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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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제2강 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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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4 19:22, 조회 5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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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

 

 

 

 

2강 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13)

-미륵불과 메시아란?

-빛의 존재가 찾아와  원장님께 절을 하다

-토션장은 성자들이 행한  피라밋·히란야·옴진언

-<종교와 경전>은 남성에 의한, 남성만을 위해 만들어졌다!

-예수님을 이용한  엘리 엘리 사막다니의 숨은 뜻

-예수님을 보필한 여성들과 도망간 남성들

 

 

 

 

오늘 이렇게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번주에 16일날 여러분들하고 대화를 나눠 봤습니다.

물론 일방적인 저의 얘기였지만 저의 그때의 이야기는 포괄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오늘은 실제적으로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미륵불,메시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여러분들에게 묻고자 하는 것이 뭐냐면,

여태까지 인류는 메시아와 미륵불을 줄기차게! 원했습니다.

그 이유는! 현실에 대한 만족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순간부터! 여러분들은!

미륵불과 메시아를! 영접하게 될 겁니다!

미륵불과 메시아는! 어느 한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입니다!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제 저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성자님들은 토션장입니다.

성자님들이 행했던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 일들은! 지금 세계 유명한,그리고 찾고자 하는 과학자들에게는

지금 토션장이! 미래에 등장하는 과학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오랜 세월 성자님들은 지금 우리 과학자들이 얘기하는 토션장을!

몸소! 자신의 몸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아인쉬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발표를 했지요.

그때 같이 토션장을 얘기를 했습니다!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검증하는 많은 사람들이 토션장에 대해서 이해도 못하고

부정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상대성 이론으로 이제 끝을 냈습니다.

지금의 과학자들이 그래서.. 실험을 하다보니까 이제 확실히 토션장 이론에 대해서..

그 논문의 발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넘치고 넘칩니다.

 

이제!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토션장에 의해서,

우리가 하는 일들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또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 저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제가 199610월 경에,저의 집에서 피라밋을 설치하고 그 안에서 우리 집사람과

둘이서 자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새벽 두 세시경으로 알고 있는데 바깥이 대낮처럼 밝아지는 겁니다.

밝아도 보통 밝은 게 아니에요.

일부로 이 캄캄한 밤에 누군가 우리 창문에 빛을 비추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느낌에 아,이것은 주위에 분명 무슨 일이 벌어졌구나.

저의 좀 부족한 생각으로서는, 주위에 뭔가 불이 났든가 아니면 뭔가 큰 일이 벌어져서

아마 119에서 엄청난 큰 써치라이트로 비추고 있다.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 밝은 빛이 우리 이 사무실 저 보이는 창문,그렇게 크기가 그런데요.

저희 집이 오래된 건물이었으니까...

요즘에는 건물들 창문들 보니까 전부 다 커요.

굉장히 밑에까지 이어져서 굉장히 큰 창문들이 많은데,물론 요즘에도 저런 창문들 쓰는데가 많지요.

일어서야지 보이는 창문,앉아서는 보이지 않는 창문.

저의 집 창문이 지금 저 뒤에 보이는 창문과 비슷했습니다.

 

근데 자고 있는데 그렇게 그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는데 제가 실눈으로 뜨고 이렇게 바라보면서

.이거 무슨 일이 벌어졌겠구나.

분명히 이렇게 밝은 빛이 들어오면 밖에서 사람들의 소리,또 그리고 웅성웅성하는 그 소방관 내지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잡음이 들릴 것 같은데 아주 너무 조용해요.

이상하다..이거 무슨 일일까?하는 순간!

그 조그만 창문이! 갑자기!굉장히! 커지는 굉장히 창문이 되는거에요~!

엄청나게~! 큰 창문이 되는거에요!!

그 창문을 보니까 그 창문 옆에 하나의 문이 되는데 그 문 옆으로 막 빛들이 작렬하는데

꼭 불타는 것 같애요.

그 빛의 불타는 형상이 보이는데 너무나!! 밝아요!

근데 그 가운데는 뻥! 뚫린 거에요!

근데 그 뻥 뚫린 곳에서 어떤 존재가 쑥-들어오는데 꼭 인간의 모습하고 똑같아요.

근데 빛의 사람이에요.

훌떡! 들어 오는거에요.

그래서!깜짝! 놀랬죠!!

.이거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래서 저는 실눈을 뜨고 있으면서 그 쪽의 창문을 바라보고 있다가

다시 저의 목은 원 위치를 해서 가만히 드러누워서 있는 거에요.

어떤 행동을 하나 그러구 실눈으로 보고 있는데 그 존재가 터벅터벅~ 걸어서 제 앞에 오더니요.

저한테, 전 그것을 바라보는 줄 알았어요!

그냥 저를 바라보면서 저를 확인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 보니깐

저한테! 절을 하는 거였어요!

 

절을,몸을 완전히 수그려서 절을 하는게 아니라 허리를 굽혀서 저한테 절을 하는 거에요.

그러더니 다시 그 몸이 세워지더니 돌아서서 가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 실눈을 뜨고 있다가 아니 분명히 나한테 무슨 메시지를 전해 줄 줄 알고

기대를 했었죠!

그런데 그 존재가 그냥 똑바로 서더니 그냥 터벅터벅 걸어서 그 창문 그 쪽으로 나가는 거에요!

그래서 이상하다.아 이것은 이렇게 하다가 또 뭔가가 어떤 현상이 벌어지겠지.

그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하얀 빛의 존재가 나가고 나니까

그대로 그냥 우리 보통 창문의 모양이 되는 거에요.

그 흰 빛도 다 사라지고.

 

그래서 좀 기다렸죠.

조금 기다리던 것이 아마 시간이 좀 흘렀던 것 같은데,

아무리 기다려도 뭐 어떤 표시가 없고 느낌도 없어요.

그래서 일어나서 멍하니~ 그 창문 곁에 가서 보면서

!~이게 뭐냐?아니 빛의 존재가 왔다면 나에게 뭔가를 메시지를 전하든가.

아니면 뭔가가 내가 느낄 수 있는 뭐를 해 줘야지.

.당신이 빛이면 빛이지! 뭐 나한테 와서 이렇게 보고 가냐?

그런데 그때는 그냥 보고 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이제 생각하니깐 저한테 반절을 하고 갔던 것을 기억을 해냈지요.

 

어찌됐든간에,그런 일이 있었어요.

그리고 몇 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생각도 안했지요.

뭐 그러면 그런가보다.뭐 어떤 이상한 존재가,빛의 존재인지 뭔지~

와서 나를 보고 갔구나.이렇게 생각을 했었죠.

 

 

근데 인터넷에 뭘 하다 보니까 그 이상한 내용들이 나오는 닷컴이 있어요.

그 닷컴을 어떻게 열다 보니까 거기 어떤 내용이 나오냐면요~

제가 지금 기억력이 좀 뭐한데..

러시아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러시아 황제의 자식 중에서 아직 굉장히..때 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희귀병에 걸렸어요.

그 병을 고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 황제부부는 항상 자식이 어떻게든 완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황제의 자식이니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건 다 했겠지요.

그런데도 차도가 없어요.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냐면,그 러시아도 어느 나라든지 비슷하겠지만,

인간의 하나의 차별을 둬서 굉장히 낮은 차원의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이 양반이 춥고 배고프고 너무나 힘드니까

..이제 더 이상 살아갈 수 없겠구나..먹을 게 없으니까.

허허벌판에 쓰러져서 죽음을 맞이한 거에요.

그렇게 드러누워 있는데 이상하게 온 몸이 따듯해지는 거에요.

그래서 이상하다.왜 몸이 따듯해질까?하고 눈을 딱 떴더니!

빛의 존재가 자기를 품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어?이거 뭐야?

그러더니 이제 자기가 그 온기에 의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찌됐던간에

몸이 그렇게 고통스럽고 아픈 것이 싹- 사라지고 아주 활기찬 몸이 된 거에요.

그 다음에 자기가 사람들하고 대화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능력이 생기는 거에요.

자기하고 다들 어렵고 힘든 사람들, 다들 고통속에 사는 사람들이죠.

그 사람들 볼 때마다 마음을 막 내니까!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서 그들이!

춥고 배고픈 것도 없고 고통도 없어지고,물론 환자들이 막 낫고.

그래서 이것이 막 소문이 나기 시작한 거에요.

 

그래서 거리의 천사네.뭐 하여튼 여러 가지 소문이 나서 이 소리가 황제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된 겁니다.

황제는 그 소리를 듣고 이거 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불러들였죠.

내 자손이 이렇게 문제가 있으니 좀 고쳐달라.

이 친구 와서 뭐 바라보더니 큰 일도 하지 않았는데 자손이 거짓말처럼 싹 나은 거에요.

그러니까 그 황제 집안에서 이 사람이 완전히 신이 된거죠.

이 사람만 있으면 뭐든지 다 될거 같애요.

그래서 정말 정성스럽게 이 사람을..이제 같이 지내게 됐죠.

 

근데 그 중에 그 사촌동생이 있어요.

황제의 사촌동생이 이 사람이 황제 다음가는 권력서열에 있는 사람인데

황제가 죽으면 자기가 황제가 돼서 러시아를 이끌어갈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이제 황제만 죽으면, 황제 집안이 잘못되면 자기가 황제가 되어서

자기 마음대로 이 나라를 할려고 마음 먹었는데 어디 뭐 같은 인간이 들어와서

이게 황제의 마음에 들어가지고 황제가 그 사람 말만 듣는단 말이죠.

자기 말도 듣지도 않고.

 

이래서 하루는 안되겠다~ 해서 이제 황제 다음으로 권력이 있으니까 군이고 뭐고 간에

다 잡고 있으니까 그 사람을 끌고 나갔어요.

물론 이름이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이름을 기억 못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끌고 나가 가지고 말에다 묶었어요.

사람을 말에다 묶어가지고 아마 수십 킬로를 끌고 다닌 것 같아요.

그렇게 사람을 묶어서 말에다 묶어서 끌고 다니면요.사람몸이 이게 철도 아니고

무슨 금속 보석도 아니고 사람 몸인데 오죽하겠어요.

완전히 걸레가 되는거죠.

그런데도 말을 멈췄는데 사람이 일어나는거 보는데 똑같아요.

조금도 진짜 먼지하나도 다친 데 없어요.

 

이러니까 야~이거 뭐 이런 놈이 있어!

그러니까 별짓 다했겠지요.

총도 쏴보고 별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죄다 한거 같아요.

나중에 안되니까 이건 불사조인거 같으니까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이 인간을 수십 킬로 되는 

쇠붙이인가 뭔가를 잔뜩 묶어가지고 러시아 바다에다가 배를 태워서 퐁당 집어넣어 버렸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 사라진 거에요.

그런 후에 정말 얼마 멀지 않아서 러시아는 문을 닫았습니다.

혁명이 일어나서 러시아는 문을 닫고 이 사실을 아는 사람만 좀 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 사촌동생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묘하게 러시아를 탈출해 가지고

도망도망 다니다가 독일에서 나이를 많이 먹어서 죽게 생겼어요.

죽게 생기니까 자기가 양심고백을 했지요.

그 양심고백을 한 내용이 바로 제가 지금 여러분들한테 한 내용입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가 그렇게 했는데 참 자기가 잘못했다.죄를 지었다.

 

그런데 제가 그 글을 가만히 보면서..

!내가 경험한 거 하고 아니 상황은...저는 춥고 배고픈 한 사람은 아니었는데

저도 좀 뭐 어려웠을 때입니다.

힘들고 좀..보통 사람보다는 더 못하게 힘들게 살고 있을땐데, 그런 경험을 했을때는

물론 뭐 세상을 힘들게 하는 그런 의식은 아니었다 하겠지만 어찌되었든간에

힘들게 살았을 때인데요.

그래서 조금 저하고 비교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나에게도 그런 힘이 있지 않을까?그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그런 생각 들은 지가 좀 됐지요.

왜 이런 얘기를 제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있었던 저의 얘기를 합니다.

성자님들을 쫓는 사람들이 우리 이 연구회에 꽤 많이 왔었어요.

우리가 아는 성자님들이라고 하면 예수님,부처님 이겠지요.

그래서 그 분들을 향해서 온 마음,모든 것을 다 바쳐서

진실로 부처님은 부처님,예수님을 위해서 섬겨 왔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도 고통받고 힘들어지고 괴로우니까 좀 의심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그 자신들이 가졌던 생각은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저한테 와서 예수님 믿던 사람,예수님을 찾게 됐습니다.

부처님을 찾던 사람,부처님을 찾게 됐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겁니다.

제가 그동안 말씀드려서.

그런 분들이 많이 왔다 가셨거든요.

 

그러면 저는 뭡니까?

저는 그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드렸습니까? 

가르쳐 준거 없어요.

그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오직 그분들을 위한 마음들을

저는 <스스로 자기 안에 있는 것>을 깨우쳐 준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든 것들이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피라밋>,<히란야>

모든 것이 전 됐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토션장?

<피라밋>,<희란야>입니다.

그리고 우리 여기서 하는 <옴진언>,그리고 우리가 마음 내는 모든 것,

이것들이 성자님들이 하셨던 행위,

그리고 그 성자님을 찾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피라밋,히란야,옴진언 그리고

우리가 마음 내는 것으로,다 이루고 그리고 결론이 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종교의 그 예언이 다 나와 있지요.

여러분들,기독교에서의 종교,또 불교의 종교,이 분들은 한결같이 예언들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의 예언을 들어보면요.

부처님이 예언하신 거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저번주에는 부처님이 어떻게 열반하시기 전의 그 모습.

열반 할 수밖에 없는 그 모습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내 분명히!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는!

여러분들한테는 충격적인! 얘기가 됩니다!

남성을 위한!! 남성만을 위한!!! 남성이 쓴!!!

종교입니다!!!!!

거기는!! 여성이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 곁에! 여성이 있습니까?

부처님 곁에! 여성이 있습니까?

또 다른 종교? 얘기 안하겠습니다.

제가 모르니까요.

 

그러면 예수님에 대해 얘기 해봅시다.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십자가에 못 박혀 있을 때 뭐라고

말하셨지요?

뭐라고 외치셨지요?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Eloi, Eloi, lama sabachthani]”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성경속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것을 이렇게 풀이하지요?그들은,

신이시여!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저는요,여러분들에게 이 말씀 드리면서 감히!말씀드립니다.

저는 전생에 성자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영웅도 해봤습니다.

경험을 저 스스로 해봤더니 이제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했더니

그 때에 해석하는 분들이 지금의 성경속의 얘기입니다!

저는 절대로! 성경 외에 불경 외에 말씀 드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성경과 불경 속에 그 말씀대로 알고! 있으니까요!

그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풀이를 그들이 이렇게 합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그러니까 그 성서학자들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그때 쓰는 용어는 아닙니다.히브리어도 아니고

여태까지 그 쓴 일이 거의 없는 옛날 옛날 자기네들이 기억 못하는

고대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고대어가, 예수님이 갑자기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분명히 알아야 될 것은!

예수님이 그들이 쓴대로 풀이를 한다면

예수님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한탄하는 겁니다.

!나를!나는 오직 당신의 말대로 이렇게 해 왔는데 왜 나를 이렇게 만드신 겁니까?”

불평!불만! 어떻게 보면 죽는 그 순간에 너무나 억울한 거에요!

괴로운 거에요.?

그렇게 그네들은! 예수님을 이용했습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제자들이 12명 있는 걸로 아십니다.

여러분들. 배웠으니까.

! 도망갔어요!

! 사람도 없어요!

남성들은 다 도망갔어요!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여인들이! 예수님 밑에서 여인들이! 예수님을! 보필했습니다.

그때에! 성모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다른 여인들.여인들만 있었습니다.

사내들은!!!죽임을 당할까봐!무서웠고!두려웠고! 그래서 다! 도망갔습니다!!

?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경전은!

남성이 만든! 남성만을 위한! 남성이 쓴! 글입니다!!

 

아시다시피!

유대교가 믿는! 유대사상! 거기 구약성경에 다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 구약에 나오는 내용대로 여러분들이 읽어보면!

거기는 여성이 없습니다!

여성은! 동물과 똑같습니다!!

여성이!어디 남자의 손을 잡습니까?!

그거는 그 즉시 재판을 받아서 손가락이고 다 작살을 냅니다!

그냥 돌로 쳐 죽입니다!

어디 여성이! 남의 남자를.. 왜 그런 일이 일어났냐구요?

아니 자기 남편이 다투고 있는데 자기 남편이 지금 힘이 부족해서 밀리니까 남편이 가만히 보니까 잘못한 것도 없고,

사내 남자가 덩치도 좋고 이거 두드려 패니까 어떻합니까?

내 남편이 맞고 있는데?그거 말렸다고..그러니까 작살내요.

그게! 유대인들의 사상이고! 기독교의!! 사상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제 돌아가셔서 밑에 여인들이 예수님을 안고 그리고

동굴속에 일단 안치시키러 밑으로 내려가셨지요.

그리고 여인들은 예수님을.. 몸을.. 피도 흘리고 하니까 닦여게 될게 아닙니까?

그래서 기름을 갖고 향료를 바르고 안치시켜 놨지요.

항상! 그 주위를 맴돌면서 예수님을 지켜본 겁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예수님이 깨어나셨어요.

3일만에!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깨어났습니다!

저는! 이 내용은!! 성경속에 있는 내용 그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주위에 누가 있습니까?

다른 자들은!! 도망갔어요!!!

사내들은!! 다 도망갔어요!!

여인들만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깨어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얘기합니다!

나는 너에게 전하노라내 이 말을!내가 부활했으니까 내 제자들에게 전달을 해라!“

그래서 제자들에게 갔습니다.가서,

예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랬더니 그때 제자들이 뭐라고 그랬는지 아십니까?!

이런! 아니 이 기집애가 어디서?!!”

아니!예수님이 부활을 하셨으면 우리앞에 하셔서 우리에게 얘기를 하셔야지!

어디 기집애한테 얘기를 해서 왜 기집애가 나한테 그 말을 전해?!!뭐야!!”

 

이거 말 한마디 제가 조금 표현이 달라서 좀 그렇지,성경속에 나오는 그대로! 내용입니다!!!

남자들은 두렵고 무섭고 공포스러우니까 다 도망가고 했다가 여성이 와서 전달을 하니까 이게 뿔딱지가 난 거에요!

? 이게 어디 여자가?!

그 사회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활동하실 때 여인들이 와서! 사마리아 여인들이 와서 대화를 하는 거 그거 못 봅니다!

제자들이.

아니!아니! 예수님이 저런 여자들하고 얘기를 해?

 

그럼!<예수님의 사상>이 뭡니까?!!?!!

사랑!! 그리고 우리 예수님 항상 말씀하시는  

모든 사람은 평등!! 아닙니까?!!

?!! 

그게!! 평등입니까?!!!

남성만을 위하는 것이!! 평등입니까?!!! ?!!!!

여성이! 어디 갔습니까?!!!

여성은 없어요!!!!!

성경은 그렇게 만들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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