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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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제1강 2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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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0 11:37, 조회 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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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1강 2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06)

-과일에 마음을 심어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하기

-어둠과 부정성을 제거하러 온 시바신의 칼!

-연구회 천부경과  토트성자의 지혜의 머카바

-[하느님 의식]은 경험이 아니라 내면에 이미 기억되어 있다

-93%의 물덩어리로 태어난 우리들

 

 

 

 

지금 과일.. 조금 전에 과일() 어디있죠? 

과일 가져오세요.

저 과일이 그냥 과일이 아닙니다.

저 과일은..15??

이 과일은 그냥 과일이 아닙니다.

이거 입에 한입 넣으면 그냥 우거득 십으면 끝이에요.

근데 이 과일은요.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증명하는 과일입니다.

이 과일에게 여러분들이,이제 <마음>을 심을 겁니다.

근데 이 과일은,그냥 인간들이 우리가 흔히들 먹는 과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이 과일을 통해서 자신을,이제 확실히!알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 과일을 취하기 전에 이 과일을 놓고 우리 전체가 <마음>으로 이 과일을

변하게 할겁니다.

예전에 제가 술을 한참 먹을 때 맥주를 루이 14세로 만든 적이 있거든요.

모르는 사람들이 맥주라고 생각해서,모양은 맥주니까 먹다가 너무 독하다고..

이거 무슨 이상한 양준데 이상한 양주라고..

그래서 루이 14세 양주라니까 어.진짜 그 맛이 난다고..좀 희안하다고..

다른 사람들은 여러 사람들이 그걸 보면서..

그래요?그게 루이 14세에요다 짠거죠.

우리가 <마음>..진짜 짠 표현이 뭐한데 맥주에다가 루이 14세 기운을 넣었어요.

저는 루이 14세 술을 여태까지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 비싼 술을 어떻게 먹습니까?

근데 <마음>으로 했더니 그게 진짜 맥주가 루이 14세가 된거에요.

그래서 그 맥주를 먹어 봤더니 왜 이렇게 독해요?루이 14세가..

그러면서 달콤하면서 이상하게 맛이.. 루이 14세 맛을 첨 먹어봤어요.

근데 그게 루이 14세 술맛이래요.진짜.

...진짜 이것은 일어나는구나..그때 제가 술 먹을때였거든요.

지금은 술 안 먹으니까 더 확실히 변하겠죠.

이 귤은 어떤 맛으로 바뀌겠어요?

우리가 먹는 귤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여태까지 상상 못하던.. 여러분들이!

이 지구라고 하는 별에 오기 전에!

먹었던 과실입니다.

그 맛이 날거에요.

왜그러냐구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하나님~!이었으니까..

 

제가 이 길을 걸어오면서..

혹시 아실지 모르겠는데 이집트에 그 토트(Thoth)라고 아십니까?토트..

토트성자 아세요?

토트(Thoth, Thot):

인간의 몸에 따오기 머리를 지닌 이집트 지혜의 신으로 헤르메스(Hermes)로도 불린다.

지식, 달, 측량, 지혜, 알파벳, 기록, 생각, 정보, 명상, 마음, 논리, 이성, 독서, 상형 문자, 마술, 비밀, 서기관 및 필기의 총 하나님이며,

 '온 우주의 진리'를 담은 책-에메랄드 타블렛(에메랄드의 서)의 저자.

토트성자가 손바닥에 올려 놓은 것이 뭐냐면 머카바(Merkaba)라고 피라밋 모양 비슷합니다.

삼각형으로 이루어졌는데 그걸 손바닥에 올려놓고.. 

토트성자는 이 머카바를 굉장한 뜻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사실 어느때는 그 모양 그대로 만들고 싶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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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 성자(Thoth, Djehuti) ]
 

 

그런데 제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산에서 28일간 수행아닌 수행..

뭐 참 희안한 짓거리 하다가 내려왔는데 제 글속에 있을 겁니다.

산에서 수행을 하는데 갑자기 세상에 그런 무식한 칼을..

어떻게 그렇게..칼도 아니에요.

뭐 녹은 박박 쓸어가지고 어디 그런 칼이..

크기도 얼마나 큰지요.

10m는 되는 것 같아요.

그 무식한 칼이!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거에요.

백회를 뚫고 들어오는데 내가 그랬죠.

아유~죽여라~!

어떻게 이렇게까지 그 녹슨 칼을...

아주 반짝반짝 빛나는 칼이면..빛이나 나면 모르겠어요.

그래도.. 뭐 멋지니까~!

그 멋진 마음에 죽어도 한이 없다 할텐데..

그런 무식한 칼이 내 몸에 들어오니까..

아유~이거 완전히 쓰레기 만드네~깨구락지 만든다.생각하고

아유~죽일려면 곱게 죽게 만들라고..

그런데 그게 몸에 쑥~들어오더니..10여미터나 되는게 내 몸속에 쏙~들어오더라구요~!

!참 희안한데..그게 내 몸속에 들어왔다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생각해 보니까 아.그 칼이 어떤 칼인가.. 막 찾았어요.

무식하게 생겨서..봤더니..

비파동검이라고 혹시 아세요?비파형동검..

그런 칼 본적 있어요?몰라요?

(옛날 단군할아버지가 쓰던 그..세형청동검 아닌가요..)

비파형동검().그 단군왕검()이 썼던 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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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파형동검() ] 


무식하게 생긴거.아주 그냥 생긴 것도 그 칼도 아니에요~

..정말 아우~ 그렇게 무식하게 생겼어요.

!그게 내 몸속에 들어와 있는거에요!

지금 들어와 있는 것 같애요.

!~어떻게 그런 칼이! 내 몸속에 들어와 있어요?

근데 그것이! 내가 필요할 때 쓰는 칼이래요.

뭐에 필요할 때 쓸까요?

사람들이! 부정성으로 가득차고, 그러니까 어둠으로 가득찼을 때! 그 어둠을 물리치는!

칼인거 같아요.

제가 또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시바Shiva>였을 때도 있다고 그러네요.

이거 참..^^ 말하기 참 그런 얘기를 드리는데요.

그래서 아마 저는 사람들의 그 부정성을 철저히!! 제거하고 막고 하는 역할을 제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전에 얘기하는 중에서 토트성자의 그 모양이, 그 손바닥에 올려놓은 모양이 우리 천부경하고 비슷해요.

산에서 열심히 천부경, 열심히! 제가 독경을 했습니다.

그러면 많은 책속에서 천부경을 열심히 독경을 하고그리고 쓰고 이러다 보면 거기서 뭔가 힘에 의해서 어떤 것이 드러날 것이다 했는데..

다른 분들 많은 책에서 보면 대단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 것도 못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려와서 여기 사무실에 앉아가지고..참 나는 참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다.

남들은 산에 가서 그렇게 수행을 열심히 하고 그렇게 열심히 하면 그거 뭔가를 얻고 내려오는데,이건 뭐 아무것도 못 얻고 내려왔으니까

오직 뭐 몸속에 칼만 들어온 거 ,그 무식한.. 무식해도 그렇게도 무식한 칼이에요...

한번 인터넷에 찾아보십시오.

그런 칼이나 받아서 내려오고 그리고 또 거기서 용이요~!

얼마나 큰 용이 또 난리를 치는지 용이 제가 수행을 하는데 거기서 옴진언을 막 떠드니까 용이 와가지고 저 앞에가서 바라보고..

이것을 또 우리 쌍둥이 형님이 그것을 보고 막 벌벌 떨고서 완전히 초죽음 되가지고..

그런 적이 있었죠.. 그런 것 밖에 없어요.

그게 뭐 대단한 거에요?

 

그런데 어찌되었던 간에, 토트성자에 그 손바닥에 올려있는 머카바를 보면서 그게 무엇이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하산해 가지고 내려와서 우두커니..그냥 모든 것이...

그러니까 이것이 또 욕심인 것 같아요.사람들이..

추구했던 이런 것들이 안되니까 아유.내가 참 부족한 사람이구나.그런 인간이구나~

생각하고 우두커니 앉아있는데..

책꽂이에 천부경!그것이 써 있더라구요.책갈피에~

그걸 이렇게 바라보면서 아유~저것을 내가 그렇게 산에 가서 그렇게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28일간 열심히! 해 봤는데...

아 그런데 갑자기!!이건 놀랄 정도로...tv화면 나오듯이 쫙쫙~~보이는거에요!

그러면서 천부경에서 얘기하는 숫자!모든 것들이 보이면서 형태가 보이는데..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천부경 그 모양이 나오는 거에요.

이게 뭐야?이게 또 누가 또 장난치는 거야?이게 뭐야?

저는 참 의심이 많은 것 같아요.

어떤 현상을 볼 때..

그냥 무시를 하려고 하다가 이건 뭔가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해서 만들었죠.

만들어놨는데 보니깐 뭐~그냥 그렇죠.모양이~

지금 여러분도 알다시피 천부경 그 모양이죠.

그런데 어떻게 보니깐 우주선같기도 하고... 그래서 참 희안하다..

 

그런데 그리고 나서 얼마 안있는데 지방에 있는 박철훈이라는 의사 그분이환자가 이제..이제 이런 병들이 세상에 많이 퍼져서 

뭐 언제 얼마전에 미국에서 오바마대통령이 1년에 그 질병이 발생되는게 200만명 이상이래요.

그리고 죽는 사람이 몇만명이 죽는대요.

그래서 선포를 했어요.

항생제 내성으로 해서..이 항생제 내성이 몸에 창궐하기 시작하면 이건 항생제로 전부 생기는 병이니까 약이 없어요~!

이 지구상에 그걸 고치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그 환자는 죽어가는거..의사가..말이 의사지 그냥 바라만 봐야돼요방법이 없어요.

근데 사실 그러기 전에,제가 산에 들어가기 전에 그 병원얘기는 못하겠는데 그 병원에..큰 병원에 그 의사분이 계셨어요.

고위 의사이신데 이분이..그분도 마찬가지로 그 환자가 죽어가는 걸 보고..

그때 제가 히란야 밑에 깔고 기를 넣고 해서 이 분이 이제 살아서 나간 일이.. 있었다구요..

그것 뿐만 아니라 몇 번의 일이 있었는데그 얘기를 그 박철훈.그분한테 얘기를..

지방에 내려가기전에.. 여기서 수행을 좀 했었거든요.

그때는 그런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 그렇게 하소연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그 밑에다가 히란야 깔고.. 그때 그분이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그때 갑자기! 제가 생각 떠오르는 것이 천부경??!

그거를 한번 실험을 해야 되겠다~해서 천부경에 그 환자이름 뭐냐~이름 대가지고 했더니..

물론 밑에 히란야도 깔고 마음을 낸 것은 뭐 전에 했던 것과 똑같이 했는데..

몇일만에 퇴원을 했어요~환자가.. 완전히! 치유가 돼서 웃으면서 퇴원을 했대요.

그래!!이게 뭐가 있구나~!

 

이게 천부경이 이게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 세월속에서 지금 책방에 가면 천부경이라는 책들이 엄청~많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뭔가 능력을 얻은 사람들이 또한~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병을 고쳤다는 내용은! 전 듣도 보지도 못했어요~!

능력을 갖고 있는데 그런...좀 있기는 하는데 불치의 병 이런 것들은 못 고치더라구요.

묘하게~모르겠습니다제가 지금 알고 있기로는 그런데.

 

그럼 이게 뭐냐?

천부경!

이것은 토트성자가 손바닥에 올려놓은 머카바의 진짜모습이 아니었던가!..

그것을! 토트성자는 우리에게 그거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비밀이 있다 하는 얘기는,

여기에~! 뭔가 <지혜>를 얻어라~!

그런 얘기인데 ,그걸 그렇게 해서 이 사람들이 외국 싸이트에 보면요.

그 머카바 모양으로 엄청나게~! 범람을 합니다.

굉장히~! 판매를 많이 하는데.

거기서 우리처럼 천부경처럼 효과본 사람!! 듣도 보지도 못했어요~!

?이게 뭡니까?

 

이런 거~여태까지 제가 26년동안 해오면서 많은 경험들이 있었는데 우리가 못하는 거 뭐 있어요??

우리 여러분들 아시잖아요?

경험 못했다구요?

경험 못해보신 분들 앞으로 경험하면 되지요.

그런 일이 있을거에요.

경험 못하면 경험되게 해줄거에요.

그 좀 심한 얘기 하는 것 같죠?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스스로 자신이!하나님! 이라고 하는 의식이 있으면요!

그것은 경험이 아니라 알아요.

그냥 의식속에서 그냥 알아요.

모든 것은 경험을 통해서 안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벌써 내면에 모든 것들이 다 기억돼 있어요.


우리 몸이 70%이상이 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어린 갓난쟁이가 엄마 뱃속에서 자궁에서 탁~ 튀어나오면 수분이 몇%인 줄 아세요?

93%에요~!

과학자들의 얘기입니다.

93%면 물이에요~물덩어리.

그래서 애기를 만지면 이게 사람 살이에요?

물덩어리~그냥 그거 살이라고 볼 수 없잖아요?

물이 찰랑찰랑~ 대는 것 같아요.

우리 몸이 93%의 물을 처음에 갖고 태어났다구요.

우린 물덩어리에요~물입니다!

그래서 이 많은 연구하는 사람들이 물을 많이 먹어라.

아침에 일어날 때 물을 꼭 한잔 마시고,저녁에 자기전에 꼭 물을 먹고 낮에도 가급적이면 물을 먹어라.

(!)

그 물을,그냥 보통 물이 아니라 물을 먹을 때 그 물에 어떤 마음을 두냐!

근데 잘 아시지 않습니까?

물의 역사가 얼마나 됐는지 아십니까?

(!)

물의 역사?

왜 이렇게 딱!!거려요?

이거 원인 아세요?

딱딱거리죠?딱딱!!

이거 이유가 있는거에요~!

(천사님들이 기운이..주위에 계시는...)

이거 표시하는거에요~!

제가 일부로 조작피우고 그런거 없습니다~^^

저 그런 사람으로 안봤잖아요?여태까지요~

전 진실한 사람이에요.

전 그런 짓..

분명히 딱딱거리죠?

(네.)

!표시입니다.

여기서 뭘 할때보면 꼭 그런 표시를 하더라구요.

여기서 뿐만이 아니라 저 뒤에서도 소리가 나고..

(문에서도 소리가 나고..)

 

 



토트 (Thoth)

   https://ko.wikipedia.org/wiki/%ED%86%A0%ED%8A%B8


※비파형동(琵琶形銅劍)

    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D%8C%8C%ED%98%95%EB%8F%99%EA%B2%80


※단군왕검(

    https://namu.wiki/w/%EB%8B%A8%EA%B5%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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