사람은 몰라!그런데 그 비밀을 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자손이 딸인가 동생인가 그 사람이 그 얘기를 듣고 기절초풍 하는거에요!

아니!이 이 얘기는 아버님이,또 아니면 누가 우리한테만 전해줬던 얘긴데..

어떻게..그럼 진짜! 맞네!그런데 왜 그러신대?

“내가 너희들한테!평소에 너희들에게 정말 항상 웃는 얼굴, 좋은 이야기,

여러분들이 절대로 나를 우습게 보지 않게 나를 좀 위대하게 좀 크게 보게 할려고

내가 얼마나!노력했냐?

그런데! 내 마음은 썩었어!썩었어!!!너무 고통스러웠어!

근데 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없어!!!

죽고 나니까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

내가 내가!못가!어?괴로워!

그런데 나를 맨날.. 음식 차려놓고 복 달라고 그래~?!나 못해!!“

이게 뭡니까?이게~?

아니 겉과 속이 다르네?!!!이거?

바로 내면의식! 표면의식!

그러니까 우리는 표면의식 속에 살고 있어요!

다 속고 있다구요!사람들이.

제자가 배반을 했는데, 그 중에 네 사람이 아주! 극구!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한다는 그 내용이..

네 사람이.. 유다라고 해서 거짓.

성경에서는 예수님하고 아무 관계없이 만든 허상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믿고 있는데,

이 네 사람의 제자는 예수님의 내용 속에서 여성들을 깡그리 무시하는 거에요.네 사람이~

나머지 여덟 사람은 예수님을 통해서 막달라 마리아를 굉장히 호의적으로

그래서 글속에도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내용을 굉장히 많이 집어 넣었어요.

그런데! 성경에는!12명중에 8명은 깡그리 무시!

없애!네?

네 사람만 올렸어요!

지금의 복음서가 네 사람만 올라와 있어요.네? 네 사람만!여덟 사람은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여덟 사람이 그랬다는 거 알어?

니가 어떻게 알어?

근데 이게 세월이 지나고 나니깐 다 드러나~!

그러니까 이거 숨겨야지요~!예수님의 실체!

<막달라의 진실>을 숨겨야 되니까 별짓을 다하는거에요.

이제는 무슨 일까지 벌어지는지 아세요?

얼마 전에 타계한 교황 바오로2세,바오로 6세도 그 이야기를 했대요.

막달라는 창녀 아니었다!이제 진실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성당이고 어디고 간에 <막달라의 날-'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7월 22일'>을 정해서 

그 날은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드리는, 막달라를 기리는! 그런 의식을 치릅니다.

그거 왜 그럴까요?

그게 진실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거꾸로 알고 있어요!네?

근데 우리가 알고 있는 성자,혹시 여러분들 <시바Shiva> 아세요?

※시바[ Shiva, śiva 산스크리트어로 '상서로운 존재'라는 뜻 ]:

     힌두교 '파괴의 신'으로써,브라흐마(Brahma, 창조의 신), 비슈누(Vishnu, 유지의 신)와 함께 

     힌두교 삼주신(트리무르티, Trimūrti) 으로 불리며 강력한 정화의 힘을 가지고 있다.

시바는 제가 얘기하니까 알았지요?

저도 남한테 들었어요.

근데 시바는 항상 옆에 <칼리Kali>를 끌고 다녀!

※칼리(Kali):시바의 배우자 여신으로, 시간과 변화와 죽음을 상징하는 우주의 영원한 에너지와 관계가 있는 여신이며

                   '죽음의 신'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악(惡)을 물리치기에 생명과 수호의 여신을 의미한다.

왜죠?

칼리를 끌고 다녀!

칼리한테 발에 밟혀서 시바가 이러고 있어요.

그런 상도 있어요. 그림도 있고 진짜 그때 일어난 일이니까!네?

아 시바가 누군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남성 아닙니까?!!

남성이 어디 기집애 발바닥 밑에서 이러고 있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시바는 그렇게 했어요!

네?시바를 뭐라 그래요?

<창조주>처럼 생각하잖아요?

창조주 의식을!! 갖고 있으면!!!!!

남녀의!!!!그 다툼이 없어요!!!!네?!!

다!<하나>입니다!!!!!

바로!!!<예수님은!!! 바로 시바와 같은 의식을 갖고 있다>는 거에요!!!!

그걸 깡그리 무시했잖아요!

지금의 성경속에 예수가 있습니까?!!

자! 오늘 제 얘기를 듣고! 저의 얘기를 깊이 듣고!

이제 집에 가서! 성경을 한번 읽어 보십시오!

구약과 신약을 한번 읽어보면요. 기절초풍!합니다!!

그 의식을 갖고 읽어보니까!다 나와!!

답이!다 다다다!!!!!네?다 나와!

야~!우리가 이거 어떻게 몇 천년 동안 이거 속아왔어?

이거 완전히 우리가 이상해졌네!우리가..이상해.이상해..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심판하러 온다고 그랬지요?!!!

심!판!!!은!!!!그들은 맨날!심판!!!맨날!눈만 떴다하면 심판~!심판~!!

자기네들은 심판~ 아니야!!!

자기를 인정하고 인정 안하고, 무조건 자기네들이 인정하는 것은 다 구원받고 올라가는 거고

자기네들을 부정하는 사람은 다 죽어야 돼!없어져야 돼!!!

그렇게 알고 있어요!그네들이!

그런데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면! 절대로!!!! 심판을 안 합니다!!!!!

다!!모두가! 다!!!!!하나님의 자식이거늘!!다!!

그래서 예수님의 글을 보면, 예수님이 오실때!!!! 주님이 오실때!!

집 앞에! 등(燈)을 달라고 했어요!등(燈)을!!

그러니까 해석들이 아주 웃겨요~!!!하여튼 뭐 말도 못해!!

근데 그거 들으면서 여러분들 딱 생각나는 거 없어요?!

등(燈)!!!

<자기 안에!! 빛을!!! 드러내라!!!!!!>

네?!!드러내라!!

나는! 빛의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식이고!!!!!!

나는!!!!!메시아고!!!!!!

나는!!!미륵불이고!!!!!!!!!

왜 못해!!!!!!!!!왜!!!! 자기를 인정못해!!!!!!!!!!!

자기를 인정 못하면 어떤 것이 인정해?!!!

뭐! 기운이 어떻게 날라와요?!!!뭐 때매 내가 괴로워진다!

그런게!!!어딨어요?!!!!!

네?!

내가!! 하나님인데!!! 내가 메시아인데!! 내가 미륵불인데!!!!

뭐가 두렵습니까?!!!!!!!!뭐가?!!!!!!!두려워요!!!네?!

세상이 무너져도!!!!!

뭐가 두려워요?!!!네?!!!

우리 인간! 표면의식! 내면의식! 내면의식! 우리 영혼!!

영혼은 과학적으로 다 증명이 되지 않습니까?!!!!

죽지 않아요!!!!!!!!!영원히!!!!!!!!

영원히!!죽지 않아요!!!!

뭐 이렇게 개판 오분전 살다가 종교만 믿고 있다가 세상이 내가 죽게되도 이렇게 되도

나는 구원받아!!!

왜?믿기만 하면 그냥 구원받게 만든 것들이 지금의 종교 아닙니까?!!!네?

그러면.부처님의! 말씀을 하겠습니다!!!

부처님 말씀은 저번 주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지만 어떻게 돌아가신 거 알지요?

그런데 부처님이 예언을 해놓으셨어요~

아주~부처님의 말씀은 예언이 아주~일목요연하게 아주 또박또박~잘 해놓으셨어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지금 시대가<말법末法시대>란 것 알고 있지 않습니까?

말법시대!말법시대가 뭐에요?

말(末)! 끝에 왔다!이거에요.

<부처님이 정하신 법(法)! 끝났다(末)!!!>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모든!!!사람들은!!!다 부처가 되었다!!

내가 말한 말,행위 모든 것들은 다!!사라졌다!!!!

그러면!!!여러분들도 다 부처 아니에요?!!!!부처~~!!!네?

제가 좀 전에 얘기했던! 미륵불!메시아라는 거에요!!!!본인이!!!!!!

왜 그걸 인정못해요!!!!!!!!!!

그래서 맨날 내 마음속이 늘 고통스럽고!!!!괴롭고!!!!!!

뭐가!!!!!!고통스러워요?

그놈의 욕심!!!!그 어둠에 거기에 왜 속아요?!!!!

내면의식을 찾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걸~!!!!

왜 거기에!속습니까?네?!!

제가! 저번 주에 말씀드렸을 때 토트성자가 손바닥에 머카바(Merkaba)를 올리면서 이것은 비밀이다!

거기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렸지요.

비밀~다 나왔어요!이제 다~ 드러났어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 몇 세기에요?!!

21세기 아닙니까?네?!

21세기인데! 우리 생각들은 어떻게 갖고 있는지 아세요?!

여러분들?!18! 19! 거기에 살고 있어요!

이게 의식들이!!깨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이거 어떻하면 좋아요?이거!!!!네? 21세기에 와 있는데!

지금!! 토션장 이론에 의해서 하루가! 뭐 다르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우리 무한동력 이런 거 만들어낸 사람 많았잖아요!

※막달라 마리아 복음서(The Gospel of Mary Magdalena)

소개=>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481759

영어=>http://www.thenazareneway.com/the_gospel_of_mary_magdalene.htm

※시바(shiva)신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B%B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