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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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제1강 4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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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4 19:07, 조회 3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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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

 

 

 

 


1강 4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06)

-성자님들 말씀은 끝나고 새로운 <하늘의 법>을 선포하시다

-부처님은 사람들의 업장을 드시고 돌아가셨다

-모든 음식에 <광명·하나님의식>을 집어 넣기

-자신의 노력으로 스스로를 평가해야 한다

-144,000명의 의식으로 깨어나야 하는 이유 

 

 

 

 

 

.제가 처음에 얘기했죠.

아까 영웅.우리가 알고 있는 성자님들의 말씀.이제! 끝났다니까요!!

이제! 제 얘기가!!! ?! 

<하늘의 살아가는 방법!> 이 얘기입니다. 

 

.오늘 동영상으로 저를 촬영하니까 부처님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이 내용도 나가야 됩니다.

부처님이 어떻게 돌아가셨다구요?

음식 잘못 드셔서 돌아가셨는데 이거 불경에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다 알고 있어요.

뭣 때문에 돌아가셨는지 다 압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분들한테.

부처님이 능력이 어떠세요?전 모르니까 가르쳐 주십시오.”

그랬더니 부처님이 삼천.대천 엄청! 우주 말씀하시고 막 그래요.

그래서 제가 눈을 바라보면서,

그래요?그런데 음식 잘못 드셔서 돌아가셨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말한 거 조금 전에 얘기한 내용이 이상해지는거죠.?

아니 그렇게 능력있는 분이.. 그분들은(부처님을)머리끝, 발끝, 한올이라도 평가를 못합니다.

 

이제는~! 

부처님이 그러셨어요.

우리 다 부처라고!

우리도 스스로 자기가 부처라고 증명해야 될거 아닙니까?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그러니까 깜짝 놀래서 그거 어떻게 되는거에요?

부처님의 혹시 와불(누워있는 불상)아세요?

와불 아시잖아요.와불이 어떤 모습이죠?

몸이 삼천근이 나간다 그랬어요.

몰라요.아무튼 삼천근인지 뭔지 아무튼 엄청나게! 살이 찌셨잖아요.

그런데 손,,얼굴은 아주~ 동안처럼 어린 아이들처럼 애들처럼 이뻐요.

 

가만히 보십시오!

해외토픽 나오는 거 보면 이 살쪄가지고 병원을 가야되는데 병이 걸렸는데 못나가요.

몸이 어찌나 뚱뚱한지.그러니깐 소방수들이 와가지고 벽을 다 뜯어가지고 끄집어내요.환자를..

거 뭡니까?

부처님?어떻게 돌아가셨어요?

음식 잘못 드셔서 그게 탈나서 돌아가셨어요?

살이 이렇게 쪄서?

그러니까 다들

!맞네!”

아니!제가 틀린 이야기 했습니까?

 

난 틀린 얘기안해요.난 있는 얘기해요.

그랬더니, 그러면 부처님이 왜 그렇게 뚱뚱해지셨나?

그 원인을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동영상 찍으니까 얘기를 합니다~!

부처님을 한번 뵙기가 평생에 한번 볼까말까에요.

그런데 부처님을 뵐 때 부처님 앉아 계시는 옆에는 다 제자들인데

제자들이 보니까 우리 인간과 다를게 하나도 없어요.

뭐 입이 없는게 아니고 입 다 똑같고 콧구멍,눈 뭐 다 있어요~

입 있으면 분명히 성기도 있을테고 항문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드신단 말이에요.음식을.


그래서 처음에는 부처님한테 말씀만 드리면 <부처님은 빛>이기 때문에

<광명,하나님 의식을 갖고 그런 기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업장,카르마 이게 다 어둠들 아닙니까?

그 앞에만 가면 다 날라가고 없어지는거에요.?

그러니까 와!환희가 일어나고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고 그런데...

이거 뒤돌아서 앞에서 인사 꾸벅하고 나오려니까 이거 뒤꿈치가 부끄럽죠.?

부처님도 분명히 드시니까 살아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야! 이건 아니다.예가 아니다.

그래서 부처님에게 드리는 음식을 준비한 거에요.

?대중들이..

음식을 정말 정성스럽게 딱 준비해서 갖다드리면 부처님 앞에 놓고 꿇어앉아서

절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부처님이 몇 말씀하면 일어나서 나올려고 하는데 다리가 안 떨어져.

왜 안 떨어져요?

저 옆에 제자놈들 다 먹을거거든!부처님은 건들지도 않구.

내 음식을 누가 먹어?제자들이 왜 먹어?안돼!

그러니까 움찔~움찔~ 자리를 비켜나야 또 한 사람이 오죠.

그러니까 부처님이 벌써 다 읽으시고,

...알았다.

그래서 요만큼..정말 밥 한톨보다 부족한.. 이렇게 떼서 입에 넣어.

그러니깐 그걸 드시는 걸 보고 대중들은 그냥 자기가 정성 들여서 해간 음식을

드시니까 기쁜 마음으로 간단 말이에요.

그런데 하루에 그런 사람,한 두사람 몇몇 사람 오나요?

뒤에 보니깐 수천명,수만명이요.

밥 한끼 먹을 때 쌀을 세보고 먹는 사람 있을까요?

거 얼마 안돼요.몇 백개도 안돼요.

부처님이 드시는 그 음식은 그냥 음식만 드셨을까요?

그 사람의 업장,카르마 모든 어둠을! 다 드신거에요!

그러니 그 어둠의 기운을 몸에 쌓이시니 어떻게 되겠어요?몸이?

그러니까 80세 조금 넘어서 그냥 돌아가셨죠.?  

~! 많은 일을 하셔야 되는데도!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이거 뭡니까?

제가 이 얘기를 부처님을 능멸(凌蔑)하기 위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도! 부처라고 생각했을 때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됩니까??

이제는! 음식을 먹을 때 그 음식 속에! 무엇을! 집어 넣어야 된다구요?!


<빛을 넣으세요~!>

?

거기에 모든!! <광명>을 집어넣고! <하나님의 의식>을 집어 넣어 보세요!

제가 나중에 저 음식을 갖고 그렇게 한다면.?

근데 그런 의식에 기운으로 저 귤이 어떻게 변하나!한번 보시라구요!

우리가!하늘에서 그렇게 했거든요!!

?하늘에서!!

그것을 스스로 여기에서 경험을 해 보라구요.

 

근데! 어떤 분은 반대로 쓱-하는(먹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은!

!내가 아직 어둠이 있구나...

내가 아직도 남 탓하고 있구나...

내가 아직 부족하구나...”


그러면 <스스로> <자기가 자기>를 이제 자기를 바꿀수 있고.

자기가 바꿀 수 있도록!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남이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자기를 평가>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찌됐든간에 여기 3층에 올라올 자격이 되기 때문에 오늘 모신 겁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여기 오실 자격이 되기 때문에 모셨고,

 

여러분들은 이제 한분 한분이 다 144,000명의 의식으로! 빨리! 깨어나야 됩니다!

? 빨리! 깨어나야 됩니다! 

이 의식들이 빨리 깨어나는 그 순간! 

여러분들은 이제 이 세상의 모든 어둠들은! 

이제 그네들은 그냥 먼지와 같이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할수 있지요?!

(회원들-!)

그리고 이제 그거 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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