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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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제1강 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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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19 22:54, 조회 3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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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제1강 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06)  

-깨달음과 능력이란?

-하나님 의식이란 ?

-새 법칙을 선포하시다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인정하면 세포가 바뀌고 신이 된다 

-스스로 하나님임을 깨우치는 것이 가장 중요 

  

 

 

 

 

이제 합시다 .

아유 .오늘 또 오시느라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날도 추운데 오늘도 또 묘하게 어저께만 하더라도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굉장히 추워요 .

내일은 더 춥데죠 .

오늘따라 동장군인거 같습니다 .

오늘이 절기 시작한지가 1990년부터 시작해서 지금 201616일이거든요 .

햇수로 보면 2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

어떻게 보면은 짧다면 짧은 세월이지만 그 26년동안이라는 많은 일들이 글쎄요 .

그렇게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기두 하면서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

 

정말 대단히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것은 아까 잠깐 언급했듯이

우리가 이렇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

깨달음이거든요 .

깨달음이라고 생각할 때 사람들은 깨달음은 능력과 하나로 봅니다 .

깨달음은 능력과 아무 관계 없습니다 .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깨닫기 위해서 가는 과정중에서 조그만 사건들입니다 .

일이 벌어진 것 뿐입니다 .

그런데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이라고 해서 거기에 빠집니다 .멈춥니다.

거기에 빠지는 순간에 멈추면 그 사람 더 이상 발전을 못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여태까지 지금 이 지구를 지탱해오고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경험을 하는데 , 한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가 영웅이라는 사람들이 있어요.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 우리가 보기에 그 사람들이 진정 그렇게 위대한 사람들인가요?

우리가 본받아야 할 사람들입니까?

본받아야 될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악마중에 대악마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모든 인류를 철저히 공부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한 존재들입니다 .

얘기를 해 볼까요?

그네들이,영웅이라는 사람들이 도대체 뭡니까?

다른 나라 침략해서,그 나라에서 침략해서 우리 말 들어라 이렇게 했습니까?

아닙니다.

무력입니다.폭력.

그리고 그렇게만 끝납니까?

여성들은 또 어떻게 했구요.

남성들은 뭐 그냥 우리 예전에 임진왜란 경험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전수표시로 귀자르고 코자르고 ..

그것은 그냥 우리가 쉽게 이야기하는 내용들인데 ..그거보다 더한 일들이 무수히 많이 일어났습니다 .

그런데 !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교육시켜왔냐면 그 사람들을 ,그 영웅이라는 사람들을 어릴때부터 

태어날때부터 태어날 때 하늘에서 유성이 떨어져서 뭐 얘기하면서 이 사람은 이 세상에 빛이 되기 위해서 ,뭔가 큰 일을 하기 위해서

무슨 큰일입니까 ?!

세상 다 죽이려고 온 존재들이죠 .

그런 것들을 우리는 배워 왔습니다 . 

우리 의식속에는 그런 의식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

그 뿐만입니까 ?

 

우리 여태까지 성자님들 우리한테 뭘 가르쳐줬습니까 ?

사랑 ,자비 . 지금 사랑 .자비가 있습니까 ?이 세상에 ?

부처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

예수님의 사상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

조금도 없습니다 !

그것을 믿고 퍼뜨릴려고 하는 사람들속에 들어가 보십시오 .

거기선 그들을 통해서 모든 진실을 알게 됩니다 .

없습니다 !

.그러면 영웅이라는 사람들 ,또 성자들 ,무엇을 우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

우리는 아무것도 없어요 .

우리가 배울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

철저히 버릴 일 밖에 없습니다 !

우리 주위에 보십시오 !

말꾀나 한다는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은 이거 지식은 아주 넘치고 넘칩니다 .

세상에 좋은 말은 죄다 그네들이 씁니다 .

종교를 가든 ,어느 단체를 가든 세상에 좋은 이야기는 거기에 다 있습니다 .

그런데 그 속에 들어가보면은 욕심을 키우니까 결국에는 거기 욕심속에서 무엇을 얻는다는거에요 ?

깨달음 ?

겉으로 드러나는 깨달음이지 사실은 능력입니다 !

능력을 얻어서 뭘 하겠다는거에요 ?

뭘 또 누구를 또 자기맘대로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상대를 요리하겠다구요 ?

누구를 지배하려고 그럽니까 !!

누구를 ??

지배를 한다구요 ?

지배를 하면요 .자기는 구속당해요 .

? . 지배를 하는데 그 사람이 지배를 당하는 사람이 자료를 주겠습니까 ?

상대를 !

여태까지 우리는 그렇게 해왔잖아요 .

?아니 뭐가 정신의 자격이 되는 , 자격자 이런 사람들이 사람들을 지배해 왔잖아요 ?

우리는 그것을 믿고 있어요 !

그것이 자기가 살아가는 모습으로 알고 있다구요 .

그리고 또 자기가 지배할려고 합니다 .

?뭘 어떻게 하자는거에요 ?

 

우리 한국사람이 우리 한인(환인,桓人)이라고 하잖습니까 ?한반도 .

한인의 뜻 아시잖아요 ?

하나님의 민족입니다 .

우리는 다 하나님이에요 !

내 안에 하나님 의식이 있다구요 .

.....

하나님의 의식이 있는 사람이 하는 행동 보십시오 !

욕심으로 !!! 가득차서 그 욕심으로 뭘 하겠다는거에요 ?

그건 악마입니다 !!!

하나님을 가장한 악마가 하나님인 척 하는 겁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건 모두 그런 식 아닙니까 ?

모든 지식 ,이 세상 모든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어둠의 세상입니다 .

 

2016 1 6 일 오늘부로 선포합니다 .

제가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렸지만 2015 51일부로 불변의 법칙 !

<인간은 태어나면 죽는다 .>그렇게 알고 있는 ,여태까지 어느 성자든지 어떤 누구든지 ,그것은 불변의 법칙이었습니다 .

그것을 저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

<이제는 끝났다 !>

 

근데 묘하게도 그런 말씀을 듣고 제가 인터넷을 찾아봤어요 .

인터넷에 뭘 찾아봤냐면 부처님 ,예수님 그분들이 분명히 성자라고 하면 예언을 해놨을거란 말이에요 .

예언 그 내용을 읽어봤더니 다 나와있어요 ! 모든 것이 .

예수님 .성경에는 안 나와있지만 그네들이 외경이라 하는 곳에 다 나와있어요 .

?모든 것이 다 나와있어요 !

그러니깐 ! 모든 것은 이미 ! 갖춰져있어요 ! 모든 것은 퍼즐이 다 맞춰져 있는데 !

단지 우리만 !

 

물론 여기서 아는 분들은 많이 압니다 .

제가 지금 하는 얘기는 여러분들이 이야기하는 것도 있지만 저의 말을 통해서 이 세상에 ! 모든 세상에 퍼져나가길 원하는 

마음으로 하는 겁니다 .

지금 동영상으로 찍고 있거든요 .

지금 이 동영상을 통해서 세상에 다 퍼져나갈 수 밖에 없어요 .

그러면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까 ?

하나님의 의식 !

하나님 의식이 뭡니까 ?

하나님의 의식은요 .

성자님들이 말씀하셨던 사랑 ,자비 . 그것이 하나님의 의식입니다 !

그 하나님의 의식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면 !

어떤 모습이 세상이 되겠습니까 ?

종교인들이 항상 그렇죠 .

천년왕국 .불국정토 .

그 뜻이 뭡니까 ?

이 세상에 모두가 하나님의 의식의 소유자들이 사는 세상 !거기 어둠이 있습니까 ?

어둠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

단지 우리는 그 많은 세월동안 우리가 전생 ,전전생 ,또 여러분들의 전전생 ,모든 것들은 경험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온 것 ! 뿐입니다 !!

그것이 잘못되고 문제가 있다는 거 절대 아닙니다 .

반드시 ! 우리는 겪어야 할 문제였습니다 !

이젠 !그것을 끝날 때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제가 (2015 )5 5 일날 제 몸속에 세포를 이제 바꾼다 ! 변한다 !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

제 세포를 70 조로 봤습니다 .

그래서 5 5 일부터 1 조씩 바뀐다 .그러니까 7 14 일날 완전히 제 세포가 100% 바뀌는 .그랬더니 

제 모습이 점점 바뀝니다 .

거 왜 그런줄 아세요 ?

<내가 나를 인정하니까 !>

<나를 .스스로 .보증하니까 !>

 

그리고 많은 분들한테 얘기했지만 제가 지금 66 세가 됐습니다 .

앞으로 70 세가 될 때 저는 20 대로 젊어진다고 .

너무 또 과했나요 ?^^

30 .이삼십대 ~까지 그 정도로 제가 젊어진다 .

제가 뭐 겉으로 포장한다 이런 모습이 아니라 ,진짜 ! 이삼십대의 모습으로 !

누구가 와서 과거 를 아무리 조사해도 확실하게 저 바꿀 수 있는 그 모습으로 바뀌었을때 !

저는 .저를 인정하겠습니다 !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저는 사기꾼이고 거짓말쟁이입니다 .

그러니 저를 믿을 필요없어요 !언제든지 떠나가십시오 .

 저 스스로 !저를 시험 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

 

그러니까 성자님들 보십시오 ! 

성자님들 .우리 지나간 성자님들 .

이게 참 묘한 얘기인데 그분들 똥 오줌 쌌지요 ?

(.)

저는 !! 앞으로 ! 똥오줌 안쌀거에요 !

그게 !진짜 성자예요 !!

제가 70 대까진 그건 모르겠습니다 .

그 얘기는 아직 선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의 목적은 똥오줌 안싸는거에요 !

그리고 !나의 모습을 내 마음대로 !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 !

이랬을 때 여러분들은 저를 인정하게 될겁니다 .

제 모습을 내 마음대로 !무엇이든 ! 물질이든 ! 뭐든지 내가 !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됐을 때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증명하고 

선포가 될 겁니다 .

그때는 여러분들이 저한테 <>이라고 해도 저는 저 스스로도 믿고 그리고 또 여러분들도 믿게 될 겁니다 .

그러기 전에는 단지 하늘에서 부여받은 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 !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은 스스로 ! <자기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

남이 증명하는게 아닙니다 .

우리 보통 보면은 어디 그 단체의 주가 되는 사람이 너는 됐다 .’‘너는 안됐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잖아요 ?

그것은 거짓입니다 .

그 사람이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

그것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됍니다 .

스스로 !!! 평가해야 됩니다 .

스스로 ! 자기자신을 ! 평가해서 저는 이제 뭔가 자격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를 ..

이거 참 묘한 표현인데 ,투표를 해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니까 자기자신도 모르니까 난 뭔가 되어가는 것 같은데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비밀투표를 합니다 .

물론 그 개봉은 제가 하겠지요 .

근데 또 제가 사기칠 수도 있겠지요 .

안되도 됐다 .이럴수도 있겠지요 .

저는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

그것을 그렇게 하게되면 ! 저는 스스로 저를 부정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의식을 버리는 것입니다 .

그래서 사람들을 스스로 !자기자신이 !선택되었다는 것을 .자기가 완성되었다는 것을 .이제 자기가 드러내는 겁니다 .

그런데 !그렇게 해서 자기가 선택이 됐는데 그리고 자기가 스스로 인정이 됐는데 이게 또 !! 어둠의 존재들이 장난을 쳐서 

자기도 모르게 추락할 수가 있습니다 .

그때는 당연하게 스스로 자기가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그리고 주위에서 이미 알죠 !

왜그러냐면 여기에 계신 많은 분들은 이미 여기 있는 몇몇 분들은 알아요 !

묘하게 ..

사람들을 바라보면 ,사람들을 바라보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어 생각만 해도 다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

그 사람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의식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다 .자기 그 사람이 나아가고 있다 .

그걸 다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

그런데 ! 사실 ! 우린 모두는 다 알고 있어요 !

사실은 다 알구 있다구요 !

모든 사람들이 겉으로 말은 안하고 ,자기는 들리는 것도 없고 느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알고 있어요 .

왜 그러냐구요 ?

우리는 하나님의 민족이고 하나님의 의식이니 ,그리고 자기자신이 하나님이라는 걸 압니다 .

제일 중요한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제 빨리 자기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

오늘 이 시간을 제가 선포를 하고 대화를 여러분들하고 한다고 할 때 제 생각이 많은 고민을 하다가 그랬죠 .

이거 고민하고 생각할게 아니다 .그냥 맡겨두자 .

그냥 편안하게 제 스스로 오픈시켰어요 .

그랬더니 오픈한 마음이 이정도밖에 안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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