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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 3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06) 

-물(한,하늘,우주,하느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안다

-남탓과 종교는 어둠의 의식이다

-한반도 과학종교혁명은 토션장(마음)이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빛으로 바꾼 1등 항해사 이야기

-덜 먹고,덜 자고,사정(射精)안 하기

물의 역사는 여러분들이 아시겠지만 이 물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를 또 배우셨잖아요?

이 물이 학습능력이 있어요. 

인간보다 더 똑똑해요.

인간의 모든 역사뿐만이 아니라 인간보다 더한 역사를 갖고 있는게 물입니다.

우주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좀 %가 좀 낮아서 그렇죠.다 물입니다.

이 우주는.

결국에는 우리 몸에는 우주가 들어있다고요!우주~!

그러니까 하나님이죠!

왜 그거를 모르세요?!

알고 있잖아요?

우리는 물로 이루어져 있는 생명체에요.

물이라는 것은,한! 하늘이고, 우주고, 하나님이에요.

답이! 다 나왔잖아요~!

저의 이야기를 꼭 들어서 아나요?

아니에요.

이미 벌써 내 내면에 다 갖추고 있어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그것을 단지 자신이 이제 믿고, 인정하고, 자기를 긍정해요.

자기를 믿으면 돼요.

이런 이야기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내가 하는 일이 좀 안되고 힘들 때, 우리는 어떤 마음을 냅니까?

남 탓 하잖아요.남 탓.

그건 거짓말입니다!!

남 탓 하는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빛과 어둠인데, 어떤 마음일까요?

어둠이에요!

어둠은! 내 마음이 아니에요!!

하느님의 마음이 아니에요!

어둠에 나를 장난치는거에요.네?

근데 거기에 속아요!

남 탓을 하게 되면 남 탓하는 그 누군가를,대상을 또 지목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들과 싸워요.

어둠은, 어둠을 역할이 있어요.

싸워야 돼요.다퉈야 됩니다.

우리 종교 가만히 보십시오.

그들은 맨날 싸움,그들의 생각이고 그들의 의식입니다.

그네들은 말은 사랑과 자비에 의하지만,아닙니다!

어둠입니다!!

백년 전에 화성인이 예언을 했다고 그러죠.

이제 이 한반도에 과학혁명이! 일어난답니다.

과학혁명!

우리가 알고 있는 이 과학이 아니고,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제가 좀전에 얘기했던.. 네?이런 것들이...

토션장 혹시 아세요?토션파.

이게 과학적으로 전부 다 증명된,과학자들이 이 토션파에서 엄청나게~연구를 해가지고

이미 어느 경지까지 올라가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것들을 이 세상의 과학자들이 다 증명을 하고 있어요.

근데 토션장?

이것을 제가 20년전부터!이렇게 해오고 있었다는거에요. 

초창기부터!

이것이 과학적으로 다 증명이 되고 있어요.

그럼 우리가 못할게 뭐가 있어요?

우리 혼자마음?우리가 아직 부족하다구요?

스스로! 아~난 아직 작어.부족해.약해.

아직 자기자신이 자기를 인정하지 못하니까 

그럴때는 그 빛의 사람들! 마음을 내보세요!

다 되게!뭐든지!!무엇이든지!!! 

그리고 또 어떤 일이 벌어진다고 했냐면 종교혁명이 일어난대요,종교혁명!

아까 제가 서두에 얘기했듯이, 

종교가 이제는 이 세상에 사람들을 이끌어줄 수 없습니다.

근데 분명히 그네들이 얘기했듯이 천년왕국!불국정토!

네?이제는 종교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하나!하나! 모두가 다 이제 주(主)가 됩니다.

이 순간부터!! 자기가 만약에, 부정성이 일어난다면,

“아! 난 아직 부족하구나.내가 아직 더 많은 수행을 해야 되겠구나.”

어저께 배를 탄 분이 계세요.

김영철씨라고.

이분이 여기 오기전에, 10년 정도 됐는데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요.

또 집도 없어요.

직장도 변변치 않아요.

그런 사람이 여기 왔어요.

근데 이분이 여기와서 어저께와서 하는 얘기가,

자기는 이 세상이 너무 아름답대요.행복하대요.

배에 타고 있는 경험을 한 분들의 얘기는,

거긴 지옥입니다.

그건 어디 배에 올라타면 배가 그 물 위에 떠 있는 상태가 꼼짝 못하지 않습니까?

내려올 수가 없잖아요?

배가 부두에 가야지 내려올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배 안이 완전히.. 어떻게 보면 자기의 수행터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거기 안에서 그 돈이, 봉급좀 들어오면 부인에게 아주 몽창 보내주는 거에요.

그 배에 타기전에 집에 돈이 없는걸 아니까,자식들이 어리니까.

그래서 봉급타면 100% 그냥 온라인으로 송금이 다 되는거에요.

그래서 자기는 돈이 한 푼도 없어요.

근데 우리 여기는 뭔가를 하고 싶은데..

근데 다행히 자기가 조금 더 노력,봉사하면 그 선장이,그분이 1등 항해사인데  조금씩 보너스식으로 뭐 조금 몇푼씩 줘요.

그걸 모아가지고 여태까지 그렇게 해왔대요.

천부경,천도제,예수제 이런 걸 해왔어요.

근데 이 배를 타는 사람들의..그 엊그제 와서 이야기하는데.. 

야!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네요.

이 우리나라 배들이 20년 넘은 배들이 허다하대요.

완전히 이 철판들이 이건 그냥 바다에 떠 있는 게 기적일 정도래요.

다! 녹고, 다 허술해 가지고, 진짜.. 이 그 쇳덩어리가  갈아져 가지고요.

물이 숭숭~들어오는 게 그렇게 많대요.

그런데 그걸 막..그...

아주.. 정말.. 사람들이.. 신이라는게 그래서 신인가봐요. 인간이.

어떻게 그런 방법을.. 배에 뭔가 거짓말을 숨겨가지고 그 배를 또 팔아먹는대요.

그 배를 산 사람들은 속았지요~

그렇게 속고 속고 하는 것이 그 사회래요.

근데 거기서 큰 사고들이 그렇게 났는데도 단 한번! 인사사고(人身事故) 한번 없었고,

그리고 이 배가 중도에 오고 이런 게 없었대요.

하여튼 묘하게 배에 탄 순간부터,물론 배에 내려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단 한번도 저를 의심한 적이 없었답니다.

여태까지 십몇 년 동안에 오직 저를!믿었답니다!

그니깐 저를 믿으니까!~뭐가 만사가 아무리 폭풍몰아치고, 배가 막 파산이 일어나고

난리친다 하더라도 아무 걱정이 없대요. 

한번은 어떤 일이 있었냐면,러시아를 지나다가보면.. 아직 밑에 5-6m정도되는..

5-6m인가,5-6cm인가?

하여튼 바다가 얼어가지고 배가 못 지나가는.. 거기를 무조건 약속을 했다고 계약을 했다고  갔다오라고 하는데 다들 그랬대요.

얘 죽는다.100% 얘는 죽는다.

이 우리 배로는  해빙선 비슷한 배들이 있어서 얼음을 깨는 배들이 있어야 되는데 이런 것도 없이 그냥 일반 배들이 간다는 건 

이건 상상도 못할 일인데..거기를 갔대요.

바다가 보이니까 또 사고가 났고 그러는데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대요!

 <모든 것은! 신과 같이 한다!>

그러니까 저를 믿었대요!

그래서 그랬죠.

나를 신으로 믿어요?라니깐..

신이라고 믿는 것보다도 일단은 원장님을 믿으면 뭔가 될 것 같대요.

그래서 오랜 세월 그렇게 믿다 보니까,무조건 믿으니까 모든 일들이 다 풀리더래요. 

그래서 거기 갔다오면서 와!~ 다들 그랬대요.

어떻게 그건 죽은 사지(死地)에 갔다온 것과 똑같다고.

그리고 사진까지 찍어 왔더라고요.

또 사고난 이런 것들.

하하하...보면서 깜짝 놀랐네~

여러 번의 사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번의 인사사고없이..

회사가 배가 고장이 안나고 인사사고 안나고 하면요.

그 선주는 그냥 1년에 몇억 버는건 누워서 떡먹는거에요.

배 한 대로 사고 안나고 돌아다니고, 몇 년동안하면 집 몇 채 생기는건

순식간이랍니다.

그렇대요.배가.

그런데 배가 사고가 나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고.. 쫄딱 망한대요.

그런데 이 사람의 이야기가 그래요.

선주(船主)는 그렇게 자기를 믿는대요.

그런데 이 사람이 선장의 충분히 올라갈 자리인데도

혹시나 선장을 만들면 다른데로 튈까봐 그냥 거기 붙들고..1등 항해사로... 

자기도 좋대요~1등 항해사가 좋대요~

그러니까 자기가 마음이 바뀌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이 주위에서 이야기를 많이 듣잖아요?

선원들이 올라오는데,

이제 어디 지역에 갈때마다 출항할 때마다 바뀌잖아요.

이 꼴통 들어오면 이거 미친대요~!

인사사고 나는거 지네들끼리 싸우는거 상상도 못한대요.

그 조그만 공간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요.

자기가 바뀌니까! 선원들이 올라오는데 그렇게! 올바른 사람들! 빛과 같은 사람들!이 올라온대요.

동남아인들 이런 사람들이 많이 타는데 아~이거 진짜 희안한거에요~!

자기가 바뀌니까! 

자기 의식이 바뀌고 자기가 빛이 되니까! 

그런 사람들이~ 전부다! 그런 사람만 들어온대요! 

이게 뭡니까? 

이 사람은 100%!!!  

자기는 너무나 이 세상이 아름답대요!행복하대요~ 

지금 나이가 60이 되었는데, 저 만났을 때 50도 못되었을..

(50정도요..)

그런가요..십여 년 동안 자기가 배를 타면서.. 

그리고 부인도 처음에는 자기를 굉장히 부정하고 거부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굉장히 마음이 돌아섰답니다.

그래...부인의 마음을 바뀌게 하기 위해서 내가 뭘 제스처를 쓰고 뭔가 무슨 말을 하는게  절대 아니다!

내가 일단 바뀌면 돼요!내가! 

내가 바뀌면!  

부인도 바뀌게 되어 있고!  

자식도 바뀌게 되어 있다.  

그런데 나는 안 바뀌고! 지적하고!네?

그냥 그 상대를 거부하고.. 이게 뭐가 잘못된 거 아니에요?

이건 우리가 빛에! 광명에! 하나님의 의식이 아니란 말이죠!

저는 저녁때 가급적이면 밥을 안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과일이나 빵 같은거 조금 먹고..

이제 오늘의 거의 마지막 얘기인데요.

인간이 <세 가지 욕구>가 있죠.

세 가지..

우리 채연이 엄마는 저번에 이야기해서 알아요.그죠?

세 가지 욕구가 있어요.

첫째,먹는 거!

네?안 먹고 살 수 있습니까?먹어야죠.

그리고,자는 거!자는 거 안자고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

그리고 성교.네?

이 세 가지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이..이 인류학자들 얘기가 그래요.

세 가지 욕구.

그러면 우리 그러면 세 가지 욕구를 어떻게 채워 나갈 것인가?

인간이 살아가는 거기 꼭 필요한 내용인데 어떻해야 됩니까?

먹는거?이제 덜 먹어야 돼요.네?

많이 먹어봐요.어떻게 돼요?

몸이 어떻게 됩니까?

근데 이 동물실험을 했잖아요?덜 먹이니까 더 오래살고 건강하고. 

좀 묘한 이야긴데.. 이 살들이 아주 인간들이 먹기 그렇게 좋대요.

아주 쫄깃쫄깃~ 끝내준대요!

식감이 보통 좋은게 아니래요.

그런데 디따 먹여놓으면 맛대가리가 없거든요.

예전에 우리 인간들이 죽으면 산에다 던지잖아요.시신을.

지금도 티벳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독수리들이 날아와서 살 이렇게 찐 것.인간들 이렇게 쪄가지고

죽었단 말이죠.

그러면 살을 잘라서 던져놓으면 독수리들이 끄덕끄덕 와서 친대요.친대.

안 먹는대요.맛있는 부위만 먹는대요.

근데 삐쩍 마른 사람. 딱 살 베서 내 놓으면 서로 먹으려고 싸우려고 난리가 난대요.네?

이게 뭡니까? 

우리 덜 먹읍시다.앞으로..

조금씩 먹읍시다.

그러면 내 몸이 너무나 아름다워져요.정말!정말!! 아름다워져요.

그리고 나 스스로도 자꾸만 뭔가 움직이고 싶어요.

많이 먹으면 움직이질 못하잖아요.

이거 우리 의학적으로 따져도 그렇잖습니까?

미국에 보십시오.

미국 그..오죽하면 그게 사람입니까?몸이?

인간이라 할 수 없잖아요?

이런 몸을 가지고 어떻게..그러고 살아가는지 난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어요.네?

그러니깐 이것은 어둠이다!이거죠!네?

어둠!어둠!

어둠한테 속았단 얘기에요!스스로!

어둠에 존재들이, 자꾸만 그렇게 만드는 존재들이 누구냐?

그렇게 헤쳐 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꾸만 넌 어둠이다,어둠이다.

자꾸만 많이 먹어라,많이 먹어!

그리고 잠자는거.

잠자는거 이제 덜 자자구요.

근데 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잠이 잘 못 자!희안하게..

한결같이 다 경험하잖아요.

잠을 못자요.

다들 그래요.

나 어저께 잠을 못 잤어요.

그런데 몇 시간 잤는데도 낮에 일하는데 아무 관계없어요.네?

왜 잠을 안 재우냐?

당신의 세포는 이미 변화가 됐다.하느님 의식이 됐다.

그 잠 안 올때 한번. 

그게 수행이지요.

수련을 해 보세요~!스스로..

그래도 안 오면요. 

제가 이제 있다가 끝내고 방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방법 가르쳐 드릴테니까  그거하면 이제 아.오늘 여기 온 것도 조금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 하는 이야기를 할거 에요.

그다음에 세 번째,성교!

이거!성교를 억수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네? 다른 일을 못해!오직 그 생각뿐이야!

그럼 이 사람 어떻할거야?

결국에는 뼈가 녹아서 나중에 죽더라구요.뼈가 녹아서..네?

제 삶을 다 못 살아요.

어떤 분들은 그런 이야기 하더라구요.

스님들이 죽으면 이제 화장을 하는데 사리 나온다고 하잖아요.

그 사리가 뭔지 아세요?

그거 혹시 그러면 이야기 들어본 적 있습니까?

사리가~!그게 인간에게서 나오는 정액.

여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이라고 그랬나...)

네.정이라는 얘기...그게 정액...

(정이라구요..)

네.

그러니까 이제 어떤 식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되냐?

성교를 할 때 남성들은 절대로! 정액을 싸지 말라.네? 

절대로!!!싸지 말라!!!!네?!  

뭐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자들.뭐 의사들 이런 사람들 그거 쓰면 자꾸만 생겨~ 생겨~

놀고 자빠...그것들이 악마에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